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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자본금(19억원)의 2000%에육박하는 400억원의 현금보유(유보금)로

380여만주의 유동성부족을 언제터질지모르는 대규모 무상증자의호재가

3월 주총을앞두고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있다.

둘째)

2006년 매출은 자본금의 3000%에이르는 전년대비 22.6% 증가한 534억원, 순이익은 35% 늘어난 98억원을 거둘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앞으로 하이닉스,동부아남,일본,대만등에도 진출을 서두르고있어 앞으로 동사의엄청난 매출신장이 있을것으로 보인다.

셋째)

증시에 상장될 것으로 기대되는 자회사 아이테스트의 가치는 2006년 예상실적 기준으로 프롬써어티의 시가총액과 유사한 600~700억 수준으로 평가되고있어 엄청난 수익을 안겨줄것으로 기대하고잇다.

넷째)

경기도 화성시 동탄에 본사사옥 및 공장을 신축했다. 이를 통해 기존 장비의 제조 뿐 아니라 앞으로 개발될 신규장비의 생산능력 확보 및 연구개발 환경을 개선하여 새로운 도약기의 발판을 구축할 방침이다.

새로운 장비의 개발 및 향후 신규사업 진출 등 새로운 제2의 도약을 선언한것이다.

다섯째)

350만주의 주식수에 대주주지분 50%,외인지분 29%로 실제 유통주식수 얼마없는상태

2000%에 육박하는 유보율을 자랑하고있으며 이번에 배당금이없는것으로보아 곧 대규모

무상발표가 있을것이라는게 증권전문가들의 한결같은 전망이다.더군다나 유동성해소를위한

꾸준한 무상설이제기되엇던 점으로봐서 이번에는 주주들이 그냥넘어가진않을것으로보인다.

100%무상발표만 있더라도 주가는30,000이상은 쉽게 상승상승하리라점쳐진다.

여섯째)

당사는 3월2일 이사회결의를 통해 투자및 금융써비스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해

향후 신규사업진출의 모색을 꾀하고있어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이되고있다.

따라서 동종목은 반도체용 주검사 장비 시장 진입으로 성장 기반을 확보했으며 국내외 시장이 점진 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점이 크게 평가되고있으며

글로벌 반도체 장비 산업의 리바운드가 진행 중이라고 판단 한 가운데 프롬써어티를 업종 최선호주로 제시하고있다. 
 또한 북미 반도체 장비 출하 및 주문액이  증가세 를 나타내고있으며 반도체 소자업체들의 투자 재개에 따라 장비 업황이 점진적으로 반등하는 단계로 접어들고있다.
 대만과 일본, 국내 업체들의 반도체 라인 투자가 본격적으로 진행될 전망이어서 
 2분기까지 북미 반도체 장비 출하 및 주문액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관측되며 

시장 점유율이 올해부터 40% 이상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하고 밸류에이션이 저평가돼 있어 투자 매력도 상승할 것으로 기대되고있어 기관이나 외인들의 매수선호종목1순위로 올라설것으로보인다.

 몇일째 외인들 서서히 매수가담하여 물량확보, 보유량늘리고있는점을 간과해서는 안될것이다

특히 무상발표의기대감이 주주총회를 앞두고 그어느때보다도 높아지고있어 선취매하여 중기보유하면 큰수익을 안겨주리라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