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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잘 보내셨는지요?^^

FOMC에 대한 금리이슈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시장은 내성이 생겨 빨간불로
장을 마췄습니다.

역시 빨간불 주인공은 셀3형제가 되는게
당연하겠으나
오히려 어이없게도 삼바를 중심으로 기타 스몰캡 위주로
시장은 흘러갔습니다.

금일 셀제는 견조하게 흘러가며 무늬만 파란불로
개미들을 지치게
만들게 한 장이었습니다.
딱 일희일비 하기 좋은 장이었지요.

셀제는 요즘
거래량 없이 현 주가에 머물러 있으며
소위 잘나가는 타종목 견물생심이
더 커보일수 있기에
심약개미들은
심리적으로도 위축 될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딱 한가지 사실만 기억하겠으며
이것은
셀제는 여전히 초특급 재료를 숨기고 있다는것이며
비록 금일은 약간의 파란불이었으나
셀제는 현재 세력의 영역안에 있으며
기술적 반등구간에서 세력은 오히려 매집을 택하며
횡보중이기에 흐름상으로는 좋은 그림입니다.

세력은 현재
1. 거래량을 터뜨리고 올릴지
2. 그냥 올릴지..
3. 계속 횡보로 매집을 이어갈지..

상기의 고민에서 금년말 잔고통장까지는
3개월 남짓만 남았다는 부분에서 언제 터뜨리고
올릴지의 커다란 고민만 남겠습니다.

분명한건
세력이 매집을 하면서 돈번 시절은
66층까지 하방작업해서 신용미수 반대매매
개미들 쌈짓돈 삥뜯은것일뿐...
실질적 진성주주들의 커다란 물량은 나오지 않았기에
쌓여 있는 매물대는 우리가 만든 고정매물대로서
그러한 이유가
바로 거래량 아끼며 지네들끼리
통정거래 하는 요즘장입니다.

재료가 살아 있고 태동중이라면
남는건 기다림뿐입니다.

기다림은 쉬운걸까요 어려운걸까요?
결국 우리 마음가짐일텐데요...

셀제를 통해 기다림을 배운다면
어떠한 인내에도 어떠한 장에도
분명코 강해질것입니다.

셀제가 주는 기다림이라는 화두를
우리는 함께하며 배우고 있습니다.

세력내에 공견이 힘이 잠시라도 약해질때
우리의 우호세력은 반드시 반응할것입니다.

셀제는 우리에게 부자가 될 기회를
주었습니다.

그러나
기회는 인내한 자에게만 찾아올 것이기에
그 주인공이 바로 주주님이 되시기를
꼭 응원 드립니다.

지금까지 잘 이겨내시고 계십니다.

우리의 아름다운 자발적 척운동은
계속되기에 우리는 조금만 더 힘내겠습니다.

주주님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