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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2.83p아래 박스권 상단부로 인식대응

30분봉상 배열이 정배열로 바뀌었습니다. 이제껏 모양보다는 좋은 모양이고, 20일선 돌파를 시도하려는 모양으로 움직였는데,

시가를 돌파 못하고, 이내 무너져 버리고 있습니다.

30분봉의 배열이 바뀌었다는 것은 20일선의 돌파를 위해 상당히 의미가 있지만, 오후장들어 재반등이 무너지면서 쌍봉의 모양을 금일장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장대응을 보수적으로 전환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오전장 172.83p의 저항을 잘 찝어냈고, 이후 정배열, 재반등의 순서가 나왔지만, 다시 무너지면서 여전히 172.83p인 선물지수 아래는 박스권으로 보고, 대응하는 쪽입니다.

그러니까 박스권 상단부에 대한 지수측면의 물량 축소, 정리 쪽 마인드이며, 172.83p돌파하면 시장 박스권 상황 돌파로 확정합니다.

여전히 우려했던 외인 선물 누적 매도와 20일전 주가가 점차 올라올 것을 생각하면, 미증시의 모멘텀이 좀더 필요한데, 이미 연속 3일째 오른 나스닥의 흐름을 생각할때, 단기로 흔들릴 가능성을 배제하기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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