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좀 너무나 이상해??

솔직히 좀 물려서 열 받지만 물량을 늘려 갈 좋은 기회이기에 , 물량을 조금씩 모아가는데 먼가 구린내가 나느것 같아??

내일 어느 포인트에서 좀 더 매수를 해야 할 지??

생각해 보면, ,

아직 9월달도 안되었는데 9월말까지의 예상 실적을 발표하고..

그 내용에는 마치 비젼없다는 듯 매출하락이 불가피하다는 완전 자학공시였어.

그런데 저번 히타치인가 계약 공시 내용으로 보면 3분기와 4분기 매출에 영향을 주거든...

그러므로 매출액에 변동을 주게 되있지.

그리고 앞으로 미국시장에서 FTTH의 신주 접속 계약 추진것이 나온다고 공고연하게 떠들던 에널리스트들이..

특히 대신증권.

공시 다음 날 주가 하향 조정리포트를 냈단 말이야..

목표주가를 14000원으로 대폭 내리고..

애널이란 놈이 회사 공시만 보고 확인절차도 없이 곧바로 주가 하향 보고서를 낸다...ㅎㅎㅎㅎ

그런 놈은 애널이 아니지..

아님 주가를 끌어 내려야 하는 이유가 있던지..

좀 이상케 생각되는 것이 바로 이 점들이야.

회사에서 자진해서 부정적인 공시를 한 점..

그것도 의무 공정공시도 아니고 앞으로 변동이 예상되는 예상 매출 공시를..

그것도 긍정적인 향후 비젼제시도 없는 부정적 공시를 한 점.

공시가 나온 날 바로 하한가 추락..

그 다음 날 주가 목표 하향의 대신 증권 애널보고서 발표..

11000까지 하락후 11400원가?? 로 종가종료.

공정공시 나오는 날부터 종지,코지 모두 큰폭 상승했으나,,빛과 전자는 20%대의 하락발생..

그리고 그런 날 각종 증권관련 소식지의 이례적인 하락영향 실시간 전달로 반등시마다..주가 하락..

100원띠기 단타, 물타기 속출..

그리고 어제 오늘,,

매수 및 매도세는 절반으로 줄었고..순간 순간 약속처럼 거래되는 대량거래..

과연 내일은 어느 선에서 더 매수를 해야 할까요??

지금은 주가가 올라가는 것을 바라지 않는 세력과, 투매가 한번 더 나오기를 유도하는 모습입니다만..

한번 쯤 지금 배팅해도 전혀 손해 볼 것 같지는 않네요.

용감한 자는 미인을 얻을 것이요...미련한 자는 큰 부를 얻을 것이다..

이 말이 필요한 시점인것 같네요...지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