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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를 떡고물 주물 듯 관리하고 있는 셀트의 주적인 증권사가

어딘지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 장기 투자자들은 다 알고 있을 겁니다.

해도 해도 너무하는  증권사입니다.

이번 1주사기 운동은

자사주로 대응되지 않는 3시 이후에 실천하자고 거듭 제안 드립니다.

가격이야 몇백원 몇천원 차이가 날 수는 있겠지만

1주 사기 운동은 하방 작업에 대한 대응 차원이니

자사주 매매가 불가능한 3시 이후에

그리고 매일매일 꾸준히 진행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을 가져 봅니다.

미국의 금리 인하의 시기가 도래 할 때까지,

셀트리온의 시간이 올 때까지 우리 힘 내자 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