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무역전쟁 이슈로 IT주들이 약세를 보인 가운데
외인은 7700억 넘게 매도한 반면 코스닥은 170억 정도 매수한 장이었습니다.

차주장은 대한민국 시장에
미국의 중국 추과관세 여부가 공포장으로
만들수도 있는 장이기도 합니다.


금일 셀제는 거래량을 아끼며
밀당하다가 살짝의 파란불로 장을 끝마쳤습니다.

거래량이 없다는건 무슨의미일까요?
1. 시장에서 소외받는 종목
2. 급등을 예고하는 종목

간단히 크게 두가지로 나눠지겠지요.
셀제는 상기중 몇번일까요?

음...
장기적 관점에서 2번이 맞겠지요..

셀3형제의 매집은 좀 많이 비정상적입니다...
좀더 오버하면...
전세계에서 이런식의 매동은 셀3형제밖에 없을듯 합니다.

변칙성도 너무 많고 예상보다도 오버스러운 하방작업등..
그럼에도 저렇게 셀제의 긴 견조한 횡보라인을
유지할수 있었던것은
적은 유통주식수량과 독개미들의 역할이 크다
하겠습니다.


셀제차트를 보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비록 주가는 떨어졌을지언정
셀제의 미래가치를 믿는 우리는 한결같기 때문이지요.
유통주식수량도 적은 셀제에
상식적으로 공매가 말이 되나요...
도저히 이해불가입니다....


요즘장은
매수와 매도의 스탠스가 0을 기준으로 움직이는
매동입니다.
즉
물량은 없는데 공견들 운영비는 나가야 되고..
예전에는 우리몰래 당일치기 주식대여 해서
자전질 돌리면서
운영비도 내고 돈도 좀 벌었는데
이제는 상한가매도운동때문에 그것도 여의치 않으니
하루하루 연명하는 느낌입니다.

결국은 본인들 운영비 절감을 위해서라도
공견이들은 조금씩 숏커버를 쳐야 되는 상황이며
이런모습들이 셀3형제 모두 나타나고 있는
느낌입니다.

이럴경우 셀3형제의 미래가치를 아는 새로운
주체세력이 등장하면 게임끝이겠지요.

설사 나타나지 않더라도 대외변수가 어떻든간에
우리가 상한가매도운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는한
마치 공견이가 저질러온 만행 갯뻘에 밀물이 차는것처럼 서서히 점진적 우상향 될거라 보여집니다.

즉
우리가 한뜻으로 함께하는 한
그들에게는 절대적으로 공포겠습니다.
역시 우리가 한뜻으로 한 기간만큼
셀제는 비정상적인 수급으로 인위적으로
주가 장난질 당했기에 급등으로 보답할것입니다.

전약후강 셀3형제
서회장님의 빅 픽쳐에는 무슨 그림이 있을까요?
셀제는 무슨 역할을 할까요?
금일 에이즈약 관련 언론뉴스를 보며
만약 FDA 승인이 문제가 있었다면 서회장님은
분명코 시장에 언급조차 하지도 않으셨겠지요.


호재소식이 서서히 들릴때쯤
새로운 수급세력들은 반응하며
셀제에 기쁜마음으로 함께 할것입니다.

이렇게 지루하고 어렵게 가더라도
함께하는 우리가 있다는거
절대로 잊지 마시고
꼭 힘내시길 바랍니다!

주주님을 응원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