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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한일그린텍의 대주주는 이엔쓰리의 자본잠식을 면하게 할 수 있도록 무상증자를 하고 관리종목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기여를 했습니다.  하지만 이엔쓰리는 그 이후 냉담하게 개무시하고 있습니다. 이엔쓰리의 브로커인 조*철과 매수인 양*표는 5년전부터 알고 있는 사이로 이엔쓰리, 조*철, 양*표는 한일그린텍의 주식만 알짜배기로 이용하고 곧 소송의 회오리에 말릴 듯하고, 이미 양*표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소가 되었고 강남경찰서에서 검사지휘로 수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최근의 녹조현상은 한일그린텍에는 사업적으로 좋은기회이나, 이엔쓰리와는 전혀 무관한 상황인 것을 개미투자자들은 인지해야할 것이며,  오히려 향후 진행될 상황에 대하여 조심스런 접근이 필요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