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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금투세 시행 후 패착은
대한민국 주식시장 붕괴로 이어져
1400만 주식투자와 기업을 死地로
내 모는 결과를 초래할것입니다.

미국과 같이 주주환원 정책이
잘 되어있고, 공정을 기반으로
불법을 용인하지 않는
선진국과 다르게
후안무치
정. 관. 금융.언론 모피아들이
우글거리며
국민의 등에 빨대를 꽂아
붉은 선혈을 빼먹어도
관행으로 덮어버리는
"무법천지"
금융 후진국에서
내년 금투세 시행(민주당 정강정책)은
아직 시기상조 입니다!

조세 정의와
국가 재정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한 수단이라면
차라리 거래세를 높여
단타 빈도를 낮추고
장기투자를 유도해서
국가와 기업과 국민이 자본의 성장을
이루어낼수 있도록 하는
정책 수립이 옳다 고 사료됩니다.

절대권력은 절대 부패하게 되어
반드시 패망하게 된다는 것과
기득권(다수당)이 특권의식을
기반으로 작동하면
매우 위험하는것을 경고하고,
성난 민심이 국익을 위해
무엇을 요구하는지
우렁찬 함성으로 일깨워줍시다.

※내년 금투세 시행이 현실화된다 면
셀트리온의 미래 성장에 대한
벨류나 기업가치(주가)도
우리의 기대와는 다르게 물거품이 되고,
대한민국 주식시장 투자 환경도
급속도로 냉각될것입니다.
또한 성장하는 기업과 함께
내집마련의 꿈을꾸고 있는
청년들의 간절한 사다리를 끊어내고,
중산층을 향한 진입을 막아 (성장=>분배)
빈곤의 저변확대를 꾀하는 정책입니다.
따라서 "내 재산을 스스로 지킨다"는
각오로 이번 행사에 적극 동참 해 주실것을 촉구합니다.

아무쪼록
5/30일(목요일) 오후 5시
민주당사 앞 금투세 폐지 촉구 집회에
다시한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