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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노형화, PACS교체, 미국의료보험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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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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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62 2010/06/09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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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00

 

 

 

 

 

 

인피니트헬스케어, 코트라 SW 글로벌 스타 육성기업 선정

- 코트라 지원을 통해 수출 경쟁력 한층 강화 기대

 

 

의료영상정보솔루션기업 인피니트헬스케어(대표 이선주, www.infinitt.com)는 코트라(KOTRA,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에서 미일 진출 유망 중소기업을 선정, 종합 지원하는 ‘SW 글로벌 스타 육성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미국, 일본 시장 진출 육성기업으로 동시 선정된 것은 인피니트헬스케어와 이스트소프트 두 기업뿐이다.

 

‘SW 글로벌 스타 육성기업은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의 해외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미국과 일본의 소프트웨어 시장에 진출하기를 희망하는 한국 기업 중 제품 경쟁력 및 현지 시장성을 보유한 기업 각각 10곳을 선정,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SW글로벌 스타 육성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코트라를 통해 현지 시장을 개척하는 과정에서 영업, 마케팅 등을 포함한 종합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코트라가 설립한 미국 실리콘밸리와 일본 도쿄에 설립한 SW유통센터를 통해 현지 유통망 및 바이어 발굴 등도 지원받게 된다.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지난 2001년 미국 시장에 첫 Full PACS를 구축한 이래 2009년 말 기준 150여 의료기관에 제품을 서비스하고 있다. 2009년에는 미국의 헬스케어 리포트 클라스에서 커뮤니티병원 고객 평가 1위로 선정되어 미국 병원시장에서의 높은 신뢰도를 입증 받은 바 있다. , 일본 시장에서는 2000년 일본 시장에 첫 Full PACS를 구축, 일본 동경여대 병원 등 2009년 기준 230개의 의료기관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특히 최근 미국 정부가 발표한 헬스케어, 의료서비스 구조 개혁 분야 800억 달러 이상의 예산 배정으로 헬스케어 IT 분야 시장도 뜨거워지는 가운데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이번 글로벌 스타 육성기업 선정을 통해 수출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선주 인피니트헬스케어 대표는 일찍 해외시장을 타겟으로 진출해 미국과 일본 시장에서 고객 신뢰도와 성과를 쌓아온 것이 선정의 배경이 된 것 같다의료개혁이 진행되고 있는 미국과 디지털화 사업이 확대 중인 일본 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참고] 회사소개 인피니트헬스케어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엑스레이, 자기공명영상진단기(MRI), 전산화단층촬영장치(CT) 등의 의료장비로 촬영한 영상을 디지털화하여 네트워크를 통해 컴퓨터로 전송, 의료진이 PC로 실시간 조회, 진단할 수 있게 해주는 의료영상정보솔루션을 서비스하는 기업이다. 제품촬영과 동시에 의료영상을 실시간으로 전송하여 환자 진료시간을 단축시켜주는 인피니트 PACS(Picture Archiving and Communication System)’는 기술력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10대 신기술에 선정된 바 있으며, 국내시장 점유율 1위로 세계 25개국에 의료용 패키지 소프트웨어를 수출하고 있다.

 

 

 

인피니트헬스케어, 세계 최대 섬 국가 그린란드

유일 종합병원에 PACS 공급

- 지역 내 15개 의원과 효과적인 네트워크 시스템 구축으로 환자 편의성 증대

 

 

 

 

의료영상정보솔루션기업 인피니트헬스케어(대표 이선주, www.infinitt.com)는 세계 최대의 섬 국가 그린란드의 드로닝 잉그리즈 병원(Dronning Ingrids Hospital) PACS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그린란드는 국가면적은 넓으나 인구밀도가 낮아 환자들의 병원 접근성이 떨어지는 섬. 이에 따라 환자가 영상진단을 받기 위해 거리가 먼 종합병원을 내원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러한 불편함을 덜기 위해 그린란드 유일의 드로닝 잉그리즈 종합병원은 최근 노후한 PACS장비의 교체 사업을 추진하여 지역 내 15개 의원과 연결이 가능한 PACS를 구축, 원격으로 영상 판독을 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 도입되는 인피니트헬스케어의 인피니트 PACS는 타 의원과의 효과적인 시스템 연동으로 의원 촬영 영상을 종합병원에서 실시간 판독 가능해 그린란드 환자들의 원 거리 종합병원 방문에 대한 부담감을 줄여줄 뿐만 아니라 제품 자체의 빠른 대용량 영상 정보 처리 능력, 의사 진단에 최적화된 인터페이스 구현 등의 장점으로 의사들의 진단 소요 시간 또한 단축시켜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피니트헬스케어 해외사업부 관계자는 그린란드에서 유일한 PACS를 당사 제품으로 서비스할 수 있어 의미가 깊다.” 다양한 의료기관간 영상교류를 가능하게 하는 제품의 특징을 살려 유럽 내 판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참고] 회사소개 인피니트헬스케어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엑스레이, 자기공명영상진단기(MRI), 전산화단층촬영장치(CT) 등의 의료장비로 촬영한 영상을 디지털화하여 네트워크를 통해 컴퓨터로 전송, 의료진이 PC로 실시간 조회, 진단할 수 있게 해주는 의료영상정보솔루션을 서비스하는 기업이다. 제품촬영과 동시에 의료영상을 실시간으로 전송하여 환자 진료시간을 단축시켜주는 인피니트 PACS(Picture Archiving and Communication System)’는 기술력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10대 신기술에 선정된 바 있으며, 국내시장 점유율 1위로 세계 25개국에 의료용 패키지 소프트웨어를 수출하고 있다.

 

 

[참고] 그린란드(Greenland) 소개

북아메리카 북동부 대서양과 북극해 사이에 있는 216 6086㎢ 의 세계 최대 섬이다. 인구는 약 6만명으로 국가 면적에 비해 적은 인구로 인구 밀도가 낮은 편. 수도는 누크 (Nuuk), 언어는 그린란드어와 덴마크어를 사용한다. 300년 가까이 덴마크 지배를 받아왔으나 2009 6월 자치정부를 수립했다.

 

 

인피니트헬스케어, 2014글로벌 TOP5브랜드 도약

- 국내 PACS 시장 점유율 1위 기업 인피니트헬스케어, 이달 말 코스닥 상장 예정

     … 공모주식수 3,000,000, 공모가 밴드 4,200~5,200, 5 10~11일 수요예측

- 해외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를 통한 PACS 분야 글로벌 Top 5 로 도약

- 신개념 SaaS 기반 ,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확대

 

국내 대표 의료영상정보 전문기업인 ㈜인피니트헬스케어(대표 이선주)가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5 6일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의료 패키지 소프트웨어 사업에 대한 비전과 향후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최고의 인력 POOL 및 세계적 기술력으로 지난 10여 년간 독보적인 성장 지속

 

인피니트헬스케어는 병원에서 컴퓨터를 통해 의료영상을 볼 수 있는 소프트웨어인 PACS(Picture Archiving and Communication System)를 개발, 서비스하는 기업으로 지난 2002년 설립 이래 10여 년간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놓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성장하여 왔다.

 

PACS란 병원에서 사용되는 X-ray, MRI, CT 등의 의료 장비로 촬영한 영상을 디지털로 저장하여 네트워크를 통해 진찰실, 병동 등의 컴퓨터가 있는 곳에서 실시간으로 조회 및 진단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최첨단 디지털 의료 시스템으로, 의료기관에서 가장 필수적인 솔루션이다.

 

인피니트헬스케어는 1998년 첫 PACS 솔루션(1997년 메디페이스로 PACS 사업 시작,  2002년 메디페이스와 쓰리디메드 합병에 따라 인피니트테크놀로지 설립, 09년 인피니트헬스케어로 사명 변경)을 선보인 이래 줄곧 PACS 분야에서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액 428억원을 달성하였다. 패키지 소프트웨어로는 드물게 25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국내 1,000여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PACS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현재 6개의 해외법인과 1개의 해외 R&D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 세계 25개국 700 해외 고객을 대상으로 솔루션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피니트헬스케어 솔루션은 100% 글로벌 표준과 호환되며 의원부터 대학병원까지 PACS 를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 일본, 독일, 영국, 이태리, 싱가포르 등 선진국 시장에 진출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미국 시장 점유율은 1.5%, 일본 2.6%, 동남아지역 25%, 대만 20% 이다.     

 

2009년 한해 100억의 해외 수출을 달성했으며, 미국 의료솔루션관련 고객평가 컨설팅사인 KLAS로부터 Community 병원부분 고객 평가 1위 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더불어 올해 2월 대한민국 S/W 기업경쟁력 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였다.  

 

인피니트헬스케어 관계자는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차별적 기술력, 높은 시장점유율, 빠른 고객서비스 대응으로 국내 의료영상정보솔루션 분야에서 가장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 또한 도시바, 니혼코덴(NIHON KOHDEN), 미디어(MEDIA), HP, 오라클 등 세계 주요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갖고 강한 신뢰와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스닥 상장을 통해 제 2의 도약글로벌 Top 5 기업으로 성장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상장을 계기로 해외 시장 점유율 확대 및 월드 베스트 제품의 개발, SaaS기반의 서비스 제공, R&D 인력의 확충 등 중장기 성장 전략을 통해 제2의 도약을 추진, PACS 분야 글로벌 Top 5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먼저 해외 시장을 타깃으로 해외법인 확충 및 마케팅 강화를 추진 할 계획이다.

인피니트헬스케어는 2014 3,400만불 수출 달성을 목표로 주요 지역에 추가 법인 및 지사를 신설하여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예정이며, 중동, 중남미, 인도 등의 이머징 시장에 대한 마케팅 활동도 적극 전개할 계획이다.    

 

신개념 SaaS 기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확대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솔루션 판매와 서비스 수요를 동시에 충족하는 신개념 SaaS(Software as a

Service) 기반의 서비스인 스마트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마트 서비스는 고객의 PACS 사용가치를 향상시키기 위한 획기적인 서비스 모델로, 기존 제품을

차세대 PACS 소프트웨어로 무상 업그레이드하는 것을 비롯 계약기간 동안 지속적인 솔루션

업그레이드 및 부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평균 3-5년마다 PACS 교체 또는 업그레이드

비용을 지불하게 되는 고객의 불편함을 덜어 줌과 동시에 회사는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할 수 있

.

 

또한 이 회사는 국내 의료영상정보솔루션 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선점 효과를 기반으로 3차원 가시화 솔루션(Xelis 젤리스) 시장 확대 및 비방사선과 영역 제품의 시장 개척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차세대 제품 개발도 준비하고 있다.  

 

 

인피니트헬스케어 이선주 대표는 지난 10여 년간 인피니트헬스케어는 기술 개발 및 해외 시장 개척, 신개념 서비스 도입 등을 통해 고객들로부터 신뢰와 제품 만족도를 높여 왔다고 말하고, “이번 상장을 통해 그 동안 축적된 독보적인 기술력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해외시장 점유율을 높여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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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피니트가 우리나라 시장점유율 1위(70%이상) 뿐만아니라

    글로벌 U-헬스케어 기업으로써 주목을 받고있다

    2014년엔 글로벌 인피니트가 세계 U-헬스케어 부문 세계 TOP5로 도약할것이다

     

    “헬스케어株 전망 밝다”
    [포커스신문사 | 양성모 경제투데이기자 2010-05-26 11:36:53]
     

    전문가들 “성장 가능성 충분”…인피니트헬스케어

     

    국내 U-헬스케어 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고령화사회 진입과 웰빙 바람으로 U-헬스케어 관련 시장은 향후 수 년간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전망이다.

    업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오는 2012년 한국의 U-헬스케어 시장 규모는 최소 1조2000억원에서 최대 2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식경제부는 2009년부터 U-헬스사업을 범정부 차원의 17개 신성장동력에 포함시키고 각 부처별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또 올해부터 3년간 만성질환자 관리 시범사업인 총 300억원 규모의 스마트케어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대기업들의 시장 진출도 눈에 띈다. 삼성은 의료기기 사업 진출을 선언하고, 오는 2020년까지 총 1조20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여타의 기업들도 U-헬스케어 시장을 블루오션으로 보고 투자를 서두르고 있다.

    현재 국내 증시에 상장된 U-헬스케어 관련주로는 뷰웍스와 인성정보, 유비케어, 비트컴퓨터 등이 있다.

    이와 함께 26일 상장되는 의료영상정보솔루션 전문기업 인피니트헬스케어는 공모주 청약에서 최종 경쟁률 696.17대 1을 기록하는 등 새로운 U-헬스케어 관련주로 주목 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U-헬스케어 시장의 성장 잠재력이 충분하다는 입장이다. 정보라 대신증권 연구원은 “정부가 스마트케어 프로젝트에 300억원을 투자하는 등 적극적인 자세를 보이는 것만 봐도 앞으로 시장발전 가능성을 짐작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정부 정책 국첵과제 헬스케어 20조원 지원방침 확정으로 성장성 늘어날듯

     

     

     

    인피니트헬스케어. 삼성중공업과 MOU

    의료영상정보솔루션기업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삼성중공업과 의료영상정보솔류선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삼성중공업 디지털사업팀은 유비쿼터스 시대를 맞아 IBS, u-City, 홈네트워크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과 관련된 사업은 삼성중공업 '바하 솔루션'의 지능형 빌딩관리 시스템(intelligent building system, IBS)을 기반으로 한 지능형 병원시스템 IHS(intelligent hospital system)을 구축하는 것이다.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삼성중공업의 지능형 병원시스템 구축에 최적화된 의료영상정보솔루션을 삼성중공업과 공동개발, 추진하게 된다.

    또 향후 삼성중공업이 보유한 u-City, 홈네트워크 등의 여러 솔루션과 추가 연계할 수 있는 사업 모델에 대해서도 협력해 추가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이선주 인피니트헬스케어 대표는 "삼성중공업과의 협약으로 u헬스케어 사업분야에서 좋은 기회를 갖게 됐다"며 "기술력을 십분 발휘해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인피니트헬스케어, "글로벌 헬스케어 5위권 도약할 것"

    기사입력 : 2010-05-06 14:37 ,   최종수정 : 2010-05-07 09:24

    이달 26일 코스닥상장 계기 마케팅, 기술력 한층 강화

    ▲ 인피니트헬스케어 기업개요 및 상장일정

    [경제투데이] "코스닥 상장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글로벌 헬스케어 5위권 기업으로 발돋움 할 것입니다"

    이달 26일 코스닥시장 상장을 앞둔 의료영상정보솔루션 전문기업 인피니트헬스케어(대표 이선주)는 6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제2의 도약을 위한 기반 다지기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지난 12년간 국내 의료정보솔루션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과 제품력을 다져온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코스닥 상장으로 한층 강화된 기술력과 마케팅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 인피니트 헬스케어 이선주 대표가 6일 서울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도정환 기자

    ◇공모일정은?


    인피니트헬스케어의 공모 일정은 이달 10일부터 11일까지 실시되는 수요예측에서 출발한다. 현재 인피니트헬스케어가 일반 공모주 청약을 통해 발행하는 주식수는 액면가 500원의 300만주로, 공모 희망가격은 4200원에서 5200원으로 제시됐다.

    대표주간사는 삼성증권으로 청약예정일은 이달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이며, 공모 예정금액은 대략 126억원에서 156억원이다. 납입 예정일은 20일, 상장일은 26일이고, 상장 후 예정 시가총액은 1222억원에서 1498억원 가량이다.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이번 공모주 청약으로 전체 발행 주식수가 2347만467주로 늘어난다.

    인피니트헬스케어 관계자는 "이번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해외 시장 점유율 확대와 글로벌 1등 제품 개발, 연구개발(R&D) 인력 확충 등 중장기 성장전략을 마련해 제2의 도약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우선 해외 시장 공략을 목표로 해외법인 확충과 마케팅 강화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향후 계획과 사업 전망

    지난해 연매출 428억원과 해외수출 105억원을 달성한 인피니트헬스케어의 가장 큰 목표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의 도약이다. 이선주 대표는 "제품력과 기술력은 물론 마케팅 능력 등 의료솔루션의 특성상 보수적인 의료시장에서 어느 하나라도 빼놓을 수 없는 것"이라며 "오는 2014년까지 PACS분야 글로벌 톱(Top) 5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 첫 번째 성장 목표"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성장을 위해 인피니트헬스케어는 포화단계에 이른 국내 의료정보솔루션 시장에서 새로운 개념인 SaaS(Software as a Service) 기반 서비스를 적극 추진한다. SaaS는 솔루션 판매와 서비스 수요를 동시에 충족시키는 것으로 국내에서는 물론 해외에서도 보다 차별화된 경쟁력을 선보이겠다는 포부다.

    ▲ 인피니트 헬스케어 이선주 대표가 6일 서울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의료패키지 소프트웨어 사업에 대한 비전과 향후 글로벌 기업의 성장에 대한 포부를 밝히고 있다. /사진=도정환 기자

    특히 해외시장 공략에도 적극 나서 세계 시장 점유율을 5%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인피니트헬스케어 관계자는 "2014년 3400만 달러 수출 달성을 목표로 주요 지역에 추가 법인과 지사를 신설해 시장점유율을 높일 계획"이라며 "미국은 물론 중동과 중남미, 인도 등 시장 확대가 가능한 지역에 대한 마케팅 활동을 적극 펼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국내와 세계 모두 급성장하고 있는 U헬스(U-Healthcare) 시장에서 보다 다양한 솔루션도 제공한다. 이 대표는 "정보통신기술과 헬스케어, 그린 기술이 융합된 것이 향후 U헬스 분야의 성장 모델이 될 것"이라며 "모바일의료서비스와 위치기반 헬스케어시스템, 스마트홈·스마트헬스케어 서비스, 3차원 영상솔루션 등으로의 사업영역 확장도 장기적인 목표"라고 설명했다.

     

    송병기 기자 bksong@eto.co.kr



    영리의료법인육성테마 http://www.thinkpool.com/itemanal/theme/detailView.jsp?sn=266
    [출처:삼성서울병원]
    영리의료법인육성테마 2010/06/03 17:19
    정부가 그 동안 논란이 되어온 영리병원 도입을 6월 지방선거 이후 본격 추진하기로 하면서, 헬스케어 산업 지형변화가 기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071200
    테마용어
    [출처:삼성서울병원]
    [영리의료법인]
    : 외부자본의 투자가 가능하고, 병원에서 번 돈을 병원이 아닌 다른 곳에도 투자할 수 있는 민간병원을 말한다. 

    • 긍정적 측면
    ①  의료기관간의 경쟁유발에 따른 보건의료서비스의 질적개선
    ② 합작투자방식에 의한 병원설립이 가능함에 따른 국내 의료산업 선진화
    ③ 소비자의 입장에서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를 받을 기회 확대
    ④ 국내 의료인의 해외진출 기회 확대

    • 부정적 측면
    ① 외국의 대형자본이 국내 의료분야에 유입될 경우, 경쟁력이 취약한 중소병원의 경영난 및 도산 위험성 증대 
    ② 저질, 저가의 의료인력 유입에 따른 의료비스의 질 저하 및 의료공급시장 교라누려국민보건의 ③ 공공성 훼손 우려 등

    [병원경영지원회사, MSO]
    : 여러 개의 병원을 자회사로 두고 홍보, 마케팅, 공동장비 구매 등 경영지원 업무를 하는 대형 병원경영지원회사를 말하며, 영리 의료법인이 도입돼야만 가능한 기업 형태다.
    테마배경
    1) 의료법 개정안
    : 민간의료기관은 설립형태에 따라 영리의료기관과 비영리의료기관으로 나누어지는데, 현행 의료법에 의하면 일반개인 및 영리법인은 영리 의료기관 개설이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다. 따라서 설립주체 즉, 영리법인의 의료기관 개설을 허용하자는 것이 현 영리병원 도입의 핵심이며, 이를 허용함으로써 의료의 질을 발전시켜 외국 원정 환자 진료비로 인한 국부 유출을 막고, 의료 경쟁력을 높여 외국 환자들을 국내로 유지하는 의료산업을 육성할 필요가 있다.  

    2) 제주특별자치도법 개정안 입법화
    : 작년 10월 보건복지부가 제주도에 영리의료법인의 설립을 조건부로 사실상 허용함으로써 영리의료법인의 도입이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음. 정부는 외국 법인뿐만 아니라 일반 회사도 자치도내에 의료기관을 설립할 수 있도록 특례조항을 신설한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개정안은 제주특별자치도 도지사가 제주자치도 안의 일정한 지역을 의료특구로 지정•고시할 수 있도록 명시했다. 

    2006년 제정된 이후 매년 부분 개정을 거듭하고 있는 제주도특별법에 따르면, 외국 국적을 갖고 있는 사람이 미화 500만달러 이상(자본금)을 투자, 50% 이상의 지분을 확보해 주식회사 또는 유한회사를 설립하면 외국의료기관을 개설할 수 있으며 법인세 • 소득세 • 취득세 등을 장기간 면제 받는다.
    테마정보
    1) 의료서비스 선진화 정책의 추진현황
    • 2008.03
    영리의료법인 도입 검토, 민간의료보험 활성화, 해외환자 유치 활성화
    • 2008.04
    정부 17개부처 합동회의 발표<성장동력확충과 서비스 수지개선을 위한 서비스산업 선진화 방안>
    • 2008.05
    : 주식회사형 영리의료법인 허용, 실손형 민간의료보험상품 도입
    • 2009.05
    : 외국인 환자에 대한 유인알선을 허용하는 의료법 국회통과
    비영리 의료법인 의료채권 발행 허용, 의료기관 합병 근거의 마련, 의료법인 부대사업 범위 확대
    • 2009.08
    의료산업 육성을 위한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지역 지정
    • 2009.10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유지 등 일정 조건 하에 제주특별시에 투자개방형 의료법인 도입 수용 발표

    2) 영리의료법인도입의 파급효과 
    : 영리의료법인의 도입은 의료수요자와 공급자, 그리고 민영건강보험시장 등 여러 의료서비스 주체들에게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영리의료법인이 국내에 도입될 경우, 주식회사형 병원의 등장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그럴 경우 자금 조달 방법이 다양해져 의료서비스가 향상되고 병원 경쟁력이 강화되는 반면 시설과 진료 기반이 열악한 병원은 도태될 것이다. 또한 병원의 주식상장, 직원 또는 출자자에게 경영수익 배분, 법인 해산 시 잔여 재산 분배, 외국 자본이 투자할 경우 투자수익의 과실송금 등이 가능해진다. 

    미국의 경우 영리병원 비율이 약 23%가량을 차지하며, 지난 1960년대 말부터 급격한 증가 추세를 보여주고 있으며, 이미 영리단체가 소유한 병원들이 뉴욕증시 등에 상장되어 있다. 미국 영리병원의 시가총액 합산은 약 18조원으로 한국 의약품업종의 전체 시가총액 약 15조원을 상회한다. 영리병원의 주식시장 상장으로 인한 헬스케어 업종의 시가총액 확대를 기대할 수 있다. 

    국내의 경우 현재 비급여 진료과목 위주로 일부 개인 병/의원을 중심으로 프랜차이즈 형태의 병원 네트워크가 설립되어 있는데, MSO설립에 의료법인의 출자를 허용하게 될 경우 중장기적으로 주식시장으로의 상장 가능성을 예상할 수 있다. 

    또한 의료비를 보장해 주는 민간의료보험시장이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영리법원은 현 건강보험 수가체계로는 높은 이익 추가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비급여 의료서비스 부문에 더욱 치중하게 될 가능성이 높고, 이는 민영의료보험 활성화의 기폭제로 작용할 수 있다.

     준비들혀야지 (u-헬스케어 그랜드 콘퍼런스는 1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국내 유헬스 발전을 위해서는 해외와 적극적인 연계가 필요합니다. 먼저 세계 유수 병원의 과 네트워크를 구축해야 합니다.”

    10일 열리는 u헬스 그랜드 콘퍼런스 기조 연설자로  한국 방문 예정인 스즈카 의료과학대학 구연화 교수는 미, “일본 등 주요 나라가 차세대 헬스케어 주도권 경쟁에 뛰어든 상황”이라며 “IT가 앞선 한국은 세계 시장을 주도할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u헬스 그랜드 콘퍼런스는 한국 디지털미디어산업 협회 주최로 10일 코엑스에서 열린다. 구 교수는 헬스 사이언스 분야를 전공한 u헬스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이번 콘퍼런스에 기조 연설자로 참석한다. 구 교수는 “국내 병원과 세계 유명 병원을 연계해 전문의끼리 협동 진료를 구축해야 한다”며 “국내도 글로벌 환경에서 각종 질병 예방·치료·관리까지 체계적인 유비쿼터스 기반 건강 체제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u헬스 혹은 원격진료 분야는 미국·일본 등 주요 선진국이 의욕적으로 추진 중이며 특히 우리보다 고령화 사회에 먼저 진입한 일본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국내도 의료업계에 이어 삼성전자·LG전자·SK텔레콤 등 전자업체가 차세대 산업으로 지목하고 중점 육성 중이다. 지식경제부와 보건복지부 등 정부도 육성책을 내놓고 산업계 움직임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구 교수는 “u헬스 분야는 일본에서만 올해 기준으로 시장 규모 200조원, 300만∼450만명의 고용 효과가 있다”며 세계 시장 규모는 일본 경제 규모를 고려할 때 6∼8배 가량에 달한다”고 추산했다. 일본은 특히 환자의 행동과 건강정보를 휴대폰 GPS와 건강 센서로 수집하고, 수집한 데이터를 네트워크에서 의사·환자·질병관리 사업자 등이 데이터를 공유하는 ‘테라 메이드’ 분야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일본이 관심을 갖는 또 하나의 배경은 비용입니다. u헬스는 원격 외진(off shoring)으로 전체 의료비를 30∼60%까지 줄일 수 있습니다. 이로써 삭감된 금액은 보다 높은 서비스를 제공해 의료진과 환자 등 공급자와 수요자 모두에게 이득으로 돌아갑니다.” 이어 김 교수는 한국도 이 같은 부가가치 효과를 누릴 것으로 낙관했다. “한국은 일본·미국 의료 환경과 다르지만 u헬스 산업 핵심인 IT가 강해 글로벌 경쟁력을 손쉽게 확보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인도·미국이 시범적으로 시행 중인 글로벌 의료 서비스 모델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관광과 연계한 원격의료 서비스를 성공 가능성이 높은 비즈니스 모델로 제시했다. “국내는 종합 검진·암 특화 검진·미용성형과 관광을 연계하거나 u헬스 구축 병원 중심의 고품격 종합 의료 서비스를 연구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는 “IT인프라를 활용하고 한국이라는 지역·문화적 특성을 살린 모델이 세계 시장에서 주목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구 교수가 기조 연설자로 나서는 u헬스 그랜드 콘퍼런스는 1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며 방송통신위원회·지식경제부 등 정부 관계자, SK텔레콤·SK브로드밴드 등 산업계가 참여한다. 주제 강연뿐 아니라 u헬스 제품 전시회와 시연회도 함께 열린다

     

     

    원격진료법과 인피니트

     

     

    원격진료법이 통과된다

     

    인피니트 분석좀 하고 투자합시다.

     

    원격진료법통과로 사실상 시장의 주목을 받는 것은 막을수 없는 대세임

     

     

    헬스케어 분야가 시장의 관심을 받게 될것이다.

     

    가장 시장규모가 크고 법적인 장벽이 전혀 없는 헬스케어

     

    거기에 원격진료법이 통과 된다면 더욱더 헬스케어 사업에 힘을 받게 된다.

     

    올해 추정규모만 1조가 넘는다.

     

    헬스케어와 원격진료의 상관관계에 대해 공부해야 올해 주식농사 잘 마무리 하게 된다.

     

    가장 고령화된 사회인 일본에서 GE헬스케어가 어떤 분야에 대규모 투자를 감행했는지를

     

    살펴보면 답이 나올것이다.원격진료법이 통과된다면 GE헬스케어에서도 대규모 투자를 감행할것이다.

     

    LG에서 그동안 10년의 준비와 2년의 도전과 실패로 쌓아온 노하우가 어디와 합쳐져 부의 효과를

     

    발휘할지를 생각해야한다.삼성 삼성 하지만,사실 스마트케어에서 삼성은 LG의 3수 아래다.

     

    그러한 스마트케어와 관련해 LG에서 몇년간 국내 중소기업과 스마트폰에 탑재될 헬스케어 상품개발이

     

    거의 막바지에 다다랐다.

     

    LG는 이미 유헬스 를 몇년전에 상용화 하였으나 관련법의 장벽에 부딪혀야 했다.

     

    그러나,이제 시대의 흐름을 막을수 없게 되었다.

     

    최근 출시된 LG의 옵티머스큐라는 스마트폰에 헬스케어가 탑재된다.

     

    그에 대비한 통합LG텔레콤 스마트폰 전용 결제 시스템 "스마트 X-Pay" 제공.

     

    이러한 일련의 준비과정은 조만간 시장과 시대와 세계에 파란이 예상되는 헬스케어상품중

     

    하나인 LG전자의 사활을 건 스마트케어의 결정체를 조만간 만나보게 될것이다.

     

    그 상품의 중심에 국내 중소기업 1곳이 있다.

     

    사실상 부채 제로

     

    년간 2~30프로의 성장률

     

    세계1위의 기술력

     

    세계 굴지의 기업들과의 상생관계

     

    코스닥 상장사인 "OOOOOOO"를 찾아내는자가 올 한해 주식농사에서

     

    최고의 수확을 거둘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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