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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들은 셀트리온 매수하려는 개인들을 막기위한 공매도 세력의 속임수 작전이라고 합니다. 그럴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우리가 모르는 뭔가가 숨겨져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1분기 매출이 양호한 것도 이유가 되겠지만 그것으로는 현재의 폭발을 설명하기 어렵네요. 램시마sc 생산에 들어가면 셀제에 날개를 달지만 22년이 돼야 셀제 공장에서 생산한다고 하니 지금부터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겠지요.

셀제공장을 24시간 돌린다는 기사에서 찾고 싶네요. 직원도 뽑고 공장을 풀가동 하는 이유는 유엔 납품이 임박했다는 신호가 아닐까요? 연간1200억 예상한다고 하니 셀제기준으로는 어마어마어마한 매출이니까요. 1개 수출이 이럴진대 허가는 4개를 받았으니 하나만 뚫는다면 다른 제품도 연쇄적인 매출을 기대해도 될 것 같네요. 상대적으로 주식수가 적으니 불꽃만 틔겨도 산불이 될 것 입니다. 셀제 주주분들 내일도 기대해 봅시다. 셀트리온 셀케 셀제 하늘 높이 날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