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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주 플랜티넷 입니다.

이번 농협 전산망 마미사태는 북한의 치밀한 공격으로 결론났습니다.

지난번  북한의 좀비PC를 이용한 DDoS 공격도

이번의 농협전산망 마비사태도 .....북한해커들의 소행입니다.

플랜티넷은

감염PC 사이버치료체계 구축사업을 주도하는 업체로 세계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았습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이 발주한 24억원 규모의 '감염PC 사이버치료체계 시범구축' 사업자로 선정되기도했습니다.

농협이 5000억원을 드려 보안체계구축을 새로한답니다.

감염PC 사이버치료체계'란

분산서비스 거부(DDoS)공격의 피해를 입은 감염PC(좀비PC) 여부를 네트워크 회선을 통해 공지하고 치료하는 것입니다.

플랜티넷은 10년간 유해사이트 차단서비스 운영을 통해 별도 프로그램 없이

원격으로 개별 PC의 네트워크망 접속차단 및 제어가 가능한 독자적인기술과 노하우를 보유하고있습니다.

치료체계 구축을 통해 DDoS 공격 발생 시 감염확산을 차단하고  피해규모를 크게 줄일 수 있는 회기적인 기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