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점점 의문이 더 해져 갑니다.

그 의문이 눈덩이 처럼 커져만 갑니다.

주주 여러분 케이에스피는 현재 110만주 유증에 이어 다시 33만주를 일반 공모로 유증을 한다고 공시 했습니다.

일전에 이스트불루인가 하는 회사에서 서울레저컨소시움에 매도한 주당 가격이 27500원입니다.

현재 줏가에 약 4.5배인데..

그러면 그 매도금액으로 현재 주식물량을 매수한다면 거진 절반가량 매집이 가능합니다.

과연 그 계약이 사실일까요?

그 단가에 계약한게 사실이라면 과연 27500원에 ?

그런데 왜 이 케이군은 현재 이렇게 7천원대도 넘기지 못하고 빌빌거릴까요?

신영 중공업도 인수하였고 또 현재 항공사업과 선박산업도 동시에 하고 있는 회사가?

내일 주담에게 전화라도 해봐야 겠네요?

그게 사실인지..

모두 확인 해봐야 하는것 아닌가요?

야금 야금 주식수를 불려 가면서 주 모든것을 현재 소유하고 있는 주주에게 몫을 돌리려는 형태가 많이 의심이 갑니다.

서울레저컨소시움이 인수한 주식 대금을 분할하여 선 입금 시키면 되는데 왜?

왜 다시 33만주를 유증을 할까요?

현재 케이에스피는 시총 637억원입니다.

서울레져컨소시움에서 27500원에 매입한 단가 계산하면 유통주식 중 거진 45% 매입 할 수있는 금액인데..

과연 그 금액이 진실일까요?

확인을 해봐야 하는 것 아닐까요?

내일 주담에게 전화를 해봐야겠네요?

허위 공시면 바로 고발 해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