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금일까지 플랜티넷을 보유하고 계신분들...

저는 앞글에서도 밝혓듯이 이주식의 장기 성장성을 믿고 매수가격이

떨어질때마다 조금씩 보유해왓음니다

흔히말하는 소액개미이지만 저의 피같은 돈을 이 플랜티넷에  투자하는 이유는

투기가 아닌 투자임을 증명하기위함임니다

투기는 단기간에 높은성과를 봐라지만 투자는 지수에연연하지않고 장기적으로 본다는 이론을 전부 상기할것임니다

여러분들이 답답해하는 심정 이해하고 손실이나서 잠못이루는 분들도 많을거라봄니다

저또한 현재 이주식으로 30%손실을 보고잇기에 여러분들의 댓글에 공감감니다

4개월전에 혹은 그이전에 이주식을 매수하신분들은 지금쯤 제풀에 지쳐서 대부분 손절매하고 다른종목으로 갈아타신분들도 잇을거라봄니다

주식이란것이  팔아서 현금화햇을때만 손익손실이 잇는것이지 계속갖고잇을땐 기업의 가치는 변함이

없는걸로 생각함니다

그럼 여러분들께 이대목에서 한가지만 묻겠음니다

플랜티넷 주식을 왜 매수한것임니까?

00까페에서 추천햇다고?

모 애널리스트가 저평가주라고?

현금많고 000넷 들어가기때문에?

이런저런 이유로 플랜티넷을 매수하셧다면 그분들은 뇌동매매한것이기에

손이익도 손실도 본인몫임니다

저도 주식에 대한 상식은 빈약하지만  원칙은 정해놓앗음니다

첫째:기업개요를 본다(무엇을 만들어서 이익을내는 회사인가?)

둘째:재무재표를본다(현금과 부채중 어느것이 더 많은가? 부채가 많을수록 수익율도 적은것 아시죠?)

세째:분활매수할것(어느분처럼 몰빵하지않고 예상가격선까지 올때까지 기달렷다가 매수하는거죠)

네째:기다림과 인내를 갖고 수익이 날때까지 기달렷다가 분활매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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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돈 먹기가 쉽다면 대한민국 국민 전체가 주식을하겟죠

최후의승자2%가되기위해선 98%가 손실나야한다지만 그정도까지 경지에다달하진 못하더라도

최소한 10%의 이득이 날때까지 인내와 기다림을 배우는 여유도잇엇으면 함니다

물론 기다림에 지쳐서 다른종목으로 갈아타실분은 갈아타십시요

보유하실분들은 다른종목에 비해 눌림목이강한 이종목(플랜티넷)에 지속적인 애정과 관심을

가져주시면 회사는 소액주주들에게 배신하진 않을거란 믿음을 가져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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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저의 소견을 글로 대신함니다  여러분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