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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3 (월) 셀트리온 자사주 및 수급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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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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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644 2024/05/1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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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5/13 (월) 셀트리온 자사주 체결&신청 현황

● 5/13 자사주 체결현황 -------------------------
셀트리온: 9,586주/50,000주 (19.17%)
누계 : 320,127주/436,047주 (73.42%)
● 5/14 자사주 신청현황
셀트리온: 50,000주

■ 24/05/13 (월) 셀트리온 수급 현황

● 기관: 48억 매수
ㄴ■ 금융투자: 42억 매수
ㄴ■ 보험: 1.4억 매수 (24거래일 연속 매수)
ㄴ■ 투신: 1.1억 매도
ㄴ■ 연기금: 15억 매도
ㄴ■ 사모펀드: 22억 매수
ㄴ■ 기타법인: 19억 매수
● 외국인: 164억 매도
● 개인: 96억 매수

■ 수급 -----------------------------------------------------
■ 최근 연속 순매수
┏ 기관 합계 : 10연속 (2,023억원)
├ 금 투  : 2연속 (178억원)
└ 연기금  : 0연속 (0원)
┏ 외인 합계 : 0연속 (0원)
├ 외인   : 0연속 (0원)
└ 기타외인 : 1연속 (9,517만원)
■ 20거래일 순매수
┏ 기관 합계 : 2,079억원
├ 금 투  : 223억원
└ 연기금  : 761억원
┏ 외인 합계 : 334억원
├ 외인   : 352억원
└ 기타외인 : -17.66억원

■ 투자자 매매동향
 ̄ ̄ ̄ ̄ ̄ ̄ ̄ ̄ ̄ ̄ ̄ ̄ ̄ ̄
 날짜  외국인  기관  개인
05-13  -164 억 47.89 억  96.49 억
05-10  -255 억  322 억  -180 억
05-09  -195 억  8.01 억  99.43 억
05-08 62.39 억 19.71 억  -114 억
05-07  201 억  508 억  -721 억
05-03  7.99 억  126 억  -155 억
05-02 -9.61 억  166 억  -159 억
04-30  627 억  550 억 -1,170 억
04-29  380 억  272 억  -639 억
04-26 -2.50 억  2.61 억 -42.42 억

■ 대한민국 바이오헬스 수출 6개월 연속 '흑자'

4월 수출액 '1조7041억' 기록

의약품 1조 905억, 전년比 30% 증가
대한민국 무역수지가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무역수지가 정상화되는 모습이다. 반도체를 비롯 대부분의 산업군에서 수출 플러스를 달성하면서 전체 무역수지를 끌어올렸다.특히 5대 유망 산업 ‘바이오헬스’의 경우 여섯 달 연속 흑자 달성과 함께 금년 처음으로 두 자릿수 이상의 성장세를 기록해 관심이 모아진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방문규, 이하 산업부)가 이달 발표한 ‘2024년 4월 수출입 실적 분석 및 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바이오·헬스 산업이 여섯 달 연속 수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바이오헬스’ 산업의 ▲금년 4월 수출액은 12억 4400만달러(한화 약 1조 704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1.3% 증가한 수치로 금년 최대 성장률을 기록했다.
직전 3개월 수출 추이를 살펴보면 ▲ 1월 11억 5400만달러(한화 약 1조 5303억원) ▲2월 11억 6600만달러(한화 약 1조 5487억원) ▲3월 13억 1800만달러(한화 약 1조 7753억원)을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증감율은 금년 1월 ‘3.6%’, 2월 ‘9.3%’, 3월 ‘10.0%’증가했다. 
5대 유망 소비재 수출 품목 ‘의약품 수출액’의 경우 ▲ 4월 수출액 7억 9600만달러(한화 약 1조 905억원)를 기록했다. 전년동기대비무려 30.0% 늘어난 수치로 매우 큰 증가율을 보였다.직전 3개월 의약품 수출액 증감률 추이를 살펴보면, 전년 동기대비
▲ 1월 6.5% ▲ 2월 21.6% ▲3월 12.8% 늘어나면서 6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제약바이오가 지난 2022년 7월~2023년 10월까지 약 17개월 동안 마이너스를 기록한 이후 최근 6개월 연속 수출 흑자를 기록하면서 갑진년(甲辰年) 최대 실적 가능성도 점쳐진다.
업계에서는 6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할 수 있었던 배경으로, 국내 바이오시밀러 수출 성과와 CDMO(의약품 위탁개발·생산) 수주 확대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셀트리온, 대웅제약, HK이노엔, 유한양행 등 제품의 수출확대가 영향을 미쳤다. 유한양행의 경우 판관비 확대로 수익성이 감소했지만 수출이 처음 2400억원을 넘는 등 성과가 눈에 띈다.
이 밖에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국내 최대 생산능력을 통한 수주 확대 등으로 무역수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미국의 바이오시밀러 처방 장려로 한국산 바이오시밀러 등 의약품 관련 글로벌 수요 확대가 영향을 미쳤다”면서 “대규모 CMO 생산량 증가도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https://naver.me/xaod8J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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