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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ED 증착장비 독보적기업, 선익시스템 상장에 따른 엄청난 평가익

작성자 정보

평민

게시글 정보

조회 1,037 2013/05/09 11:22

게시글 내용

OLED 증착장비에 독보적인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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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익시스템 상장에 따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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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평가차익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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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예심청구 10곳 중 5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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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나·하나실리콘 등 태블릿PC 활황에 실적 개선



마켓인사이트 5월8일 오후2시13분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수요 증가에 힘입어 모바일 반도체업체와 모바일 게임업체들이 앞다퉈

코스닥시장 문을 두드리고 있다.

관련 기업들의 실적이 개선되면서 ‘상장 요건’을 갖추게 된 데다 최근 코스닥시장 활황으로

‘상장 여건’도 좋아진 덕분이다.

투자은행(IB) 업계에선 ‘모바일 열풍’이 상당 기간 지속될 전망인 만큼 모바일 관련업체의

증시 데뷔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상장에 나선 IT 업체들

5월8일 , IB업계에 따르면 이달 들어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청구서를 낼 예정인

10여개 업체 가운데 테스나 하나머티리얼즈(옛 하나실리콘)

선익시스템 엘티씨 필옵틱스 등 5개가 모바일 반도체 관련 기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폰과 태블릿PC 판매 확대에 힘입어 실적이 좋아진 데다 코스닥지수가 4년10개월 만에

570을 뚫는 등 시장 분위기도 받쳐준 결과다.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증착장비를 생산하는

선익시스템의 지난해 매출(407억원)과 영업이익(49억원)은 전년에 비해 각각 21%와 127% 늘었다.

광학장비 제조업체인 필옵틱스의 지난해 매출(344억원)과 영업이익(57억원)도

각각 41%와 106% 뛰었다. 반도체 부품 소재업체인 하나머티리얼즈와 반도체 화학물

제조업체인 엘티씨 역시 반도체 업황 개선에 힘입어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50% 이상 늘었다.


허란/심은지 기자 w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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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익시스템에 2 대주주 평가차익 엄청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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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장비 제조업체 선익시스템(대표 손명호)이

상반기 코스닥 시장 상장을 추진한다.

24일 투자은행(IB) 업계 관계자는

"코스닥 입성을 준비하고 있는 선익시스템이 지난달 교보증권을 기업공개(IPO) 주관사로 선정했다"

면서 " 상반기 중 상장하는 것이 회사측의 목표"라고 말했다.

선익시스템은 지난 1990년 설립된 업체로 본사는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하고 있다.

OLED 증착장비, 반도체 진공장비 등을 제조 및 판매하고 있다.

최대주주는 지분 69%를 보유한 코스닥 상장사 동아엘텍이다.

5% 이상 지분을 확보한 주주로는 코스닥 상장사인 DMS(13.8%)가 있다.

이밖에 KB인베스트먼트(2.1%), 산업은행(0.7%), 교원나라벤처투자(0.6%),

미래에셋벤처투자(0.5%), SL인베스트먼트(0.4%) 등이 주요주주로 등재돼 있다.

선익시스템은 최근 실적이 개선되는 추세다.

지난해에는 매출 407억원, 영업이익 5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같은 기간 120억원 가량 증가했다.

회사는 올해 최소 500억원 이상의 매출액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약 10%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이 경우 적어도 6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낼 것으로 예상된다.

선익시스템 관계자는 "상장주관사를 선정한 것과 2013년에 IPO를 검토하는 것은 사실"

이라고 전햇다

오동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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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익시스템에 1 대주주 동아엘텍은 55 %나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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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순위는 2 대주주인 지분 13.8 % 에 D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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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엘텍이 자회사 선익시스템 기업공개(IPO) 기대감이 더해지면서 강세로 마감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동아엘텍은 전날보다 1.43% 오른 708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 회사 주가는 연초 이후 이날까지 4585원에서 7080원으로 54.42% 급등했다.



검사장비·테스트장비를 공급하는 장비업체인 동아엘텍은 지난해 주고객사인 LG디스플레이의

보수적인 설비투자 영향으로 실적 부진을 겪었다.

올해 1·4분기 현재 검사장비·테스트 장비 실적은 여전히 부진하지만 주가는 전고점을 넘어서며

7000원 가까이 상승한 상황이다.



증권가는주가 상승의 이유를 동아엘텍이 지분 69% 보유하고 있는

연결 자회사 선익시스템의 IPO 기대감 때문으로 풀이하고 있다.



이승철 신영증권 연구원은 "동아엘텍 자회사 선익시스템은

지난해 매출액 407억원, 순이익 52억원으로 코스닥 상장 요건을 갖췄다"며

"OLED 증착장비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자금 조달이 필수적이라는 점에서

IPO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fact0514@fnnews.com 김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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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적으로도 바닥권에서 리스크없는 최적에 매수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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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도 실적 , 최바닥에서 올해 창사최대 실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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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성장하는 올해 최고에 턴어라운드를 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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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권에 초대박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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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엠 에 스 ( 068790 ) , 현재가 453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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