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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웰빙입니다.

어제 언급드렸듯이 금일 어쩌면 상당폭 밀릴수도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것은 전혀 예상하지 못한 외국인의 융단폭격과도 같은 매도가 나왔기 때문입니다.

외국인이 금일 거래량의 절반에 가까운 매도(약42,000주)가 장중 급락의 원인이었습니다.

하지만 이틈을 탄 지혜로운 투자자는 어쩌면 물량을 저가에 추가로 확보하는 기회로 삼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단기적으로 외국인의 매도가 추가적으로 나온다면 추가하락은 불가피해 보이나,

전일 말씀드렸듯이 중, 장기 투자라라면 BUY&HOLD 전략이 유효합니다.

하반기 반도체업황 및 장비의 업황이 회복되리라 생각됩니다.

조선주의 업황은 2년여 장기 호황에서 정점을 찍고, 이제는 경기 싸이클상 최성기를 지나 하락기로

접어들은듯 합니다.

이것은 더나아가,

세계 조선업계의 침체를 예견하는 저 웰빙만의 시장관 입니다.

이제는 2년여 침체기를 격은 반도체 업황이 경기 싸이클상 침체기에서 회복기로 접어들 것이라

단언합니다.

반도체 업황도 ""비메모리 시대"""로 급격히 진화 할 것입니다.

이제는 주가는 경기에 6개월 정도 선행하는것이 정례입니다.

조만간 침체기를 벗어나 회복기로 접어드는 신호가 곳곳에서 나올것입니다.

우리 시장의 바로미터인 삼성전자가 55만원과 60만원 사이에서 외인들의 추가적인 공격적 매도가

나오지 않는것도 이와 같은 맥락이라 생각됩니다.

미국시장에서도 인텔과 마이크론테크의 주가가의 움직임을 보면 이것을 반증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곁가지를 많이 친듯하나,

결론적으로 1만원의 가치주를 5천원대의 쎄일 가격으로 준다는데 받지않을 이유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금일 일비하셨으리라 생각하지만,

이것은 장희(짧은기쁨,한번의기쁨, 아닌 장희(긴~기쁨)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혹자는,

IT경기는 끝났다고 하는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IT중 비메모리 반도체가 새로운 시대의 히어로가

되지 않을까 추론합니다.

성공투자하시길바랍니다.

웰빙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