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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밖에없는종목들!-추천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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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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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4 2006/01/26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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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종목-오늘뉴스*

 

***프롬써어티 새 성장엔진 '매력' ‥ 반도체 주검사장비 개발
반도체 테스트 장비업체인 프롬써어티가 주검사장비(Main Tester) 시장에 성공적 진입,수입대체 효과가 클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CJ투자증권은  "프롬써어티의 주검사장비 시장 진출은 앞으로 이 회사의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매수' 의견과 2만2000원의 목표주가를 제시했다.

김익상 CJ투자증권 연구원은 "프롬써어티가 지난 2004년 1월부터 NOR플래시용주검사장비 개발에 착수해 작년 6월 개발완료한 뒤 같은 해 9월부터 삼성전자에납품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또 올 2분기부터는 낸드(NAND)용 주검사장비를 공급하는 데 이어 내년 1분기부터는 D램용 주검사장비 시장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파이컴 매수-목표가 1만8000원..BNP

BNP파리바증권이 파이컴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8000원을 유지했다.
BNP는 파이컴의 주요 고객사인 하이닉스
를 방문한 결과 올해 양사간의 협력관계가 한층 더 개선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발주에서 물량 확보까지의 리드 타임
이 긴 프로브 카드(probe card)를 파이컴이상대적으로 빠른 시간내 공급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

MEMS가 최상의 독보적 기술이라는 점도 인정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시장이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하이닉스 외 신규 고객 확보를 통해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컨센서스보다 높은 자사의 올해 실적 예상을 충족시킬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실적 대비 밸류에이션이 싸다고 판단.



 ******************************************************************

올한해 증권가의 핵폭풍이될 특급재료보유 -3선!!

디큐:PMP, 프롬:무상, 파이컴:MEMS카드

(3종목 중장기분산투자 유효-끈기있는 기다림으로 큰수익을얻자!!

매수금액에서 -3%하락일때 손절후 동종목으로 저가재매수 습관화)

디큐:1/13추천 1,440원, 프롬:1/13추천 17,500원, 파이컴:1/13추천 12,700원

 

***(1)프롬써어티(073570)***

 

웨이퍼번인(WBI), 모니터링번인(MBT)등의 기존 반도체 검사장비 외에 최근 신규장비인 웨이퍼테스트시스템(WTS)을 개발하는  세계초일류 반도체 검사장비제조업체

삼성외에 하이닉스,동부아남,일본,대만진출을 계획하고있어 상상할수없는 매출증가와 영업이익발생은

물론,2000%에달하는유보율이 곧시작되는주총과맡물려 무상증자라는 대형호재가 폭발할것으로

보이며 자회사의상장이예상되고있어 가히주가상승을 얼마까지예상할수없을정도의 대폭발력이

내재되어있는종목!!

첫째)

프롬써어티의 주력장비인 전공정 웨이퍼 검사장비는 삼성전자 요구량의 70%를 차지하고 있으며   2006년 삼성전자 반도체 생산 설비량이 2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반도체 검사장비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이다.

90나노와 70나노 공정 확대로 검사량 증가가 예상되고 팩키지 단위보다 와퍼단위 검사비중이 증가할 것이며 2006년 매출은 전년대비 22.6% 증가한 534억원, 순이익은 35% 늘어난 98억원을 거둘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앞으로 하이닉스,동부아남,일본,대만등에도 진출을 서두르고있어 앞으로 동사의엄청난

매출신장이 있을것으로 보인다.

둘째)

증시에 상장될 것으로 기대되는 자회사 아이테스트의 가치는 2006년 예상실적 기준으로 프롬써어티의 시가총액과 유사한 600~700억 수준으로 평가되고있어 엄청난 수익을 안겨줄것으로

기대하고잇다.

지난번 하이닉스에서 분사한 국내 최대 테스트하우스인 아이테스트를 300억에 인수했었다.

셋째)

2006년에 낸드 플래시용 메인테스터를 개발한 뒤 당초 계획대로 오는 2007년 D램용 메인테스터도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며 오는 2007년이면 그동안 메인테스터 시장을 장악해온 미국과 일본의 세계적인 검사장비업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 것이다.

넷째)

경기도 화성시 동탄에 사옥 및 공장을 신축하고있다. 공장 신축 완료 예정 기간은 내년 상반기 이다.

이를 통해 기존 장비의 제조 뿐 아니라 앞으로 개발될 신규장비의 생산능력 확보 및 연구개발 환경을 개선하여 새로운 도약기의 발판을 구축할 방침이다.

새로운 장비의 개발 및 향후 신규사업 진출 등 새로운 제2의 도약을 위해 공장을 신축하고있는것이다.

다섯째)

350만주의 주식수에 대주주지분 50%,외인지분 25%로 실제 유통주식수 얼마없는상태

2000%에 육박하는 유보율을 자랑하고있으며 이번에 배당금이없는것으로보아 곧 대규모

무상발표가 있을것이라는게 증권전문가들의 한결같은 전망이다.더군다나 유동성해소를위한

꾸준한 무상설이제기되엇던 점으로봐서 이번에는 주주들이 그냥넘어가진않을것으로보인다.

100%무상발표만 있더라도 주가는30,000이상은 쉽게 상승상승하리라점쳐진다.


따라서 동종목은 반도체용 주검사 장비 시장 진입으로 성장 기반을 확보했으며 국내외 시장이 점진

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점이 크게 평가되고있으며

시장 점유율이 올해부터 40% 이상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하고 밸류에이션이 저평가돼 있어 투자 매력도 상승할 것으로 기대되고있어 기관이나 외인들의 매수선호종목1순위로 올라설것으로보인다.

특히 무상발표의기대감이 주주총회를 앞두고 그어느때보다도 높아지고있어 선취매하여 중기보유하면 큰수익을 안겨주리라 예상된다.

 

 

***(2)파이컴(039230)***

 반도체LCD검사장비및 MEMS카드제조업체

2006년 6000억원으로 추산되는 MEMS카드 시장이 앞으로 더 빠른 속도로커질 것이며 관련 시장점유율을 2005년 10%에서 2008년 30%까지 끌어올릴계획.

멤스(MEMSㆍ초소형 미세공정 시스템) = 반도체 공정기술과 미세가공기술을 조합해 마이크론미터(100만분의 1) 이하 초미세 구조물이나 장치 등을 제작하고시스템화하는 기술.

첫째)

2003년 187억원 적자를 기록했던 실적이 2004년 101억원 흑자로 돌아섰으며 2005년에는 순이익 170억~190억원이 전망된다.
난국을 극복하고 다시 전성기를 진두지휘하고 있는 경영자는 이억기 대표이사부회장. 이 부회장은 79년 서울 근교 외양간을 빌려 '백현전자'라는 이름으로회사를 설립한 후 반도체 검사장비 부문에 매진해 파이컴을 매출액 1000억원규모 중견기업을 일궜다.

둘째)
반도체가 다기능화ㆍ고집적화함에 따라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관련기술을 보유한 곳은 미국 폼팩터와 파이컴 단 2곳뿐이다. 특히 파이컴은 폼팩터와 벌였던 4건에 대한 특허소송 중 2건에 대해 지난해 10월 말 승소판결을받으면서 앞으로 시장 확대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조립공정관련 2건에 대한판결은 한 달 안에 날 예정이다.
특허분쟁이 마무리된 후 하이닉스
와 83억원 규모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공급물량이 급증하고 있으며 하이닉스에 대한 매출이 지난해 250억원에서 500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돼 내년 매출이 1200억원을 돌파할것으로 본다

셋째)

2006년 6000억원으로 추산되는 멤스카드 시장이 앞으로 더 빠른 속도로커질 것이며 관련 시장점유율을 2005년 10%에서 2008년 30%까지 끌어올릴계획
지난해 말 파주 선유지구에 매입한 6600평에 대규모 멤스카드 공장을 세울 게획이며 반도체 검사장비뿐만 아니라 멤스기술을 바탕으로 자동차센서와 의료기기 분야에도 진출할계획이다.
경북대 첨단감각기능회복장치 연구센터와 난청자를 위한 이식형 보청기 관련멤스 프로젝트를 2008년 상용화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점차 이익률이 높은 반도체 부문 비중을 현재 35%에서 52%로 확대할 계획이며 수익성 위주 경영방침을 밝혔다.

 

넷째)

BNP파리바 JP모건 모건스탠리 등 외국계 증권사들도 파이컴을 진입장벽이 높은 검사 전문업체라며 멤스카드 부문에 힘입어 고속성장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이 같은 러브콜에 힘입어 외국인 지분율이 지난해 6%에서 15%로 급증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이 95만주(5.05%)를 취득하는 등 기관들도 매수에 나섰다. 2006년 EPS(주당순이익) 컨센서스는 1313원으로 PER(9.13배)는 업종평균 수준이다.

동종목은  신주인수권부사채 행사에 따른 물량부담으 축소됐고 특허 분쟁과 관련한 리스크가 줄어들고 있다.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지속적인 시장 지위 개선과 메모리/LCD 출하량 증가에 따른 올목표는 1200억매출에 이익250억 .

따라서 멤스카드 공급 확대로 매출 1200억원 달성을목표로한 파이컴은 최근 '제2 전성기'를 맞고있으며 현주가12000대에서 20000대의 주가상승율을 무난히이룰것이라는

것이 증권가의 전망이다.

 

***(3)디지털큐브(056010)***

 

컴퓨터 입출력 장치 및 기타 주변기기 제조업체로 PMP(휴대형 멀티미디어 재생기기), MP3플레이어 제조

2006년 시장의최고히트상품과 최대매출시장으로떠오를 PMP시장이 일대요동이칠것으로보이며 엄청난 매출증가와 영업이익이 발생할것으로보여 년말에는 주가상승율이 500%이상될것으로 보인다.

월드컵이 끝나는 6월까지 절대매도금지종목!!!


첫째)

[2006 이런 상품이 뜬다] IT제품 : 손안의 PMP에 푹 빠진다

이동 중에도 간편하게 동영상을 즐길 수 있는 휴대용멀티미디어플레이어(PMP)는올해 뜰 것으로 예상되는 디지털 컨버전스 기기의 대표주자다.

3~4인치의 시원한 화면에 MP3플레이어 내비게이션 전자사전 게임기 이동멀티미디어방송(DMB)기능을 갖춘 PMP가 나온 데 이어 지상파DMB,휴대인터넷(와이브로) 기능이 지원되는 첨단 제품이 잇따라 발표돼 만능기기로 떠오르고 있다.

디지털큐브는 다음달께 지상파 DMB를 시청할 수 있는 수신기를 시판할 예정이다. 이 회사의 최신형 PMP인 'V43'에 USB를 이용해 외장형으로 장착하면 DMB 수신이 가능하다.

디지털큐브는 올 상반기 중 와이브로는 물론 3.5세대 이동통신인 HSDPA도 동시에 지원되는 제품을 내놓을 계획이다. 무선인터넷과 음성 통화,그리고 PDA 기능까지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둘째)

'아이스테이션' 시리즈에 내비게이션 기능을 접합해판매하고 있다.
지도 용량이 2G에 달해 전용 내비게이션 제품 부럽지 않다. 300만건 이상 상호와 2000만건 이상 주소를 내장했으며 영어사전과 만화보기 기능을 추가했다.

또한 직장 생활 3년차인 차대리는 요즘 출퇴근 시간이 즐겁다.
후배 추천으로 PMP를 구입해 지하철에서 틈틈이 영어 공부를 하기 때문이다.
PMP(Portable Multimedia Player)를 갖고 틈나는 대로 공부하는 사람을지하철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PMP는 영화나 TV 등 동영상을 즐겨보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이미 갖고 싶은 휴대기기 1순위로 떠올랐다.
실제로 삼성경제연구소가 발간한 ‘2006년 경제 및 업종별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PMP는 프린터, MP3 등과 함께신성장동력 제품으로 꼽힌다.
셋째)

교육업체들이 콘텐츠의 제공 통로를 다양화하기 위해 휴대폰멀티미디어플레이어(PMP)업체들과 잇따라 손을 잡고 있다. 교육업체들은 리스크 없는 추가수익이 기대되고 PMP제작회사는 새로운 수요를 창출, 매출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다.
YBM시사닷컴은 아이큐브넷 및 디지털큐브와 PMP용 콘텐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YBM시사닷컴은 최소 21억4000만원의 콘텐츠 사용료를 확보했다.
디지털큐브는 콘텐츠 제공을 자사의 'PMP I-STATION'으로 해 교육용기기시장까지 PMP수요를 창출하게 된 셈.
월 1만대의 PMP를 판매하면 50억원의 매출을 올릴 수 있으며 매출 규모를 확정할 수 없으나 새로운 수요가 생긴 것은 확실하다 . 디지털큐브는 12월 한달간 신제품인 'I-STATION V43'을 예약판매 7000대를 포함, 2만5000대를 판매한 바 있다.

넷째)

 아이스테이션 V43 장착용 지상파DMB 수신기(사진)를 개발, 2월초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제품은 디지털큐브의 PMP(휴대형 멀티미디어플레이어) 제품에 장착해 지상파DMB방송을 시청할 수 있게 하는 기기다. USB포트를 사용, PMP와 연결해 사용하면 된다.

4인치 이상의 넓은 화면에 7시간 연속 재생이 가능한 배터리 용량, 20G~30G에 달하는 저장용량 때문에 DMB폰보다 PMP가 DMB 시청에 더 유리하기 때문이다.
손국일 디지털큐브 대표는 "지상파DMB 수신기능을 갖춘 PMP가  월드컵 특수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섯째)

디지털큐브는 SK C&C와 245억8500만원 상당의 PMP완제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126%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3월말까지이다.

한편SK C&C와 디지털큐브가 차세대 통신환경에 대응하는 PMP(Portable Multimedia Player)모델을 공동 개발했었다
SKC&C의 전략은 PMP를 차세대 네트워크를 이용한 멀티미디어 콘텐츠 주요 채널로 발전시킨다는 것이다.
SKC&C 전략사업본부장 조재수 전무는 “PMP는 컨버전스 시대 잠재적 킬러디바이스(Killer Device)"라며 "PMP에 각종 솔루션 및 부가서비스를 결합시켜 언제, 어디서나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유비쿼터스 서비스 허브(Ubiquitous Service Hub)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동개발되는 PMP에는 우선 내비게이션, 전자사전, e 북 등의 솔루션이 탑재될 전망이며, 차차 위성 DMB, 무선 데이터 통신, 와이브로/HSDPA 등의 차세대 통신환경에 대응하는 제품으로 발전되어 갈 것으로 보인다.


이 시대 IT 산업의 최고의 기술력이 결집된 디지털컨버젼서의 최고봉이자
삼성경제연구소가  2006년도 신성장 유망품목으로 뽑은 것이 바로 PMP.
PMP(휴대 디지털 멀티 플레이어),
현대인의 만능 해결사.
조만간 PMP의 테마몰이가 시작 될 것이다.
실적과 미래가치 그리고 신인류의 첨단 멀티미디어콘덴츠산업 테마종목이 1500원대에 시장에

나뒹굴러있다는게 믿기지않는다.
조만간 3000원은 곧 뚫릴 것이다.
2월중으로...그리고 월드컵의 최고의꽃이 될것이다.
앞으로 PMP가 불티 나듯 팔 릴 것이고...
그리고,  PMP가 2006년도 최고의 수익율을 내줄 테마종목군으로 떠오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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