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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도 국민토론회, 왜 하필이면 나 같은 투자자를 빼놓고 진행하는가?]

1,400만
개미투자자들을
다 죽이고나서

'불법 공매도 중앙 차단 시스템'NSDS(Naked Short Selling Detecting System)을 도입한다고 한다.

그렇다면,

외국인과 검은 머리 외국인 놈들은
어떻게 차단할건데.

답변해봐라.

이에 대해
아무도 묻지 않는 토론회가
무슨 소용이 있단 말인가?

그리고,

공매도의 근본적인 폐단은
손도 대지 못하면서

이번에도
언제나처럼
반쪽짜리 대책으로
국민을 우롱하고 있다.

내게 와라!

"정답을 가르쳐줄 테니"
하는 심정으로 이 글을 쓴다.

'천벌을 받아 마땅'한 그들(금감원 거래소 금융위 등 감독당국 공무원들)과

누구보다 비전문적이며
"무능한 국회의원" 친구들.

특히, 금융투자소득세
내년 강행을 주도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의원'에게

당장 찾아가

"네놈은 주식 투자를 해보았느냐?"고 묻고

금투세 개념과 문제를 제대로 아느냐?고
따지고 싶다.

의식 있는 투자자라면

지금 당장,

민주당과
"금투세 강행을 주장하는 국개의원들에게"
한 맺힌 절규와 분노의 소리를
들려주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성난 민심과
실천 방법을
"댓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