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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경향신문 유희곤의 주가조작성 악의적 허위보도에 대해 

민형사 소송을 국내 10위권 이내 로펌과 1.24.(월) 계약을 실시합니다.

ㅇ 미리 예고드린대로 소송비용은 소송 본계약, 인지대, 부가세 등과

sell498님 개인 소송비용 지원 등 4,000여만원이 필요하며, 월요일날

계약금 등을 지불해야 합니다.

ㅇ 1.22.(토) 오후 9시 기준 624분이 참여하여 2천230만원이 입금되었습니다.

소송비용이 확보되지 않을 경우 소송 계약 자체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ㅇ 월요일 계약 당일까지는 최소 4,000만원이 확보되어야만 

주주연대에서도 부담감없이 소송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ㅇ 큰 금액이 아니라 소액이라도 최소한 1,000명 이상의 주주님들이 참여할 경우에는 

소송비용을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머뭇거리고 계시는 주주님들께서는

행동하는 양심, 자본시장의 공정과 정의를 위해 적극 참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ㅇ 후원 : 국민은행(KB은행) 231401-04-313039 셀트리온소액주주연대

ㅇ 주가하락으로 모두가 심신이 지치고 고통스럽겠지만 제2, 제3의 유희곤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이번에는 제대로 본때를 보여주어야만 합니다.

ㅇ 주주연대로 연대서명 서류를 보내지 않으신 분은 1.25.(화) 12:30 서울 정동 소재

경향신문 본사 앞에서 개최되는 항의집회 참석시 가져오시기를 당부드립니다.

ㅇ 항의집회 생방송 안내 : https://youtu.be/VsQg-KvXfj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