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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per이란 무엇일까요^^

저PER을 보통 저평가 됐다고들 하는데 말이죠.

사실 저PER을 매매해야할 사람들은 따로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개인들은 저PER이라면 좋은주식인지 알죠.

개인들은 자산이 자산이다보니 저PER종목을 건들면 몇달을 기다려야 할지 몇년을

 기다려야 수익이 돌아옵니다.

즉, 저PER이라는 것은 다름아닌 우량한 기업이 높은 평가를 받아야 하는데 R&D와 같은

것에 자금을 빼앗겨 주가가 내려가는 것을 뜻합니다.

그럼 그런 주식을 매수해서 언제인가 줄지 모르는 곳에 개인들이 들어가야 옳을까요?

차라리 높은 평가를 받는 아니면 쭈욱 고PER로 변해가는 주식을 골라 한달이나 보름정도로 해서

먹고 나오는 것이 옳을까요?

저같으면 고PER주에 들어가 5일 이내에 먹고 나오는 것을 선택하겠는데 여러분 생각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