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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시장도 경쟁 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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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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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5 2010/01/16 00:22

게시글 내용

072870

 

아이들 사이에서 메가스터디 보단 다른 회사(사탐 : 비타에듀, 언어 : 위너스터디)로 빠지는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메가스터디 온라인 매출의 7%를 혼자 담당했던 이근갑 선생이 인강 강의로 받는 퍼센트(회사6:선생4) 조정에 실패하면서 회사를 새로 차리면서 메가스터디와 아예 인연을 끊어 언어 부분에 타격이 큽니다.지난번 최진기와 백호, 백인덕 선생이 나가면서 사과탐에 약간 금이 가고 있었는데 이번에 설민석 선생까지 나가면서 타격이 큽니다.단기적으론 악재가 될 수 있습니다.또한 내년에 메가 외국어 1,2타인 로즈리와 김기훈 선생의 재협상이 있으나 로즈리의 경우 재계약 할 가능성이 낮은게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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