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세계 최초로   다품종 비천연아미노산 대량생산  및  매출이    코 앞에    다가  왓음.

국내 대기업과의   판매   계약 체결도   임박하고.

정부의  세계 시장선점 10대 소재에(wpm)    아미노산이   포함  선정 되엇음 

그 팀장에    아미의  이사인  최교수님.      그리고 위원에는    윤 연구소장이  포함 되엇음.

우리나라 에서는  생산이 어려워,  수입해서  원료로 사용하고 잇는  실정임.

비천연아미노산은   1차원료시장, 2차  아미노알콜,키랄화합물 , 펩타이드 의약품 원료로

사용 되고 잇음.   전체 시장 규모는   반도체 시장의  17배  정도로  볼 ,    큰  시장 규모임.

비천연 아미노산 대량생산으로  인하여,   최소  약  15조 이상의  시장을   장악 할것이라고

장담 하고 잇음 (미래과학연구원등).

우리나라 노벨상  후보 12 인에   포함된     비천연아미노산  생산임.

상반기에  생산시설및 판매업체등을  선정,  모든것을 완료하여, 매출 준비를  하고 잇음.

이미  대량생산이라  할수잇는 , 시재품 생산도  , 한국화학연구원의   협조하에  생산 완료 햇음.

이화여대 나노화학과학부 김관묵 교수가 개발한 촉매제 아카(ARCA)는 의료용 아미노산을 획기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화학 합성 물질로서 그 동안 일부 선진국에서 독점적으로 생산해오던 고부가가치 D형 아미노산 제조업에 국내기업의 새로운 진출의 발판이 되는 물질이다.

아카는 물질특성상 기존 촉매제를 이용한 공법보다 회수율이 높아서 값비싼 비천연 D형 아미노산의 생산원가를 대폭 절감할 수 있는 가격경쟁력을 갖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여러 종류의 아미노산 분리에 범용적으로 쓰일 수 있고 ,기존 공법보다 생산기간도 짧은 장점이 있다. 따라서 이번 신물질의 대량생산 성공으로 그간 국내산업이 전혀 기반이 없었던 수조원대의 D형 아미노산 시장에 신규진입이 가능하여  ,이 분야 선진국들을  곧 뛰어 넘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 회사와 지난달 30일 기술특허실시권 계약을 체결한 관계사 (주)아미노로직스(대표 윤훈열)는 본격적으로 생산과 판매부분을 담당하여 의료용 아미노산의 기업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이 회사가 진출하는 의료용 원재료시장은 바이오제약산업의 기초산업이고 국가적 경쟁력이 필요한 부분인데 ,이런 신기술을 개발 등을 계기로 국가신성장동력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현재 전세계 아미노산 관련시장은 2008년 기준1차 아미노산 시장이108억 달러, 2차 응용시장(카이럴화합물 및 펩티드의약품 시장)이 338억 달러 등 총 446억 달러 규모이며 의약품시장을 포함하면 8조1154억 달러(약 1000조원)에 달한다.
지난 100년간 아미노산 산업은 일본 미국 등 일부 선진국이 주도해왔으나 효소법 등의 기존 제조 방법은 개별 아미노산에만 적용되는데다 양산기술 개발에 어려움을 겪어 소수독점시장을 형성해왔다.
반면 아미노룩스의 ARCA기술은 이미 기능이나 효능은 알려져있으나 상용화가 되지 않은 700여종의 아미노산 양산 및 앞으로 새로 발견될 아미노산의 제조 및 분리까지 가능케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 제조과정에서 사용되는 용매의 고순환성, 상온상압 생산, 제조설비 설치 간편 등으로 제조원가의 획기적인 절감과 단기간 대량생산이 가능한데다 공해유발 물질이 없어 환경적으로도 매우 혁신적인 청정기술이라는 점에서 향후 아미노산 시장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문가들은 평가했다.
다국적 제약사 한국페링의 황상섭 사장은 “아미노산 대량생산 신기술이 개발돼 앞으로 의약품 시장에서 주축이 될 차세대 바이오신약, 특히 펩티드 약품 개발 등 제약산업에 큰 파급효과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