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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경향신문 유희곤의 악의적 허위보도는 셀트리온그룹 3형제 모두의

문제입니다. 경향신문 항의집회, 연명부 송부, 소송비용 후원금 모금은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 등 그룹차원의 문제입니다.

ㅇ 회계처리 관련 금융감독원 항의서 및 금융위원회 요청서에 

첨부로 제출할 연대서명를 접수하고 있으나 주주님들의 동참이 

너무 적어 기운이 빠지고 의욕이 상실되고 있습니다.

ㅇ 연대서명 원본은 감사원에 특별감사 청구에 사용할 것이고 

복사본은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에 제출할 것입니다. 

ㅇ 1.26.일(수요일)에 금융위 및 금감원에 제출 예정이나, 

지금 접수된 숫자로는 참여 인원이 너무 적습니다.

ㅇ 첨부된 양식을 프린트하여 사용하시고, 

주주연대로 전화주시면 팩스로 양식을 보내드리겠습니다. 

ㅇ 가족, 친적, 주변 지인들 대상으로 서명을 받아 화요일까지

도착할 수 있도록 보내주시기를 간청 간청드립니다. 

*보내실 주소 : 과천시 별양상가1로 18, 과천오피스텔 603호 셀트리온주주연대

ㅇ 주주가 아닌 일반인들도 아무 상관없습니다.

ㅇ 제발 제발 보내주세요~~~ (셀트리온 소액주주연대 대표 셀트엔돌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