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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부터 임원 까지 모두가 카이스트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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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마리더 추천 대박 및 예정주
1탄:다믈멀티미디어
2탄:신일산업
3탄:대신정보통신,매커스
4탄:한국전자인증
5탄:빛과전자,신성통상
꾸준한 실적
빛과전자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29억3499만원을 기록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6.79% 늘어난 369억3351만원, 당기순이익은 34억8150만원으로 집계됐다. (2012/02/17 11:42:49 뉴스핌)
차트 분석
일년 순익이 40억이 넘는 회사가 시가총액 250억이면 저평가 입니다. 중장기 우상향이 에상됩니다. 월봉은 바닥 다지고 점차 상승중! 전 주간 내내, 키움창구에서 시장가로 툭툭 던지는 것 확인, 이는 개미들의 익절이거나 손절물량입니다. 이번 기회에 단타개미, 동호회 대부분 떨어져 나갔을 것으로 파악됨. 주봉차트와 일봉차트 추세대가 생동하고 있는 만큼 2차 랠리 도래 예상합니다.
이제야 다시 시작하는 초우량 실적주이면서 시총 250억 초소형주 랠리
진정한 안철수 관련 인맥주
*빛과전자, CEO 부터 임원 까지 모두가 카이스트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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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부부가 카이스트교수직 역임 ---
대표이사 : 김홍만(서울대 선배, 카이스트 박사) 등기임원 : 황월연(부산대, 카이스트 박사) 등기임원(감사) : 박효훈(카이스트 박사, 안철수원장과 카이스트 교수생활) 등기임원 : 이시백, 송대성(충남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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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카이스트·충남대 교수와 스터디그룹… 대선행보 ‘속도’
대선정국 싱크탱크역 관측… 정치인 자생적 지지모임도
무엇보다 사람들이 조직화돼 가는 양상이다. 민주통합당의 한 관계자는 9일 안 원장이 카이스트 교수로 재직하던 시절 인연을 맺은 카이스트·충남대 교수를 중심으로 스터디그룹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스터디그룹은 특히 운영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안 원장 측에서 지원한다는 설까지 나돌면서 스터디그룹이 향후 진행될 대선정국에서 안 원장의 ‘싱크탱크’ 역할을 맡는 게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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