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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펀드플로우 동향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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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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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942 2016/08/11 18:11
수정 2016/08/11 18:16

게시글 내용

최근 글로벌 동향을 간단히 정리해보면,

브렉시트이후 우려되었던 초유의 사안에 대한 불확실성의 범위가 좁혀지고 이로인한 미국금리인상 지연 가능성과 유로존과 일본 및 각국가들의 추가 양적완화등 정책공조 기대가 되살아 나게 된 사항과, 이탈리아등 서유럽 은행들의 신용리스크가 급격히 되살아난 상황들이 어우러져 글로벌 자금흐름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 그간 세계 자본흐름은 막대하게 풀린 유동성을 바탕으로 안전자산과 위험자산 사이를 왔다갔다하는 시소게임을 하고 있었는데,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듯 자본 플로우는 돈 냄새가 나는 곳으로 향하는 속성이 있는데, 엄밀히 말하면 위험대비 수익이 효율적이라 보이는 곳으로 이동합니다.

 

문제는 유동성을 제공한 양적완화 라는 것이 중앙은행이 국채 내지는 우량회사채를 정부 및 은행 들로부터 사들이면서 시작하게 되는데, 초과지준에 마이너스를 적용하면서 채권을 매각한 자금들이 기업대출이나 유통시장에서 각종 채권을 사들이게 되고 그 자금들은 결국 시장에 풀리게 된다는 논리인데, 사실 ECB가 연초 채권매입대상을 확대하였다고는 하나 유로존 공동체의 특성상 각국이 국채를 발행한 규모가 크지 않았고, 기업들도 회사채발행보다는 Loan에 의지해서 자금을 조달한 경향이 많았던지라 추가 양적완화가 나왔지만 이미 지속적 자산매입이 진행되었던지라 추가 매입대상 자산(국채/우량회사채)이 품절현상같이 매입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국채가격이 초급등 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그 실효성에 의문을 가지는 상황도 발생하기도 하였지만, 결국 이 자금들이 낙수효과(Trickle down Effect)로 신흥국채권과 주식시장으로 확대되었고 유로존 금융권 신용문제로 지역롱숏이 더해져 이머징 시장으로 자금이 대거 몰리게되고, 자금이 몰리자 당연히 신흥국들의 통화는 급절상하는 방향으로 전환하고 그 환율 방향성이 유동성장세와 같이한다는 점에서 이에 베팅하는 자금도 가세해 신흥국통화강세+ 신흥국자산 매입의 시너지가 나오게 된 형국이 진행 된 것입니다. 물론 신흥국 결기서프라이즈 인덱스가 선진보다 아래에서 지만 상승추세가 가파르게 올라왔던 것도 그 명분을 더해주었구요.

 

어쨌든 브렉시트로 인해 글로벌 정책공조 재가동되며 유동성이 풍부해 진다는 전제하에

그러나 글로벌 경기리스크와 유로존 은행신용리스크 있다는 전제하에 안전자산(,,국채) 와 위헙자산(원자재, 주식 등) 양쪽베팅이 이루어진 상황이었는데,

 

나아가 위에서 언급한 유로존 은행권 신용경색과 경기가 우려되고 있으니, 자본의 흐름이 신흥국 채권과 주식으로 이동되면서 유동성 낙수효과+ 유로존신용리스크 회피자금 흐름이 나오면서 신흥국 채권과 주식에 대한 자본 유입이 전주 최고조에 이르렀고 실제로 글로벌 펀드플로우와 국내 외인 자금에서도 이탈 조짐이 이어지며 8/2 ,8/3일에는 신흥국에서 외인매도가 진행되었고 한국도 대규모 선물매도 및 양시장 매도 패턴으로 전환되며 이 유동성 장세의 막바지 국면임을 예고 하였습니다. 물론 BOJ정책 실망감도 한 몫 하였고 구간내 외인자금 유입 역사적 평균치 상회, Per, Pbr 밴드도 역사적 평균치를 상회한기 시작해서 변곡이 나올 거라는 주장에 힘이 실리기도 했구요.

 

그런데 전주 8/4BOE(영란은행)에서 금리인하와 추가 자산매입규모 확대+회사채매입 패키지 프로그램을 발표하면서 상황이 다시 달라졌습니다. 즉 유동성장세가 좀 더 연장된다고 메이저플레이어들이 보고 다시 베팅이 들어오고 있는 겁니다.

 

유로존 신용경색은 아직 진행중이구요, 선진국채등은 거의 고갈상태라 유동성이 발생하게 되더라도 다시 신흥국으로 들어온다고 보는 메이저 플레이어들입니다.

 

전주까지의 글로벌펀드플로우를 보겠습니다 (영란은행 발표전 수치임)

주식은 이머징중 GEM으로만 5주연속 유입되었니만 강도는 약화되었고 서유럽과 북미에서 자금유출이 크게 진행되었습니다.

 

채권형펀드는 선진을 중심으로한 양적완화 기대로 국채매입 등 기대되며 선진,신흥 할 것 없이 자금이 유입되었습니다. 이를 CG를 통해서 대략 살펴봅니다.  

 





채권형 펀드플로우는, 




.

 

아시아 신흥국에 외인주식매입 규모를 비교해 보면,





국내 주식형펀드 플로우를보면 국내투신이 연일 매도하는 사유를 짐작케하는데, 

 


코스피지수와 외인매수와의 상관관계를 보면,




미국 지표들이 좋게나오고 유로존도 태풍의 눈 같은 부분도 있지만 일간 변동성은 축소되는 분위기라 미국 9월 금리인상 가능성은 과거보다 상당히 높아졌으나 아직 30% 언저리, 수치로 보면 안하는 쪽 확률이 높은 건데요 확실한건 9/12FOMC8/26일 잭슨홀 미팅에서 힌트가 나올 가능성이 많습니다. 이때까지는 유동성장세가 추가로 진행될 가능성도 있읍니다만,

 

현재 이머징 내지 국내에 유입된 자금들의 대부분이 영국계 자금으로 파악되었습니다.

국내 외국인 자금금 미국계가 41%에 이어 영국계자금이 2번째로 많은 8.24%(2016 7월말 기준) 인데 최근 외국인 순매수를 주도하고 있는 자금이 바로 영국계라는 점은 주시해 보아야 할 사항입니다. 예를들면, 7월 한달간 영국국적 자금이 7,850억 순매수 하며 1위를 차지 했는데, 글로벌 정책기대감+지역롱숏을 바탕으로 유로,영국계 자금이 최근 외국인 수급모멘텀과 코스피 상승을 견인한 것입니다.(아래표 참조)


영국/유럽계 자금의 특징이 액티브 성격의 단기성향이 강하고, 양적완화등 정책에는 의외로 잘 안움직이고, 환율변동에 극히 민감하고, 경기와 수출 EPS 성장률에 민감하게 추종하며 유로존 자체의 경기와 금융상태에도 아주 민감하게 반응 한다는 것인데, 최근 유로존 서프라이즈 인덱스가 급등하였고(아래표 참조) 스트레스테스트도 솜방망이같이 두루뭉술 처리한 것도 유로계 자금의 유입을 자극한 것으로 보입니다만, 영국계자금이 역사적으로 2개월이상 연속해서 들어온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금번이 예외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유로존 은행들에 대한 신용리스크는 여전히 존재하는데 아무도 이 얘기를 거론하지 않고있으나, 이미 TED스프레드나, Ribo-OIS 챠트상으로는 경고등을 켜기 시작하였는데(아래표 참조)이 유럽계 자금들이 언제 급변해서 다시 매도로 돌아설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아마 신흥국 환율이 현재의 절상이 마무리 되고 추세적으로 절하되기 시작하는 상황이 라는게 답일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은 글로벌 유동성공급이 제한되거나, 원자재 하락국면, 신흥국 수출 및 경기 저하, 미국금리인상속도 가팔라지는 경우 및 강달라 및 안전자산 선호되는 국면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신흥국 환율은 현재 절상의 마무리 국면에 있다고 보아도 무방하니 벌써 하나는 충족이 되가는 군요.

 



글로벌 트렌드에 따라 전주까지 IT, 소재, 기계등 산업재 강세 VS 내수주 부진, 하였고 매매패턴은 대부분 비차익 프로그램 매매를 통한 바스켓 매매를 하였는데 따라서 매수/매도 호가공백이 적은 경우 변동성도 무척 크게 나왔습니다. 물론 실적시즌 및 모멘텀을 활용한 기관의 집중 매수/매도도 종목별 차별화와 변동성을 극대화 시켰구요.(헬스케어 업종 실적 불확실상과 중국 사드관련 화장품/엔터/방송주들이 주요 기관 매도타깃 이었습니다. 실적시즌시 통상 코스닥이 늦게 발표되는데 코스닥 실적발표 즈음해서는 불확실성 때문에 수급이 주춤했는데 무사히 지나가는 상황에서 다음분기 이익모멘텀이 나오는 업종군이나 종목에 관심이 나올 것이라 기대해 봅니다.

 

최근의 국내 증시는 삼성전자 상승이 글로벌 Peer을 초과 상승함으로써 추가 상승하더라도 그 폭이 극히 제한 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EPS 전망치 상향의 상당분을 삼성전자가 기여하고 관련기업들이 팔로우 하게되는데, 글로벌도 그렇고 IT관련이 향후로도 주도주군에서 한자리를 차지할 것임은 자명한 상황입니다. IT도 그 내용에 있어 종류도 다양한데, 아몰레드장비, 3d넨드 반도체 증설 관련, 손정의발 IOT, 홍채인식 등 보안관련, AR/VR , 나아가 핸드셋 및 전장부품 듀얼 내지 3D 카메라 모듈, 등등 끝이 없습니다. 이종목들의 순환매는 기관들에 의해서 크고 빠르게 진행되는데 추종매매 보다는 인내심을 가지고 조정시 분할매수후 급등시킬시 분할매도 하는 방법 밖에는 대응할 방법이 없습니다.

 

최근 국내로 유입되는 외인 자금들은 대형주 및 시클리컬 종목에 대해 비중을 채워놓고 향후 가장 강한 이익모멘텀을 갖는 업종과 종목군에 대해서 강하게 매수하고, 한편 여러 가지 악재로 낙폭이 과대했던 종목군에 대해서도 바틈피싱 전략도 동행해 구사하는데요,

 

8/10일 수출 대형주에 대한 강한매도 (원화절상 추세로서 환차익상 한국시장 매수하지만 수출주 3/4 실적은 환율피해 관점) , 제약, 화장품,엔터 등 낙폭과대 저가매수 등 매매형태가 나타났는데, 매매패턴의 연속성이 이어지는지 단순한 기술적 바틈피싱인지도 관찰하여야 하는데, 중국발 경제제제는 불확실성이 계속 상단을 제한하기에 지속적 패턴은 아니라고 보는 관점입니다. 즉 저가 반발매로 봅니다.

자동차주는 특히 미국내 소비개선세 지속에도 자동차 내구재등은 오히려 감소해 대미수출의 절반을 차지하는 자동차 섹타에 대하여 저밸류 매력이라는 것 외에는 사야할 사유가 안보인다 하여 외인 매도는 꾸준히 지속된 바 있습니다. (아래표 참조)




제약/ 셀트 및 셀제,

제약업종은 국내로는 약가정책과 리베이트문제, 대외로는 캐나다 라이센스in 업체의 부도 그리고 한미/크리스탈 이외에는 후속 대형 L/O 계약이 전무한 점, 그리고 미국대선후 정책 등등 제한 요소도 있지만, 환율과 중국문제로부터 자유롭고, 한미약품(대형 L/O 임박) , 셀트리온 미국재료를 투톱으로 분위기 전환시키며 기타 몇몇기업들의 개별재료들이 백업을 해주면서 그간 수개월 숨고르기를 하였으니 삼성바이오 상장을 성공적으로 하기 위해서라도 제약섹타에 분위기 조성이 크게 나올 수도 있다고 봅니다.

 

셀트/셀제는 전일 고점에서 프로그램을 앞세워 메이저 대량 수급이 들어왔으니 일단 이 가격대는 그들의 BEP를 구성한다는 차원에서 의미를 두며, 어느 주가 수준까지 강하게 매수하는지 지켜보는 것도 관전포인트라고 하겠습니다.

 

최근 상황을 보면, 셀제약보다 셀트의 모멘텀이 빨리나오고 강력하기에 모든 점에 있어 셀트가 강합니다. 체결강도나 수급 프로그램 매매패턴도 셀트가 더 강한 모습입니다. 특히 금번 특허건이 원하는 대로 결론내어지면 바로 월말 선적할 준비가 되어있는 걸로 알고 있읍니다.

 

기실 램시마 미국판매는 셀제약과는 큰 상관관계가 없습니다. 다만 모기업이 좋아지면 같이 묻어가는 효과정도입니다. 따라서 지금의 차별화는 어찌보면 당연한 것인지도 모릅니다. 투자해야하는 관점자체가 다름을 전제로 해야합니다.

 

그러면, 현재는 셀트의 후광을 얻어 같은 방향으로만 움직여주어도 됩니다. 그리고 이후 셀제약의 개별재료들이 나오며 본격상승 할 것을 기대해 봅니다. (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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