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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주 폭락, 일본과 통상마찰 등 악재는 이제 모두 반영된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주총에서 서정진사장이 말한 것이 너무 늦어지고 있는 것도 악재이겠지요. 지난 몇년간 주총에서 말한 것이 제대로 지켜진 것이 별로 없네요. 그렇다면 이제 추가적인 악재가 나올 것이 있을까요? 그건 알수 없지요. 그동안 주가가 너무 밀리기도 하고 저도 마음도 심난해서 눈팅만 했습니다. 저는 주가는 밀렸지만, 추매했습니다. 악재는 거의 반영되고, 이제 주가도 턴어라운드 할 시기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물론 제 생각입니다.  

1. 이제 호재는 7월부터 테믹시스정 미국판매시작, 매출공시가 없는 것을 보면 초도물량 나간 것이 공시안해도 되는 미미한 수준인 것 같기도 하고, 올해 360만정 주문한다더니 두고 봐야겠습니다.

2. 올해 10개 정도 미국승인 받을 예정이라고 했는데, 이제 3개 받았으니, 한달에 1~2개 정도는 승인공시 나겠네요. 퍼스트제네릭이 있으면 더욱 좋구요. 

3. 내년까지 30개로 늘리겠다고 했으니, 추가로 내년 승인 20개. 그렇다면 역시 내년에도 매달 1~2개 공시

거시경제상황도 중요하지만, 트럼프 재선도 있는데, 여러 정황상 재선될 가능성 높죠. 그렇다면 세계경제를 이끌고 있는 미국이 세계 경제를 말아먹지는 않을 것이고, 회사만 계획대로 성장해준다면 주가는 그에 부응해서 우상향하리라 봅니다. 결과적으로 저는 지금 가격대에서 좀 무식하게 추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