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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의 실적성장은 분명합니다 ㅡ 램시마 sc 짐펜트라의 성장과 유플라이마의 pbm등재 등으로 증가할 것이고 졸레어시밀러 유럽 허가로 퍼스트무버의 지위 등

셀트의 수급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ㅡ 주식배당 중단과 현금배당, 자사주 일부소각 등으로 주식은 줄고 테마섹물량은 한정되 있고 연기금은 줄어든 지분을 채우고 있습니다 회사는 주주들을 위해 급락시 자사주를 매수하고 두번의 매수로 약 90만주를 사고 다시 살 준비를 할것을 기대합니다 그렇지않다면 셀제 합병 발표가 있겠죠

달라진 합병셀트의 체력 ㅡ 통합된 셀트는 커진 재무구조로 투명하고 신속하며 최강의 실력과 계획으로 준비하여 매출확대와 다양한 제품군으로 현재 7개의 바이오시밀러와 신약 짐펜트라 8개에서 11개 이상으로 늘리고 경구용 스텔라라등 으로 미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부족한 생산시설에 4분기부터 6만리터 상업가동으로 25만리터로 생산 확대가 가능합니다
이전에는 가난한 기업이었지만 이제부터는 자금력있는 초대기업으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가보지 않은 상상의 땅입니다

내년 컨센서스상 영업이익이 1.4조로 삼바를 뛰어넘기에 사실상 삼바의 시총54조를 뛰어넘고 제약 1위가 됩니다

주가는 국내 금투세와 공매도 재개 등 문제가 있으며
시총상위주라 시장의 영향을 받지만
주가는 셀트 공매도 관련 거대세력과 회사의 싸움이고 개인은 저가에 매수하고 기다리는 것과 주가하락에 무너지지 않고 주가하락에 흔들리기보다 저가매수에 기회로보는 장투자의 자세가 필요합니다

목요일 저녁 저는 지난3월25일 졸레어 승인권고 기사를 보고 혹시 두달후인 내일 날수 있겠다 글을 쓰려고 했지만 저들은 18만원 아래로 내리려고 할수 있겠다 생각했고 글을 접었습니다 결국 17만원대로 마감했습니다

셀트의 세력은 절대 만만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환경은 예전과 많이 달라져서 회사도 예전의 셀트가 아닙니다 회사는 최악의 상황에 대규모 자사주로 세력을 당황하게하고 결국 합병을 성공시키고 연기금과 기관의 매수를 이끌었습니다
저들이 원하는 것은 개인의 주식을 싸게 많이 사는 것이고 이것을 도와준 것은 테마섹의 물량 이었습니다
그러던 테마섹 물량은 5%미만에서 4%초반으로 줄고 국민연금은 약 6.3% 정도가 되었습니다 국민연금은 3%정도를 더사고 IMM이 더 지분을 늘리면 사실상 제로가 됩니다

호재가 있는날 기관외인은 반드시 팝니다 비싸게 많이 팔수 있는 유일한 날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셀트는 뜨면 안되기 때문에 더 많은 물량으로 눌렀습니다 그러나 그만큼 많은 물량을 썼고 남은 물량은 적어졌습니다
다시 사야만 합니다

셀트의 공매도 잔고는 150만주 없는거나 같습니다
대차잔고도 571만주로 마찬가지 입니다

기다리면 됩니다 회사가 마음먹으면 자사주 또 50만주 이상 사면 됩니다

잘버티고 희망을 가지고 기다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