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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재계는 바이오의약품 개발에 불이 붙었다 그러면 바이오의약품이란 무엇인가

바이오의약품이란 바이오신약,바이오시밀러,바이오베터를 일컫는다

바이오 신약 : 카이럴 기술이 70%(박광식 부사장) ,펩타이드 신약

바이오시밀러 : 당구조와 아미노산 서열분석 복제,세포배양으로 만들어지는 단백질,호르몬

바이오베터 : 개량신약

상기의 바이오의약품은 아미노로직스의 아미노산이 없으면 만들수가 없는것 입니다

삼성도 상기의 기술이 없으니 일단 바이오의약품을 수탁 생산부터 하는겁니다

이후 기술을 축적하여 바이오시밀러,바이오신약에 도전 하겠다는것이지요

여기서 우리가 아미노로직스에 열광하는 이유 입니다

바로 아미노로직스 아미노산이라는 그것도 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아미노산을 ARCA기술로 대량 생산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바이오시밀러를 할려면 임상5년 설비투자3년 등 막대한 자금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왜 세포배양을 할수 있는 공장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왜 삼성이 바이오시밀러를 먼저하지 않고 수탁생산이후를 선택했는지 고민해 봅니다

바이오의약품은 아미노로직스 아미노산의 결합체인데 각각의 아미노산을 대량으로 생산이 가능한데

뭐하러 세포배양기술에 막대한 자금을 투자 합니까

각각의 아미노산을 결합하여 단백질을 만들면 되지............

여기서 대량 생산기술 확보라는 말의 의미를 아미노로직스 윤대표 께서는 직립보행이라는 말로 대체

했습니다 상기의 의미를 대체하는 말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미노로직스이 최종 목표는 바로 의약품 시장이라고 했습니다

아미노로직스는 이미 상기를 추진할수 있는 모든 여건이 갗추어진 상태 입니다

아미노로직스 WPM 주관 기업이고요 정부에서 확실하게 등을 밀어주고 있고요

펩타이드는 아미노산을 결합시키는 기술만 있으면 그뿐... (모든 아미노산은 갖고있고)

여기서 또 우리가 생각해 보아야 할 부분은 바이오시밀러에 적극적인 LG생과의 역활이

무엇인지를 공부해봐야 할겁니다

또한 각연구소에서 필요한 시약전문 압체인 대정화금의 역활 또한 간과해서는 않될것입니다

이 모든 기업이 아미노산이 필요한 소비 업체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