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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허성도 입니다.

14만원에서 17만원. 3만원 상승 했습니다.

40만원에서 17만원. 23만원 하락 했습니다.

개미가 많고 작고가 문제 아니라 분명한것은 검은 세력의 커넥션이 있다는 의심을 몇차례 회사 접촉을 하면서 느낀 점입니다.

셀트리온홀딩스 대출금 신한증권에서 신한은행으로 옮겨탈때 증권회사 이자보다 은행 이자가 더 높았습니다.

이유를 물었을때 매번 연장문제와 공매도 이용에 사용될지 모른다는 의구심과 개인 주주들의 원성이 작용했다 하였습니다.

그럼 무차입 공매도도 치는 놈들이
신한증권은 공매도 이용 될지 모르고
신한은행은 되지 않는다는 괴변이 말이 됩니까??? (그놈들이 그놈들이지)

제가: 이왕 갚을수 없다면(이것도 거짓말)주주들이 그렇게 반대하는대 왜, 또, 신한이냐 내가 신한보다 금리 낮은 은행으로 소개 하겠다 하였을때 회사가 힘들때 타 금융기관에서 도움받지 못하고 신한이 도와준 일종의 은혜 보답 차원이다. 이런식 답변을 들었습니다.

채권자와 채무자 사이가 사랑하는 사이 입니까??? (외려, 견원 관계죠)
그냥 빌려준것도 아닌 현금과 진배없는 주식 담보대출로 이자 꼬박꼬박 받아먹는
금융기관과 러브라인... 참,,, 날아가는 새가 웃을 일입니다.

다 좋습니다.

그때는 그랬다 치고..!!!

이제는 튕길많큼 회사도 힘이되니 이왕 변제 하지않는다면 신한에도 그동안 은혜는 충분하니 타 금용기관으로 옮겨 봅시다.( 쪽바리 아닌 *순수* 국산 금융으로)
그놈의 신한.신한.신한. 소리 나지않게...

개인적 바람!!!
1. 셀트리온 홀딩스 상장.(그 돈으로 대외 채무 변제하고 합병 반대 청구권 이용)
2. 하반기 합병 로드맵 발표.
3. 전문경영인 초빙.

이 3가지 이루어 진다면 개인적 셀트리온
10만원 하락해도 소원이 없겠습니다.
(곧바로 40만원 될테니까요???)

일요 푸념...
양산에서 허성도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