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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제는 기대감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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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05 2018/08/29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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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제의 롤모델이 테바이지요.
그런데 지금의 테바가 롤모델일까요?
당근 아니겠지요.
한창 잘나갈때의 테바겠지요.

테바는 M&A를 기반으로 성장한 회사지만
과도한 합병으로 발목잡혀서 동맥경화되어
지금은 셀트바라기 됐지요.

우리 셀제도 테바와같은 전철을 밟아갈까요?
당근 아니겠지요.
오히려 사측에서는 테바처럼 경영하면
도루아미타불 되는구나 학습에 땡큐하겠지요.

서회장님은
처음부터 테바처럼 경영할 생각은 아예 없으신듯
합니다.
셀트의 준비과정을 보면 바로 답이 나오겠습니다.


셀제는 과도한 문어발식 합병 성장보다는
안정적인 제네릭 대량생산에 촛점을 맞쳤습니다.
언젠가 전개될 인도 제약사 인수예정은 전공정 셀제시스템을
의미하기에
1. 최고의 품질
2. 대량생산을 통한 최대의 원가절감
3. 최대의 단납기 및
4. 최고의 브랜드 제고 (셀트이름으로 해외 수출)


보통은 신약 개발하고 판권 팔던가
혹은 있는 먹거리부터 하면서 연명하던지
간지러운곳 M&A 놀이하는데
셀제는 셀트처럼
공장부터 지었습니다.
그것도 아주 큰 규모로 말이지요.
그리고 긴기간 제네릭 준비중이며
타겟은 파이가 많은시장에
품질 납기 단가로 승부를 할 예정입니다.

그 출발이 바로 금년이며
FDA승인이 대기중입니다.

제네릭 시장이 마법처럼 열리면
셀제의 10만원의 주가도 저평가 된 주가겠습니다.
당연한 이유지만
셀제도 셀트의 길을 따라 셀화연을 통해 신약으로
갈것이기 때문일것입니다.

그리고 가장 든든한 빽,
셀제의 빅픽쳐를 계획하시는 서회장님이 계시고
든든한 우군 서사장님 및 임직원 여러분
그리고 건강한 투자자 우리가 있잖아요^^


셀제의 시총은 여전히 가볍습니다.
역시
셀제는 기대감으로 가는 중입니다.
자료 찾아 쓰는것도 허락하지 않은 셀제입니다.

그러나 기대감이 꺼지고 증권사들로부터
셀제관련 리포트들이 나올때쯤이면
셀제는 점진적 우상향만 가능할 뿐입니다.

지긋지긋한 8월
금일 셀케로 악재에 대한 재료소멸 되었습니다.
공견이는 그저 피똥싸는 귀염둥이일 뿐입니다.

우리는 늘 그랬듯이
셀제의 미래가치를 믿고
마음편히 기다리겠습니다.

우리의 단기시점은 연말 잔고 통장입니다.

우리는 크게 갈것입니다.
꼭 힘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주주님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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