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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길은 멀었지만
8월의 마지막에는 셀제다운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어제 언론기사에 나온 제약바이오섹터 회계감리
완화건은 대한민국에서는 4차산업 중심을
여전히 제약바이오섹터로 방향을 잡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겠습니다.

이것은 제약바이오섹터가 코스닥 시총 30프로를
차지하기에

1. 코스닥 활성화 정책 기여 및
2. 현정권의 KRX300

모두 어떻게라도 살려보려는
현정부 정책과 연관되어 있기에
앞으로 기래기들은 제약바이오섹터를
막무가내로 훼손시킬수는 없겠습니다.

현 정부의 일자리살리기
내년예산 추경에 471조 또한 대한민국 증시에
또다른 파동을 의미하는바
보통은 이럴경우 세력들은 추경전 미리 자리잡고
개미들을 맞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즉
투심 환경은 더욱더 좋아지고 있으며
미국 중간선거가 끝나면 투심은 화룡정점을
찍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이것은
추경 기조에 따른
1. 셀3형제의 새로운 주포 등장(우호세력)의
가능성이 있겠으며 연기금외에 우리의 옵션사항이
또하나 추가 된다 하겠습니다.
2. 또한 금년말로 갈수록 주주명부폐쇄가 또다른
우리의 대형호재이기에 결국 시간은 우리편이겠습니다.

물론 공견이들은 늘 그랬듯이 무늬만 공포주기
밀당할수 있지만 지속적인 공매스탠스는
어렵겠습니다.


셀트의 램시마SC의 허리케인급 호재에도 불구하고
셀케의 어이없는 어닝쇼크로 몰아가며
셀3형제는 시세조정을 받고 있는 현상황에
우리는 그저 어이없어 웃고 있지요. ㅎㅎ

그러나 인위적인 하락에
셀트 셀케 지분보유율 약점이 노출 되었으며
씽풀 능력자님에 의해 그저 귀염둥이 되었으며
오히려 척운동과 추매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셀제는 금일 8만원대 회복하였습니다.
장막판에는 물량 맞추기 정신 없었던거지
추가 세력이 붙은건지
쭉 올라갔습니다.^^

주주님,
멘탈이 조금이라도 회복되셨는지요?
사실 기술적 분석으로 금일장 의미는 부여할수
있겠으나...
금일 주가 역시 허상의 주가로
인위적 하락에서 회복하였기에 의미는 없습니다.
다만 그동안 우리의 마음만 힘들었을 뿐입니다.
아무리 주가는 속일수 있어도
매집은 절대로 거짓말 하지 않습니다.
일전에 셀제 매집이 SK텔레콤과 비슷하다고
말씀드린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매집은 비슷할순 있어도
셀제의 차트성질은 틀리기에
우리의 목표주가는 아직 시작도 안했으며
9월달은 조금더 서로가 으쌰으쌰 되길 바래봅니다^^

개인적으로
셀3형제보다
제약바이오섹터 자체에 투심이 살아나고 있는게
제일 고무적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셀3형제가 주도주가 되는건
당연한 진리입니다.

척척 운동은 다음주에도 계속 됩니다.
많은 자발적 참여 바라겠습니다.

금일 하루 애쓰셨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