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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셀트리온 소액주주는 하나로 똘똘뭉쳐 '지분모으기' 운동을 일사분란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 현재 상장법인의 '주주명부열람청구권' 행사요건인 발행주식 수 1.5%의 3배인 4.5%가 모여 이에 관한 권리행사를 곧 착수할 예정입니다.

<셀트리온제약 주주여러분>도 주가가 50% 이상 폭락시킨 책임이 과연 누구에게 있는지를 곰곰히 생각해보고, '회사경영진이 공매도를 암묵적으로 지원한다'는 합리적인 의심에 동의한다면, 지금 당장이라도 지분모으기 운동을 펼칠 것을 제안합니다.

* 코로나치료제를 세계 두번째로 만든 기업이 무슨 문제가 있기에 주가가 반토막이나 폭락하여 '소액주주가 피눈물을 흘려야하는지를 분명히 밝혀야 합니다.'

지난 10개월 동안 주가가 정상화되지 않은 것은 오로지 <셀트그룹의 3사 합병과 대주주의 승계 문제> 때문에 발생한 것임을 깨닫기 바랍니다.

<소액주주의 지분모의기 필요성>은 '씽크풀' 셀트리온 종목게시판을 참고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