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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13년 이상 투자한 끝에 나오는건 재산상 손실과 건강만 나쁘고 주위에서 아주 이상한 사람으로 보니 하루하루가 지겹습니다.

셀트리온은 현재 합병후 주주가 53만5,896명으로 나왔는데 현재 주가를 보면 주주들 대부분 손실을 보고 한결같이 망연자실에 이런 

회사가 있나 생각 들면서 과연 53만명 주주들이 투자라는 명목으로 손실을 보고 현 국내 주식시장에 더 이상 투자하고 싶겠습니까?

어제만 해도 신한,삼성,kb증권을 통한 공매도 친 기관들이 자전 및 고의적 하락으로 10년동안 공매도로 시달림을 받은 셀트리온은 이제

대한민국 증시에서 미련을 갖지 말고 빨리 떠나야한다. 

윤석열대통령은 공식석상에서 치사를 통해 2번걸쳐 대국민 연설을 하며 대한민국 내 반도체에 이어 차세대 수출품은 바이오라고 연설을

하고 정작 세계 최대 바이오기업인 셀트리온은 공매도와 주가 조작 세력으로 부터 10년 이상을 고전하면서 자사주매입을 1년 매출액인 

1,670만주(약2조8천억원)를 매입해도 끝이 없으니 주주들 입장에서 회사를 원망하고 정부 감독기관인 금감원에 수사 촉구를 해도 

그들이 움직이지 않으니 답이 없는 것 같다. 

원장이 검찰출신으로 바뀌고 무슨 짓을 해도 금융마피아는 국내제조업을 흡혈귀처럼 빨아먹고 성장을 방해하는데 정부는 먼 산 보듯이

하고 범죄자들에게 곳간을 맡기었나 움직이지도 않고 심지어 셀트리온 15일만에 40% 하락시켜 수백명이 집단민원을 내어 주가조작을

수사해 달라해도 들은 척도 안 하는게 금감원이다.

이런식으로 나라에 사기꾼과 범죄자들이 들 끓어도 방관하는 세상에 과연 셀트리온이 자사주매입에 투자까지 해야되는데 더이상 국내

시장에 머물지 말고 빨리 자사주나 홀딩스를  미국 투자은행을 선정하고 연말내에 나스닥에 투자해서 53만명에게 희망을 주기 바랍니다.  

이스라엘과 이란의 5차중동전은 직접 격돌이 어렵고 미사일과 드론전으로 한계를 보이다 말겠지만 국내 주식시장은 환율과 유가상승

에 민감하여 셀트리온은 이들 주가 조작세력이 아주 고의적으로 개입했는데 회사는 즉시 자사주 매입하기를 바랍니다.

회사의 제품중 약 97%를 수출하는 셀트리온 입장에서 무슨 리스크가 있는지 전쟁이 진행되면 환율상승하여 환차익보고 아픈사람 보험사

를 통한치료를 받아야하는데 국내증권시장은 일부 증권사들에 손아귀에 자기들 마음대로 시장을 조작하니 국내 투자를 꿈꾸는 회사는 

절대 대한민국 증권시장 상장은에 고사하시길 간청합니다. 

이런 국내 증권시장에 투자한다는건 패가망신의 표본이 될것이고 정부기관중 제일 믿지못할 기관은 금감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