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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주 2종목, 프롬써어티 2상후 2일조정, 진도F& 2상후 어제상지키지못하며 0.1%상승마감         

하지만 이종목들 본격적인 상승이 시작될것이다.  대폭등주들의 시작이 그랬듯이 2-3일폭들후 다시2-3일조정을거친후 본격적인 날아감이 시작되는 현상. 물론세력들의 작전이지만...           

 아무튼 다음주부터 이두종목 본격적인 상승에 철저히 대비하여 올한해큰수익들내시길!

1)프롬써어티(073570)

   무상발표로 이틀상한가 폭등후 차익매물과 미수정리물량으로 이틀간 조정장세를 연출했다           하지만 이종목 이제 서서히 재상승의 신호발생하며 무상증자의 효력을 발생할것이다.무상증자100%의 현주가는 현저한 저평가금액이며 14일 기준이까지는 최소한 30,000까지는상승하리라 여겨진다.무상증자권리락으로인한 증자후 가격대를 증권전문가들은 15000대이상에서 형성될것이라고보는견해가 우세적이다.

그렇다면 이제 지금이 매수 적기인셈이다.2000만원을 투자하여 1000주를매수하면 14일이후1000주를 무상증자로 배정받게된다.또한 그동안 유동성문제로 기관과 외인이 매수를 꺼려왔는데 증자후 적극적인매수종목으로편입할가능성이 매우높다.

한편 현대증권이 프롬써어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31일 현대 김태홍 연구원은 프롬써어티가 100%의 무상증자를 실시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 주가 할인 요인으로 작용했던 주식 유동성 부족 문제가 해소될 것으 
로 전망했다.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55억원과 31억원 수준으로 예상, 
 김 연구원은 "검사장비 수요가 꾸준한 증가 추세에 있고 그 외에 Test Board 등 
의 부품매출 등의 증가로 외형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적정가는 2만5000원을 제시했다. 

2)진도F&(088790)

이틀연속 상한가에 따른 물량부담으로 어제상한가를 지키지못하고 거래량증가와 반복되는거래로 물량부담을 이기지못한 하루였다.하지만 이종목 하루하루에 일희일비 할필요는 없다.저가에 물량확보하여 물량늘려나가는 전략유효하며 6,7천원대의 주가는 분명히 아님을 밝혀두며올연말 주가상승이 어떻게 되는지만 지켜보면 될것이다.

다음주월요일 주가조정시 매수기회이며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중장기보유관점에서 매수바람직하며 년말까지 최소200%이상 수익율게임에 성공할수있는 종목임.

한편진도에프앤 유해기 사장은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실적개선 등 펀더멘털을 고려할 때 적정주가는 3만원선”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진 이후 진도에프앤은 지난 29일에 이어 30일까지 이틀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진도에프앤은 상장 첫 날인 28일 시초가(6510원) 대비 7.83%나 급락했었지만 비전 발표가 주가를 끌어 올린 셈이다.
30일 유사장은 “진도와 진도에프앤이 7대 3 비율로 분할됐지만 자산을 기준으로 하면 2.4대 1 수준”이라며 “진도에프앤은 자산가치만 따져도 저평가된 상태”라고 말했다.
지난 1일 기준으로 진도에프앤의 자산총액은 1021억원. 이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498억원)을 감안하면 추가 상승여력이 충분하다는 게 유사장의 설명이다.
유사장은 “주가 안정을 위해 자사주 소각 등의 방법을 고려치 않고 있다”며 “실력과 실적으로 승부해 적정주가를 찾아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 10년내에 우리나라 국민의 10%가 진도에프앤 옷을 입도록 하겠다”며 “올 매출액 1010억원, 영업이익 106억원을 목표로 잡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진도에프앤은 오는 8월 20대 초·중반을 겨냥한 신규브랜드 ‘퍼블릭스페이스 원’을 출시하고 중국, 러시아 등 해외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진도에프앤의 최대주주는 세양선박으로 43.93%의 지분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