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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는 반드시 먹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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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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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68 2006/08/0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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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굿모닝증권관계자놈이 장난을 치고 있으니

미수는 절대 금지입니다 ^^

부탁드리는데 단기매도할 거면 절대 매수하지 마세요 ^^

세력 조흔일만 시킵니다 ^^

 

빛과전자가 3000원대 아래라고요 ?

실적도 전망도 대폭 늘어날 수 밖에 없는 저 종목이 ?

단 한가지만 말씀드리죠 ^^

무증을 해도 될만큼 우량하고요, 빛과전자가 소유한 특허가치만 해도

코스닥 기준으로는 만원대가 넘어가는 종목이 바로 이 종목입니다 ^^

믿거나 말거나 ^^

 

레인콤 빛과전자 아즈텍WB ihq imbc 파워로직스 ....

기타 딩딩딩 엄청난 재료들을 숨겨놓고 물량 뺏느라

주가가 왜곡되 있는 종목이 한둘이 아닙니다.

 

레인콤 역시 그렇고 빛과전자 역시 그렇고 아즈텍 그렇고 아이에이치큐 그렇고...

레인콤은 빌게이츠랑 영업협력을 맺어서 애플에 대항하는 모양입니다.

하여튼 레인콤의 가치와 레인콤이 가진 유무형자산을 우습게 보면 안됩니다 ^^

대부분 오랫동안 개미들 상대로 사기쳐서 물량 뺏느라 거래공백이 발생해 있다는 점도

매매에 참고하셔야 합니다.

하지만 역시 코스닥은 기관세력 개인세력놈들이 잡고 있는 시장이라

주는 종목만 잡고 안 주는 종목은 잘 쳐먹고 잘 살아라 반드시 그런 매매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

 

빛과전자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 종목은 아예 할말조차도 없습니다 ㅋㅋ

개같은 조선사기시장의 극치를 보고 있는 것이죠 ^^

이 종목은 그냥 눈감고 매수해 두세요.

매수가 대비 300% 수익은 반드시 나오게 되어 잇습니다.

지들끼리 지룰을 떨든 발강을 떨든 ^^

털다 털다 안되서 뭐 개저까튼 악재를 만들어 내보내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

이 종목이 보유한 특허가치만 해도 코스닥 기준으로 만원은 넘어갑니다 ^^

절대 헛소리 아닙니다 !

 

 

[신화창조-대덕의 기적③] “무(無)에서 유(有)를 창출한다!”-(주)빛과전자 빛과 전자의 전경 모습 빛과 전자는 어떤 관계일까? ‘빛과 전자의 상관관계는 어떠한 것인가?’란 현문(賢問)에 대한 우답(愚答)이 ‘떼래야 뗄 수 없는 관계’라고 한다면 우스개 소리일까. 결코 아니다. 빛과 전자는 분명히 다른 역할이지만 밀접한 관계인 것만은 부인할 수 없다. 물리학을 잘 모르는 일반인이라도 ‘빛’과 ‘전자’에 뭔가 동질성이 있는 것은 아닌지 어슴푸레 짐작한다. 그런데 빛과 전자가 정말로 떼래야 뗄 수 없는 동반자관계를 맺고 있는 곳이 있다. 대전 제3.4공단 한편에 전자파 마냥 조용히 자리 잡고 빛의 광채 마냥 밝게 빛나는 ‘(주)빛과전자’이다. ‘빛과전자’는 광통신부품 전문제조 회사이다. 광통신이란 물리적 전송 회선으로 빛을 사용하는 광섬유를 통해 전기신호를 광(光)신호로 바꾸어 정보를 전달하는 원리를 가지는 통신 시스템이다. 기존의 구리선(銅線)보다 훨씬 양호한 상태의 정보내용을 수만 배까지 동시에 처리할 수 있어 통신망 확대에 일대 혁신을 불러일으킨 장본인으로 일컬어지고 있다. 일반인들에게는 다소 생소할지 모르지만 언론에서 해저광케이블이니 인터넷 초고속광통신 케이블이니 할 때의 광통신을 생각하면 쉽게 이해된다. 다만 ‘빛과전자’가 심혈을 쏟고 있는 부분은 어마어마한 광케이블이 아니라 일반인이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섬세하고 미세한 광통신부품이란 점이 과거의 광통신개념과 ‘빛과전자’가 다루는 광통신 분야가 다르면 다른 점이라 할 수 있다. 국내 유일의 ‘초고속인터넷광부품’ 생산업체 김 홍 만 대표이사 그래서 ‘빛과전자’는 더 이상 종전의 광통신부품 생산업체에 머물지 않는다. 이제 ‘빛과전자’는 미래의 초고속 인터넷 광통신부품 전문제조 회사인 것이다. 그것도 ‘국내 유일’이란 수식어가 꼭 붙어야 한다. 세계적으로 IT강국인 우리나라에서 초고속 인터넷용 관련 부품을 대전의 중소기업이 국내 유일이라면 의아해 할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은 사실이다. 우리나라는 IT기술과 IT제품에 관한한 세계 최고의 수준인 것은 물론이다. 국가 SOC(사회간접자본)차원 또는 통신사업자들의 기관망 광통신가설도 어느 나라에 뒤지지 않는다. 그러나 광통신이 광섬유로 사용자에게 직접 연결되는 단계에는 아직 이르지 못하고 있다. 국내의 광통신은 통신사업자에서 지역통신망까지만 광케이블이 깔려 있고, 지역통신망에서 가입자인 가정집까지는 일반전화선을 이용한다. 일반가입자가 직접 광섬유를 통해 통신정보를 주고받는 수준은 아닌 것이다. 이 부분은 일본이 세계 선두이다. 그러면서 이 부분-가입자의 손까지 광섬유로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빛과전자의 성공신화 대목이기도 하다. ‘빛’박사와 ‘전자’박사의 만남 ‘빛과전자’는 광통신의 전문가들이 의기투합하여 회사가 창립됐다. 1998년 10월 당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광전자연구실장였던 김홍만박사와 책임연구원 박기성박사가 주축이 돼 벤처사업에 뛰어 들었다. 같은 연구원의 박사 3명이 미지의 모험에 동참했다. 후에 3명이 추가 합류하고. 그들의 가슴에는 환상의 첨단통신망인 광통신이 언젠가는 가입자에게 직접 전달되는 시기가 도래할 것이란 확신을 가지고 이론을 현실에 접목시키기 위한 과감한 도전에 나선 것이다. ‘빛과전자’란 이름의 탄생은 다분히 의도적이다. 광통신사업은 전자신호를 빛의 신호로, 빛의 신호를 전자신호로 바꾸는 기술이란 점과 모험의 쌍두마차인 김홍만박사가 ‘광학’전공이고, 박기성박사가 ‘전자공학’전공인 점이 합해져 벤처기업 “빛과전자”이란 이름이 만들어졌다. 빛과 전자는 떼래야 뗄 수 없는 사이란 사실이 입증된 셈이라고 할까? 콧노래가 쓴웃음이 될 줄이야 ‘빛과전자’의 출발은 탄탄대로였다. 김-박 체제의 광통신관련 연구경력과 실적이 워낙 두터워 그리 걱정할 것이 없어 보였다. 사업초기인 90년대 말 국가적으로도 광케이블사업이 한창이어서 2000년 상반기까지도 밝은 전망에 콧노래가 절로 나올 정도였다. 여기서 ‘빛과전자’는 모험을 시도한다. 광통신사업이 국내적으로는 물론 세계시장도 함께 맞물려 기상도가 ‘쾌청’하자 과감히 30억원 어치의 원자재를 미리 구입하는 승부수를 띄웠다. 그러나 호사다마라 했던가? 2000년 하반기에 접어들면서 광통신사업이 갑작스레 위축되는 예상치 못한 사건이 벌어지고 말았다. 국내는 물론 세계시장도 광통신 기관망사업이 마무리되자 마치 말이라도 맞춘 듯 멈춰 서기 시작했다. 예상했던 가입자 중심 광섬유 연결사업이 무산되는 순간였다. 회사는 경악했다. 한번 손도 대지 못한 원자재가 쓰레기더미로 전락했다. 순식간에 원자재 평가손실이 25억원에 달했다. 이제 발걸음을 내디딘 벤처에게 25억원은 청천의 날벼락이나 다름 아니었다. 모두가 실의에 젖었고 회사는 심각한 재정적 위기를 맞았다. 말 그대로 연명의 시간이 흐르고 있었다. 그 고통은 시간이 왜 그리 더딘지 원망스럽기까지 했을 정도였다. 광부품 정렬 시스템 신뢰성 테스트 시스템 측정 자동화 시스템 돌파구를 찾아라 -기술의 응용! 그러나 ‘빛과전자’는 결코 좌절하지 않았다. 그들은 인내했다. 두 눈을 부릅떴다. 그리고 돌파구를 찾았다. 지성이면 감천이라 했던가? 진리는 가까이 있다고 했던가? 김홍만박사는 무릎을 쳤다. 돌파구는 ‘기술의 응용’에 있었다. 광통신 기술은 누구나 가질 수 있다. 그러나 그 기술을 어디에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관건였다. 김박사는 광통신기술을 초고속인터넷망에 연결하는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빛과전자’는 즉시 기술응용에 들어갔다. 때마침 일본에서 광통신을 이용한 초고속인터넷망 연결사업이 부상했다. 일본의 대표적 전자회사인 NTT에서 광섬유를 이용하여 통신사업자에서 지역통신망을 거쳐 직접 가입자의 가정에까지 광통신을 연결하는 이른바 ‘초고속 광통신 인터넷망사업’인 FTTH사업을 추진한다는 것이었다. ‘빛과전자’는 곧바로 NTT와 협의에 들어갔다. 2002년 7월, 빛과전자는 NTT에 초고속인터넷광통신부품을 납품한다. 2년여에 걸친 고난의 종점였다. ‘빛과전자’ 신화창조의 출발점이었다.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하는 순간였다. ‘빛과전자’ 전 직원은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7월에 7억원이던 매출이 12월에 20억원으로 늘어났다. 2003년에 들어가자 휴일도, 휴가도 없었다. 스스로 반납하고 구슬땀을 흘렸다. 즐거운 비명이란 표현이 절로 나왔다. 상여금으로 두둑해진 주머니만큼 가슴의 자부심 또한 벅차올랐다. 67억원에서 3년만에 360억원으로 ‘빛과전자’는 2001년 총매출이 67억원으로 바닥을 허덕였다. 그러나 돌파구를 찾은 ‘빛과전자’의 매출규모는 2002년 168억원으로 급증하더니 2003년 256억에 이어 2004년 360억원으로 치솟았다. ‘빛과전자’의 무한질주는 계속된다. 2005년 목표를 430억원으로 설정했다. 이 시백 재무팀 이사는 “빛과전자는 초고속인터넷용 광부품 전문제조 회사로는 국내에서 유일하고 세계적으로도 인지도가 높다.”며 “2010년 세계적인 전문화 광부품회사를 꿈꾸며 우리는 반드시 목표를 실현할 것.”이라며 표현은 조심스러우면서도 눈빛은 자신감으로 불타올랐다. ‘빛과전자’는 1998년 10월 회사설립이래 2001년에는 시련의 와중에서도 100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그리고 발전기를 접어든 2002년 중소기업IT화 우수표창을 받은데 이어 2003년 불과 2년만에 2천만불 수출탑 수상으로 은탑산업훈장을 받은 기염을 토했다. 인간미 넘치는 경영철학이 밀알이 되어 ‘빛과전자’는 이제 도약기에 접어들며 2004년 2월 벤처사업의 꿈의 무대라는 코스닥에 상장하는 감격을 누린다. ‘빛과전자’의 성공신화에는 벤처기업 특유의 도전적 모험정신만이 작용한 것은 아닌 듯 싶다. ‘빛과전자’의 회사운영방침이 다소 색다르다. 김홍만대표이사의 인간미 넘치는 부드러운 경영철학이 생존경쟁이 가장 치열한 벤처업계에서 ‘빛과전자’의 신화창조를 일궈낸 밀알이란 느낌이 가슴 찡하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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