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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박 전 대표가 자신의 홈피에 항만물류 혁신에 대하여 피력하면서 그 수혜주가 무엇인가 하며 시장이 시끄럽습니다.

항만물류 혁신?

과연 이것이 박 전 대표가 단순히 항만물류가 잘되 있는 네덜란드 등 유럽 3개국을 순방하고 나서 나온 것일까요?

아닙니다.^^

그녀는 이미 2007년에 대선공약으로 물류항만 혁신에 대하여 피력하며 그에 대한 해답으로 “열차훼리”를 국민들에게 내놓았었습니다.

다시 말해 내년도 그녀의 최대 대선 공약 히든카드는 “신개념 물류항만 혁신을 통한 국민소득 4만 달러 진입”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투자자들은 어떤 종목에 투자를 해야 하는 것일까요?

가장 큰 수혜를 받을 종목은 크게 2종목으로 압축이 됩니다.

물류항만 분야는 단연 “동방”입니다.

오늘 종가상 2580원(2011.5.11일 종가기준), 1주당 순자산가치 5,585원으로 물류항만 관련 유일한 저평가 오리지널 최대 수혜주입니다.

※ (주)동방은 육상운송, 해상운송 그리고 특히 철도 분야는 자사소유 사유화차를 이용 전국 12개 철도 화물 취급역을 통하여 화물, 코크스, 석탄 및 철강 등 각종 벌크 화물 운송을 직접 하고 있는 독보적 항만하역 전문 업체입니다.(박 전 구상하는 항만물류 혁신과 딱 맞아 떨어지는 회사임)-부산항 ․ 인천항 ․ 포항항 ․ 울산항 ․ 마산항 등 자가부두 보유, 평택항만 주주사임

열차훼리 철도 분야는 대호에이엘로 상장사 중 유일합니다.

열차훼리는 국내 각 지역에서 화물 및 승객을 태운 열차가 배에 승선 중국 등 육지에 도착하여 다시 그곳 레일을 이용해 중국, 러시아를 거쳐 유럽으로 출발하게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열차훼리를 하면서 국내에서 필요한건 대량의 객차와 열차훼리 배입니다.

객차는 운행하는 코스에 비례하여 수량이 결정됩니다.

중국과 러시아를 거쳐 유럽을 가려면 아마도 국내 객차 량보다도 더 많은 수가 필요 할 것으로 예상합니다.【대호에이엘은 현대로템 1차 벤더 회사로 열차의 외관과 내부 알루미늄 자재를 만드는 회사이며 또한 현대자동차(제네시스, 뉴 아반데 등)에 들어가는 경량 알루미늄 제품을 납품하고 있음 (요즘 열차는 거의 대부분이 고강도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졌지요^^)】

그리고 이번에 당선한 손학규 대표 그분의 오랜 꿈도 남북을 가로질러 러시아 유럽을 잇는 유라시아 철도입니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GTX 신봉자이며 오세훈 서울시장은 대심도 철도 추종자입니다.

대선은 크게 두 차례의 큰 시세를 줍니다.

한 번은 당내 경선인 6월, 또 한 번은 12월 대선.

내년 6월까진 1년 남았습니다.

1년간 1000% 이상의 수익이 자신 있는 분이라면 몰라도 그렇지 않은 분이라면 위 2종목을 반드시 포트에 넣고 가시면 좋은 결과 있으리라 여겨집니다.

참 7월엔 브라질 고속철도 입찰 있습니다.^^

그리고 여유 되시는 분들은 일본 지진 최대수혜주이며 올 최대 매출액을 올릴 “엠케이전자” 관종해보세요^^

모두들 부자 되세요!!

주식을 매수 할 땐 먼저 3~70%를 매수하고 나머지는 주포가 쏠 때 같이 쳐 올리면서 매수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내가 산 주식이 많이 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