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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AI와 결합 때 최악의 시나리오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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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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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02 2009/10/20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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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백신이 대장인 이유~~~>신종플루, AI와 결합땐 최악의 시나리오 발생.
동물백신 업체인 중앙백신이 신종플루 해결의 열쇠를 쥐고 있다~~!!!!!

신종인플루엔자(돼지독감)는 돼지로 부터 나온 전염병으로 양돈업자들의 항의로 인해 신종플루로 명명되었고 "신종인플루엔자=돼지독감용" 백신 또한 "중백"의 주요제품 중의 하나이며 국내 최대의 동물백신업체인
중앙백신의 기업가치가 새롭게 재평가 받게 될 것임.

 

11월을 앞두고 철새들 남하 개시, AI 바이러스, 돼지,인간등에게 전이시 치명적인 사태발생 우려.
(금일 한경와우에서 신종플루, 동물에게 전이가 시작된 것으로 판단, 특히 중앙백신 관심권에 두라고 강력권고~~~!!!!!!)

*중앙백신, 1차 목표가 5만원,


[중앙백신, 적정가격 산정이 불가능한 엄청난 내재가치~~!!!]

1)돼지(양돈)백신 생산(신종인플루엔자=돼지독감swine influenza)

 

2)양계백신(조류인플루엔자 H9N2형)생산, AI와 돼지독감이 만나면 치명적인 변종 발생.


 

3)신종인플루엔자(돼지) 및 AI(철새,가금류)의 원인균인 숙주치료 실패시 팬더믹 발생, 한반도에서 100만명이상 사망할 가능성 새롭게 제기.원인균 치료는 중앙백신의 동물용 백신이 유일한 대안임.


[동아일보]
신종 플루 2차확산 올까… AI와 결합땐 최악시나리오

《올 4월 출현한 신종 인플루엔자A(H1N1) 바이러스가 삽시간에 한반도를 공포로 몰아넣었다. 1957년 아시안 플루, 1968년 홍콩독감 등 20세기에 유행한 팬데믹(대유행) 독감은 반년쯤 지나 더 지독한 독성을 띠고 대규모로 확산되곤 했다. 이달 중순이면 신종 플루가 한반도에 출몰한 지 딱 반년이 된다. 2차 확산이 시작되면 파괴력은 가공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과연 신종 플루 2차 확산이 대재앙을 불러올까. 》

RNA바이러스, 예측불허 변이독성강한 변종 언제 나올지 몰라

○ 계절-환경요인, 확산에 유리

신종 플루의 확산은 계절적 요인과 사회적 환경에 복합적으로 영향을 받는다. 바이러스는 춥고 건조한 날씨에서 더 오래 산다. 기온이 떨어지는 가을부터는 바이러스가 더 오래 살아남기에 안성맞춤이다. 사회적인 요인도 맞아떨어진다. 2007년 과학학술지 ‘네이처 리뷰 지네틱스’는 지역 사회에서 인플루엔자가 퍼지는 과정에서 학교와 집을 오가는 학생들의 역할이 크다는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가을은 긴 여름방학이 끝나고 각급 학교가 다시 문을 여는 때다.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도 훨씬 길어진다. 감염자와 비감염자들이 함께 생활하면서 감염이 확산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추석 명절 벌어진 대규모 인구 이동도 전국적인 2차 확산에 불을 지필까 우려된다.

○ 돌연변이 과연 일어날까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바이러스감염대응연구단 부하령 박사는 “신종 플루 바이러스에 돌연변이가 일어날지는 전문가들조차 알 수 없지만 가능성은 항상 있다”고 말한다. 계절적으로 찾아오는 독감 바이러스와 섞여 변종이 생기면 확산 속도가 더 빨라질 수 있다. 1918년 출현한 스페인 독감은 계절 독감 바이러스와 섞여 수차례 돌연변이를 일으키며 반복해서 나타났다. 바이러스는 어느 정도 변형을 예측할 수 있는 DNA바이러스와 예측 불허의 RNA바이러스로 나뉜다. 신종 플루 바이러스도 다른 독감 바이러스처럼 돌연변이를 예측하기 힘든 RNA바이러스다. 특히 신종 플루는 8개의 RNA 가닥으로 이뤄진 유전자가 서로 섞이면서 쉽게 변종이 생길 수 있다. 이 때문에 독감 바이러스 백신도 만들기 힘들다. 지금까지 신종 플루 치료제인 타미플루에 내성을 갖는 변종을 포함해 약 30개의 변종 신종 플루 바이러스가 보고됐다.

○ 변종 바이러스 나오면 독성은?

신종 플루 같은 팬데믹 독감은 한 번 출현하면 1∼2년간 유지된다. 신종 플루는 확산 속도가 빠를 뿐 독성은 낮은 편이다. 그러나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감염되는 조류 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H5N1)와 섞여 돌연변이가 일어나면 최악의 시나리오가 된다. AI 바이러스는 사람에게 감염될 가능성이 낮지만 치사율이 60%에 이른다. 반면 신종 플루는 인체 감염률이 높지만 치사율은 낮다. 고려대 의대 감염내과 김우주 교수는 “바이러스의 고유한 특징인 유전자 재편성이 일어날 경우 어떤 변종 바이러스가 생겨날지 예측하기 힘들다”며 “만에 하나 신종 플루에 감염된 환자 몸속에 AI 바이러스가 침투할 경우 치사율과 감염률이 높은 변종 바이러스가 출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1957년 유행한 아시안 플루도 돌연변이를 일으키면서 100만 명의 사망자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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