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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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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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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0 2024/01/08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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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튬포어스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 1월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8.54% 올라 7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올해부터 반도체 경기 회복세가 뚜렷해지면서 주가에 훈풍을 불어 넣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리튬포어스는 반도체 검사장비등 개발 및 제조 사업을 하고 있다.

올해 5월 리튬포어스로 상호변경을 하였으며 2차 전지 소재 제조 및 판매, 바이오, 영화와 드라마 콘텐츠 투자 등 다양한 분야로의 비즈니스 확장을 추진 중이다.



미국 증시에서 전기차 종목이 상승하는 가운데 전기차 배터리에 필수품인 리튬 관련주가 강세다.  지난 12월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50분 하이드로리튬은 전 거래일보다 1420원(12.91%) 오른 1만2420원에 거래됐다.하이드로리튬은 리튬플러스에 인수되면서 2차전지 리튬제조 등 신규사업을 확장한 바가 있다.하이드로리튬의 최대주주인 리튬플러스가 초고순도 수산화리튬 초도품 제조에 성공해 관련주로 꼽힌다. 리튬포어스도 전 거래일 대비 400원(6.22%) 오른 6830원에 거래됐다. 리튬포어스는 리튬 추출 기술에 대한 특허를 중국에 등록해 관련주로 부각됐다. 이외에도 같은 시각 대보마그네틱(10.07%), 테라사이언스(3.37%), 웰바이오텍(5.79%)도 일제히 오름세다. 대보마그네틱은 수산화리튬 등 배터리 핵심 원재료를 가공 후 공급하는 업체다. 테라사이언스는 리튬생산 예정지인 신안 압해도 토지를 확보해 관련주로 묶였다. 웨바오텍도 지난 7월 짐바브웨 정부의 공식 승인을 받아 고순도 리튬을 국내에 수입한 바 있다. 전기차 배터리 생산 원가 중 약 40%를 차지하는 리튬은 이차전지 시장이 성장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이다. 국내의 경우도 배터리용 초고순도 수산화리튬 전량을 해외에서 들여오고 있으며 포스코홀딩스는 지난 14일 국내 처음으로 더블유스코프코리아(WSK)와 리튬 관련 부품의 국산화를 위한 협력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코스닥 상장사 '리튬포어스'의 특수관계법인 '리튬플러스'가 일본 시장을 대상으로 제품을 납품한다. 

리튬플러스는 2차전지용 음극재 제조업체인 S화학에 40톤의 수산화리튬을 수출하기로 하고 발주서를 접수했다고 작년 11월24일 밝혔다. S화학은 일본 오사카 소재의 화학 회사로 고급형 음극재의 원료인 리튬티탄산화물(LTO, Li4Ti5O12)을 생산하고 있다. 

리튬플러스는 금산 추부 공장에서 리튬 이온 2차전지와 전고체 배터리 등에 사용되는 고순도 수산화리튬을 생산한다. 지금까지 수산화리튬은 주로 배터리 양극재의 원료로만 인식돼 왔으나 최근엔 배터리 성능 향상을 위한 다양한 기술이 도입되며 음극재와 전해질 등에도 점차 사용량이 늘어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수출은 리튬플러스가 그간 공들여 온 일본 리튬 2차전지 소재 시장에 본격 진출하는 신호탄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가진다. 리튬플러스는 올해 상반기부터 복수의 일본 종합무역상사를 통해 2차전지 주요 소재 분야와 리튬그리스 등 리튬이 활용되는 다양한 산업 분야의 해외 업체와 교류하며 샘플 테스트를 진행해왔다. 

이달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오사카에서 개최된 'Battery Japan 2023' 전시회에도 참석했다. 하이드로리튬, 리튬포어스 등 관계 법인과 합동으로 부스를 열고 배터리급 수산화리튬 제품과 불순물 다량 함유 염호 리튬 추출 기술(CULX) 등을 홍보했다. 이번 전시회에선 국내와 일본의 주요 배터리 셀 업체, 2차전지 소재 업체, 방대한 양의 리튬 염호 자원을 보유한 미국의 아칸소 경제개발위원회 등이 3사 합동 부스를 방문, 관심을 보였다는 설명이다. 

리튬플러스 관계자는 “이번 오사카 전시회를 통해 해외에도 우리의 제품과 기술에 대한 다양한 수요와 가능성이 있는 것을 확인했다”며 “향후 국내 시장에의 원활한 공급은 물론 해외 수출 물량을 더욱 확대하고 해외 리튬 자원 개발에도 더욱 박차를 가해 리튬 2차전지 원재료 분야에서도 대한민국 리튬 기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스닥 상장사 '리튬포어스'가 미국 시장에서의 2차전지 사업을 위한 단초를 마련했다. 리튬포어스는 '염수 등에서 리튬을 추출하는 기술'이 미국에서 특허 등록 결정됐다고 작년10월31일 밝혔다. 이는 대표이사이자 리튬 기술 권위자인 전웅 박사가 개발했다. 

해당 기술은 앞서 국내 및 러시아에서 특허 등록이 완료됐다. 현재 리튬포어스는 유럽, 칠레, 볼리비아, 아르헨티나, 호주, 캐나다, 중국, 일본, 중앙아시아 등지에서도 특허 등록을 위한 심사를 받고 있다. 

리튬은 2차전지의 핵심 광물 자원 중 하나다. 천연 자원인 광석, 염수에서 추출하거나 사용 후 배터리의 재활용(리사이클링) 등을 통해 확보할 수 있다. 이 가운데 염수는 처음부터 리튬 성분이 녹아 있는 수용액 상태고 광석이나 배터리 리사이클링을 통해 리튬을 추출할 때도 분쇄 및 침출 등을 거쳐 리튬 성분이 포함된 용액 상태로 변환된다. 하지만 이 용액엔 리튬 성분 외에도 마그네슘, 칼슘 등 각종 불순물이 다량 함유돼 있어 리튬 성분만을 선별, 추출하는 고도의 기술이 필요한데 리튬포어스는 이와 관련한 자체 기술을 확보했다. 

특히 리튬 성분이 포함된 염호(소금호수)는 세계 각지에 다수 분포돼 있는데 칠레, 아르헨티나 등 극히 일부 염호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염호엔 다량의 불순물이 포함돼 있다. 이같은 이유로 염호에서 리튬을 생산하지 못하고 있다. 최근 직접리튬추출(DLX, Direct Lithium Extraction)이라고 불리는 흡착법, 용매추출법, 필터법 등 다양한 기술이 시도되고 있지만 상업적 리튬 생산에 성공하지 못했다. 

이번에 미국에서 특허 등록 결정된 리튬포어스 기술은 다량의 불순물이 포함된 리튬 함유 용액으로부터 리튬 성분을 경제적으로 추출하는 방법에 관한 것이다. 리튬을 리튬복합조성물로 석출시켜 회수하는 기술이다. 앞서 전웅 박사는 불순물의 농도가 1만리터당밀리그램(mg/L) 수준인 리튬 함유 용액에서 리튬을 추출하는 기술에 대해 국내와 중국에서 특허를 등록했다. 이번에 미국에서 등록 결정된 특허는 여기서 한뼘 더 나아가 불순물의 농도가 10만리터당밀리그램(mg/L) 이상인 용액에서도 리튬을 추출할 수 있는 기술이다. 대용량 데모플랜트에서 검증을 거쳐 언제라도 대규모 상업 공정을 구성할 수 있도록 준비가완료된 상태다. 

리튬포어스는 현재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에서 2024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리튬화합물과 사용 후 배터리 리사이클링 등을 통해 확보한 리튬 화합물로부터 탄산리튬을 제조하는 대량생산시설을 구축 중이다. 

리튬포어스 관계자는 "이번에 등록 결정된 특허를 활용해 현재 북미 및 세계 각지에서 상업적으로 개발되지 못하고 있는 불순물 다량 함유 염호 자원을 확보하는데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리튬플러스는 현재 금산 추부 공장에서 생산·판매하고 있는 배터리급 초고순도 수산화리튬이 산업통상자원부의 신제품(NEP) 인증 예정 대상에 포함됐다고 작년 10월16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지난 13일 2023년 제3회 신제품 인증 예정제품을 공고했다. 리튬플러스의 수산화리튬은 화학·생명 분야에서 유일한 인증 예정 신제품으로 이름을 올렸다.리튬플러스는 앞서 올해 5월 친환경적 고순도 수산화리튬 생산 기술에 대해 신기술(NET) 인증을 받은 바 있다. 국가기술표준원은 심사대상 기술에 대한 엄격한 이론적·실험적 평가를 거쳐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됐거나 기존 기술을 혁신적으로 개선한 우수한 기술을 신기술(New Excellent Technology)로 인증한다.또 그 기술을 핵심기술로 적용해 실용화가 완료된 제품 중 성능과 품질이 우수한 제품으로서 경제적·기술적 파급 효과가 큰 제품에 한해 신제품(New Excellent Product)으로 인증한다.제품 생산 현장에 대한 실사, 제품의 품질 등에 관한 엄격한 평가를 거쳐 신기술 중에서도 극히 일부의 상용화 성공 제품만 신제품으로 인증되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번에 선정된 리튬플러스의 제품은 저순도 탄산리튬을 활용해 생산된 이차전지용 초고순도 수산화리튬이며 금산 추부 공장에서 생산돼 현재 국내외 다양한 업체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이다.환경에 유해한 황산, 유기용매 등의 독성물질을 사용하지 않고 폐수 발생이 거의 없다. 생산과정이 환경친화적일 뿐만 아니라, 생산된 제품의 탄산과 불순물 함유량이 특히 낮다. 현재는 이차전지 소재용 원료 등으로 공급되고 있다.신제품으로 인증되면 정부로부터 새로운 수요를 만들어 내기 위한 각종 자금지원과 인증 신제품우선구매 등 다양한 지원과 혜택을 받게 된다. 일례로, 신제품 인증을 받으면 기술개발자금, 과학기술진흥기금, 기타 정부가 조성한 특별자금 등을 우선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공공기관이 구매하려는 품목에 인증 신제품이 있는 경우에는 해당 품목의 구매액 중 20% 이상을 의무적으로 인증 신제품으로 구매해야 한다.리튬플러스 관계자는 "이번 NEP 인증으로 기술 자체의 우수성은 물론 생산된 제품의 품질과 상용화 시설의 우수성에 대해 거듭 정부로부터 인정을 받게 됐다"며 "리튬플러스의 자체 생산능력을 확대하는 것 뿐만아니라 현재 새만금에 대량생산 시설을 구축하고 있는 관계사인 하이드로리튬와 리튬포어스를 통해 이차전지 공급망의 핵심자원 생산 물량 확대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작년 3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은 38.35억으로 전년동기대비 31.24% 감소. 영업이익은 16.69억 적자로 9.25억에서 적자폭 확대. 당기순이익은 600.15억으로 59.01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3분기 누적매출액은 117.31억으로 26.11% 감소. 영업이익은 36.29억 적자로 18.33억 적자에서 적자폭ㅎ 화대. 당기순이익은 70.41억 적자로 67.68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총 투자기대 금액 10조원에 달하는 새만금 투자진흥 지구 지정이 공식 선포되면서 관련 지역에 입주한 상장기업들의 면면에도 관심이 쏠린다. 작년 7월3일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 6월 30일 군산 지스코에서 한덕수 국무총리와 김관영 전북도지사, 박영기 새만금위원회 민간위원장, 김규현 새만금개발청장, 강임준 군산시장, 정성주 김제시장, 권익현 부안군수, 이병호 한국농어촌 공사 사장, 강병재 새만금개발공사 사장 등이 참석해 새만금투자진흥지구 지정 선포식이 열렸다. 앞서 지난 6월 28일 지정된 새만금 투자진흥지구는 올해 4월4일 종료된 군산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정에 따른 법인세 감면 혜택을 이어갈 수 있는 제도다. 새만금지역 기업 유치에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투자진흥지구 지정으로 이곳에 창업이나 사업장 신설 기업은 법인세와 소득세를 3년간 100%, 2년간 50% 감면이 받을 수 있다. 새만금 사업 시행자 경우 10년간 공유수면 점용과 사용료 면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이번 새만금투자진흥지구 지정은 이차전지 기업 등의 투자러시를 가속화하고, 더욱 다양한 기업들이 새만금에 터를 잡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북 새만금이 명실상부한 동북아시아 경제허브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처럼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일부 지역이 투자진흥지구로 지정되고 2차전지 클러스터로 급부상하면서 관련 지역에 입주한 코스닥 상장사들에 관심이 몰리고 있는 것이다. 

현재 새만금에 입주한 코스닥 상장사엔 엔켐과 중앙디앤엠의 리튬염 합작사인 '이디엘'(6005억원 규모) △초고순도 수산화리튬과 탄산리튬을 개발하는 하이드로리튬(3255억원 규모), 리튬포어스(1737억원 규모) △실리콘 음극재가 주력 사업인 대주전자재료(2045억원 규모) △ 폐배터리 재활용 업체인 성일하이텍(1300억원 규모) 등이 대표적이다. 이 가운데 코스닥 상장사 중 가장 많은 투자금액을 유치한 엔켐과 중앙디앤엠의 경우 지난 6월 16일 새만금 프로젝트를 위해 설립된 합작법인 ‘이디엘’을 통해 새만금 개발청과 전라북도, 군산시 및 한국농어촌공사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당시 투자협약식에는 김규현 새만금개발청장, 김관영 전라북도지사, 강임준 군산시장, 조현찬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산업단지사업단장 유관기관 인사와 이디엘의 출자자인 엔켐의 임관묵 부사장 및 중앙디앤엠 김영신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향후 단계적으로 추진되는 새만금 프로젝트는 오는 2026년 말까지 6000억원을 투자해, 최대 5만톤 규모의 리튬염 제조시설을 갖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차전지의 주요 소재인 리튬염의 생산이 대부분 중국에서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도입 등으로 리튬염은 전 세계적 공급망 단절이 이뤄져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국산화가 불가피한 핵심 원재료다. 중앙디앤엠은 이번 새만금 프로젝트를 한 번으로만 끝내지 않고 향후 새만금에 추가로 조성될 단지에 또 다른 리튬염 생산 시설을 지을 계획이다. 사측 관계자는 “증설이 진행될 경우, 최대 약 10만톤 규모의 리튬염 제조시설이 새만금에 들어설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이를 통해 전세계 1위 리튬염 제조 기업이 탄생할 전망”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새만금청은 이번 지구 지정으로 약 6조원의 투자 및 4800여 명의 고용을 예상하고 있다. 사업장 신설 예정인 7개사가 2조2172억원의 투자 및 1560명을 고용한다. 산업단지 잔여 부지에 추가 투자유치에는 약 3조7821억원의 투자 및 3234명의 고용창출이 예상된다. 향후 투자 성과 기대 금액은 10조원에 달한다. 새만금 국가산단은 이번 정부 출범 이후 총 30건, 6조6000억원의 기업유치 성과를 달성했다. 현 정부 출범 전까지 약 9년간 입주계약 체결 실적(33건, 1조5000억원)의 4배를 초과하는 규모다. 특히 2차 전지    기업은 양극재·음극재 등 소재산업, 사용 후 배터리 재활용 등 밸류체인 핵심기업이 입주했다. 지난 달에만 15개사가 입주했고 4조7000억원에 달하는 투자 성과를 올리고 있다. 



지적재산권을 활용한 컨텐츠 제품 및 휴대폰액세서리 제조, 판매업체. KAKAO FRIENDS 라이선스(테크 악세사리)를 기반으로 모바일 악세서리, 테크 액세서리 및 소형가전 등의제품을 기획 및 디자인하여 생산. 22년11월 2차전지용 수산화리튬 등 리튬 소재 제조 및 판매 등과 관련된 사업목적을 추가. 최대주주는 리튬인사이트(25.63%). 


2022년 별도기준 매출액은 207.21억으로 전년대비 15.69% 증가. 영업이익은 37.50억 적자로 53.73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당기순이익은 895.92억으로 132.59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2022년 9월5일 3990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후 작년 4월14일 355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12월12일 533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7415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772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85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935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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