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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장은 투기종목 제외하고 거래량없이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견조하다는건 무슨 의미일까요?
여러해석이 있겠지만
가장 일반적으로
매수세력과 매도세력의 힘이 대등할때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겠지요.
가장 좋은 견조한 흐름은 매집을 끝마치고
거래량 아끼며 드라이하게 흘러가는거겠지요.

그간,
코스피 2250 코스닥 750 으로 찍어 누른이후
과대낙폭종목들은 매수의 우위로
우상향으로 방향을 틀었으며 우상향 역시
매도세력보다 살짝의 매수세력이 우위에 있기에
견조함을 유지하며
모두 새로운 수급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셀3형제는 예외로 보입니다..
정확히 척 운동한 후부터 셀3형제는 변신을
거듭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우리에게는 숏커버가 강한
투심으로 정착 되는 느낌입니다.

공견이 만든 진흙탕을
우리는 마치 서서히 숨죽이며 밀물처럼
차고 들어와
진흙의 흔적을 지워가는 모습입니다.

금일 셀3형제 눌림목 구간 다이나믹하게
공견이 설쳤으며
타종목에서는 이렇게 장난질 모습 볼수 없기에
그들의 장난질이 눈에 티나게 보이며
우리는 시간만 버티면 이긴다는 확신을 더욱더
안겨준 장이기도 합니다.
공견이는 더욱더 귀염둥이일뿐입니다.

내일은 미국 공청회가 있으며
약 2000억달러의 관세부과 이슈가 있는 날로
금일장에 영향을 미친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나 셀3형제는 상관없이
척운동의 가장 큰 수혜자가 될것입니다.

척운동이 가장 활발한데가 제약바이오 섹터이며
그러하기에 시간은 우리편이겠습니다.

금일하루도 애쓰셨습니다.
주주님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