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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은 아직없지만... 2009년 최대의 사회문제로 부각중이다.

사망자가 발생한다면 그야말로 공포의대상이 될 것이다.!

▶WHO 사실상 신종플루 확산 포기 !!  

  이제부터는 공포 그 자체가 될 것입니다.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기 시작할 것 입니다.

  에너지고 녹색성장이고 당분간 없습니다.

  국민의 목숨이 까딱 까딱 하게 생겼으니까요.....

"국내 인플루엔자A(H1N1.신종플루) 환자수가 1000명에 육박!!. "

지역사회 감염이 폭넓게 진행중인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정부는 환자 집계 방식 전환을 검토중...!

국내 7월19일현재 815명돌파!!

7월16일현재635명 돌파!!

7월14일현재561명 돌파!!

7월11일현재432명 돌파!!

7월9일 현재 347명 돌파!!

7월8일 현재 333명 돌파!!

7월7일 현재 307명 돌파!!

7월6일 현재 286명 돌파!!

안타까운 일입니다.

이제 보십시요!!  

아직은 피부로 못 느끼지만 500명, 1000명, 5000명, 10,000명 넘어가면

장난이 아닐 겝니다. 기하급수적으로 늘어간다는 예측이겠지요!!

녹십자 화순공장에서 백신 생산 판매에 들어 갔죠?

바야흐로 세계는 백신전쟁에 들어 간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럼 그 백신을 어디다 보관하죠?  바로 초저온 냉동고를 제조하는

일신바이오베이스 꾸준한 성장이 예상됩니다.

그리고 삼성전자가 바이오제약 분야에 진출을 천명함에따라 

더불어서 초저온 냉동고 수요도 폭증하게 될것 입니다.

즉 , 꿈을 먹고 사는 기업입니다.

[생생코스닥] 일신랩 “사명 바꾸고 해외매출 집중”

 일신바이오베이스로 변경

사명에 ‘바이오’가 들어간 기업은 코스닥에서만 24개, 거래소와 기타법인을 통틀어 167개다. 바이오장비 전문업체 일신랩(대표 홍성대)이 지난 25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사명을 ‘일신바이오베이스’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무늬만 바이오인 기업도 적지 않은 상황에서 혹여 바이오 테마에 편승해 주가를 띄워보고자 한 것은 아닐까.

이 회사 정병율 경영지원본부장(CFO)은 26일 “주가를 올리려고 했으면 장중에 공시를 내지 않았겠느냐”고 즉답했다.

이 회사가 이름을 바꾼 데는 사연이 있다. 1994년 설립된 일신랩은 실험실이나 연구소에서 연구용 장비로 쓰이는 ‘초저온 냉동고’를 생산하는 국내 유일의 업체다. 사명의 ‘랩’은 실험실(Laboratory)을 뜻하는 ‘lab’이지만, 주방용 랩(Wrap) 생산업체로 오해하는 일반인과 주주가 꽤 많았다. 심지어 중국음식점으로부터 “랩을 도매로 살 수 있느냐”는 문의전화까지 왔다고 한다.

사명 변경은 국내 주주에게 바이오장비 업체임을 확실히 인식시킴과 동시에 실험실용 장비 이미지의 한계를 벗고 해외 마케팅을 강화해 세계로 뻗어가고자 하는 시도이기도 하다.

세계 초저온 냉동고 시장은 2015년 24억100만달러(2009년 18억10만달러 추정)가 예상되며 일신랩의 시장점유는 아직 미미하다. 국내 시장조차 영국 에드워드, 일본 산요 등 외산 업체가 80%를 점유하고 일신랩이 나머지 20%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외산 장비가 주도하고 있다.

정 본부장은 “수주건으로 앞으로 4건 추가 공시할 예정”이라며 “러시아에 2기가 수출됐고, 불가리아 오스트리아로부터 추가 발주가 계속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또한 “국내 관공서에 납품하며 인정받은 기술력을 해외에서 인정해 앞으로 해외 매출을 전체 매출의 40%까지 확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2분기 실적과 관련해 “상반기 실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좋으며 양호한 실적이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지숙 기자/jshan@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