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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갤럭시s5ㅡ 25일만에 1천만대돌파, 독보적수혜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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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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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50 2014/05/10 08:40

게시글 내용

● 갤럭시s5. 출시 25일만에 1000 판대판매돌파, 최대수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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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는  삼성> 삼성 ‘갤럭시S5’ 美 소비자 마음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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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4-24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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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S5<사진>가 미국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았다.

출시 보름만에 미국에서만 500만대 가까이 팔린데 이어,

소비자 평가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24일 미국 비영리 기관 소비자협회가 만드는 컨슈머리포트는

갤럭시S5를 최고 스마트폰으로 평가했다.

미국 4대 통신사인 AT&T와 T모바일 버전 갤럭시S5에는 평점 81점,

스프린트와 버라이즌 버전에는 80점을 매겼다.

경쟁기종인 애플 아이폰이나 노키아, 소니 등을 여유있게 따돌렸다.

화질과 사용성, 메시지와 웹브라우징, 전화, 베터리 등 모든 부분에서

갤럭시S5는 최고점인 ‘엑설런트’로 평가받았다.

컨슈머리포트는 “갤럭시S5는 사용하기 쉽고, 방수와 방진 기능이 더해진 견고한 제품”이라며

“고성능 카메라와 파워 세이빙 모드로 베터리 주기도 크게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또 지문인식 기능 추가에 따른 보안성 강화 항목도 강조했다.

출시한 지 1년이 넘은 갤럭시S4도 통신사별로 79∼81점으로

갤럭시S5에 버금가는 평가를 받으며 2위 자리에 올랐다. 

특히 AT&T의 스마트폰 평가에서는 갤럭시S5와 갤럭시S4(16GB 모델),

갤럭시S4(32GB 모델), 갤럭시S4 액티브가 나란히 1∼4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반면 애플의 아이폰5s는 T모바일 8위, 스프린트 9위, 버라이즌·AT&T 각 11위 등

모두 5위권 밖으로 밀렸다.

갤럭시S5의 미국 시장 선전은 초기 시장 점유율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로컬리틱스는 갤럭시S5가 세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중 0.7%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 중 64%가 미국에서 팔린 것이라고 발표했다.

전 세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약 14억 대인 점을 감안하면,

갤럭시S5는 출시 보름 여 만에 이미 1000만대 고지에 다가섰고,

또 그 중 절반이 넘는 500만대 정도가 미국에서 팔렸다는 의미다.

로컬리틱스는 “삼성전자는 한국 기업인데도 이 회사의 플래그십 제품인

갤럭시S5는 미국인들 사이에서 가장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평가했다.

최정호 기자/choi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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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납품 물량만으로도 버거울 정도 ( 공장 2 군데증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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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아는 만큼 보인다". 이 유명한 말은 기업에도 적용됩니다.

현명한 투자를 위해선 기업을 알아야 합니다. \\'탐방(visit)\\'은 그래서 필요합니다.

직접 찾아간 기업에서 보고 들은 정보가 투자의 방향을 결정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V리포트]렌즈-카메라모듈 일괄생산 체제 강점..."삼성 물량 대기도 버거워\\']

  
"올해 삼성전자 갤럭시 S5 모델로 채택된 회사의 16M 렌즈모듈 판매가 증가할 예정입니다."
  
이재선 해성옵틱스 경영지원 상무는 지난 18일 경기도 수원 본사에서 열린

기업설명회(IR)에서 "공장 가동률을 본격적으로 늘려 매출증가에대비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현재 공급물량 확대를 위한 설비투자를 진행 중"이라며

"보급형 모델인 8M, 13M 렌즈모듈 생산도 지속적으로 늘려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말 상장한 해성옵틱스는 렌즈와 렌즈모듈, AF액츄에이터(자동초점장치),

카메라모듈의 일괄생산체제를 확립한 유일한 업체다.

렌즈부터 카메라모듈까지 함께 생산하니 원가와 제품수율이 높을 수밖에 없다.

일괄생산체계를 구축하려면 부문별로 특화된 생산기술과 노하우를 함께 지니고 있어야 한다.
  
이와 관련해 해성옵틱스는 국책과제를 수행하는 등 외부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이 상무는 설명했다.
  
지난해 해성옵틱스 제품은 삼성전기의 모바일용 8M 카메라 렌즈 표준화 모델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8M 카메라모듈 판매수량은 2012년 23만개에서

지난해 970만개 이상으로 급증하는 등 성장세가 두드러졌다는 평가다.
  
회사 매출액도 2012년 633억원에서 지난해 1695억원으로 늘었으며 같은 기간 영업이익도

94억원에서 2013년 208억원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

높은 품질과 원가경쟁력이 뒷받침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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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장동력으로 의료용, 차량용,보안용 홍채인식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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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무는 "의료용·차량용·보안용 카메라모듈, 인체인식 카메라모듈 등

신사업 진출도 적극적으로 나서 사업규모를 키우겠다"고 자신했다.  
  
해성옵틱스는 또 3차원(3D) 영상처리가 가능한 카메라 렌즈분야 내재화,

블랙박스용 카메라 모듈생산 확대, 홍채인식·내시경 등 인체용 렌즈생산 등

신사업도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다.

사물인터넷 사업도 눈여겨보고 있는 분야다.
  
이 상무는 "사물인터넷 시대가 도래하면 냉장고와 TV, 청소기, 시계 등에도

카메라를 달아야 하는 만큼 주력제품의 적용이 늘어날 것"이라며

"모바일 렌즈 분야에서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하면서 사물인터넷 분야 진출도 준비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성옵틱스는 매출처가 편중돼있다는 지적에 대해 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실제로 해성옵틱스의 경우 삼성전기를 통해 삼성전자로 공급되는 매출 비중이 90%에 달한다.
  
이 상무는 "삼성에 납품하는 수량도 버거울 정도"라며 "주력제품의 경우 납품처 확대보다는

저사양과 고사양 등 제품군을 다변화하는 쪽으로균형을 잡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머니 투데이 수원(경기도)=반준환기자]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 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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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재 임박한, 갤s5 ㅡ16M 렌즈모듈 최대공급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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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토마토 박수연기자]

"올해 삼성전자 갤럭시 S5 모델로 채택된 회사의 16M 렌즈모듈 판매가 증가할 예정입니다.

이와 더불어 보급형 모델인 8M, 13M 렌즈모듈 생산을 지속적으로 하면서

매출성장을 이뤄나가겠습니다."

 
이재선 해성옵틱스 상무이사는 18일 경기도 수원 본사에서 열린 기업설명회(IR)에서

"렌즈 모듈과 카메라 모듈 공장의 가동률을 본격적으로 늘리며 라인업을 강화하겠다"며

"아울러 보안용과 홍채인식 카메라 모듈 등의 신규사업 투자도 꾸준히 진행해나가겠다"며

사업전략을 밝혔다.

 
회사는 올해 삼성전자 갤럭시5의 16M 렌즈 모듈을 공급하고 있다.

주사업장인 수원에서 월 300만개 규모로 렌즈 모듈을 생산하고 있다.

향후 신규개발을 지속해 고객사 후속 모델 출시를 대응 중이다.

보급형인 8M, 13M 렌즈모듈 역시 지속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2년 신규 진출한 카메라 모듈 사업이 본격화되며 회사의 외형성장을 이끌고 있다.

지난해 회사 제품은 삼성전기향 모바일용 8M 카메라 렌즈 표준화 모델로 지정되면서

양산을 개시했다.

지난해 8M 카메라모듈의 경우 약 971만개를 판매했다.

전년대비 23만개에서 큰 폭으로 성장한 수치다.

 
지난해의 경우 13M 비중이 80%에 육박했 다.

올해의 경우 갤럭시 S5 모델인 16M 렌즈모듈이 본격적으로 양산되면서

관련 매출이 60%까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렌즈모듈 매출은 지난해 445억원에서 올해 615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카메라 모듈 매출의 경우 올해 1245억원에서 적어도 50% 이상 증가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신규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상무는

"현재 차량용 블랙박스용 카메라보듈을 개발하고 애프터마켓에 판매 중이고,

보안용 카메라 모듈을 양산 중"이라며

"인체인식 카메라 모듈과 홍채인식 카메라도 관련 업체와 함께 협력·개발 중"이라고 말했다.

 
회사의 강점은 일괄생산체제다. 렌즈 모듈과 자동 초점 장치(AFA)

카메라 모듈의 일괄생산체제를 확립한 국내 유일업체다.

원가절감 효과로 경쟁사 대비 안정된 이익 창출이 가능하다.

현재 베트남 현지법인인 해 성비나 2개의 공장에 일괄생산 체제가 갖춰져 있다.

회사는 현재 제3공장을 증설 중이다.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 토마토
저작권자(c)뉴스토마 토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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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업체중 갤s5 , 16M 렌즈모듈 수율 최우량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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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김병윤기자] 

 

렌즈·카메라 모듈 전문기업 해성옵틱스 ( 076610 )는 24일 최근 수율(투입량 대비 완성품 비율)

 

개선으로 생산라인의 가동률이 크게 증대돼 갤럭시S5 등 주요 스마트폰의 신제품 출시 에

 

높은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했다.

 

 

 

 

해성옵틱스 관계자는 "최근 더욱 개선시켜 렌즈 모듈 생산라인의 가동률이

 

크게 증대돼 월 300만개 규모의 물량을 생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수율 안정화를 계속 높여 생산물량은 더욱 증대시킬 계획"이라며

 

"갤럭시 S5 등 신제품 출시에 큰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또 카메라 렌즈모듈 생산업체 중 16M에 대한 생산 효율과 제품 성능 면에서

 

시장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고 일괄 생산체제 기술을 갖추고 있어

 

긍정적인 성장성을 나타낼 것으로 기대됐다.
 
실제로 지난해 매출액은 1695억원으로 전년대비 167%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회사측은 16M렌즈 납품 뿐만 아니라 보급형 모델인 8M렌즈와 8M 카메라모듈이

 

표준화모델 채택으로 올해도 안정적인 매출 구 조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제 뉴스통신 뉴스토마 토
저작권자(c)뉴스토마 토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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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5에 수율때문에 타업체들이 어려움을겪는동안

 

해성옵틱스만이 월300 만개이상에 엄청난 물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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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 공급중이고 타업체들에 수율문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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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가인하도 쉽지 않은 상태라

 

1/4 분기 실적 폭증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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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에 스마트폰에 출하량을 보면 실적을 알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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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선방` 성장세 견인

삼성 IM부문 18% 성장 `순항`… LG, LTE폰 호조로 적자폭 줄여  

박지성 기자 jspark@dt.co.kr | 입력: 2014-04-29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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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4월 30일자 10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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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1분기 실적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무선분야에서 성장세를 이어갔다.

 

삼성전자는 스마트폰을 포함한 IM부문의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8% 성장하며

 

순항을 지속했다.


 

29일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스마트폰 분야 실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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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의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의 무선분야 매출은 31조36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 줄었지만,

 

무선이 포함된 IM부문 영업이익은 6조4300억원으로 18% 상승했다.

 

삼성전자의 전체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 성장한 점을 고려하면,

 

무선분야의 영업이익 기여도는 훨씬 크다는 분석이다.

 



이 회사는 올해 1분기 휴대폰 1억1100만대와 태블릿PC 1300만대 판매했다.

 

스마트폰 비중은 70%로 7770만대를 판매했다.

 

1분기가 계절적 비수기임을 고려하면, 올해 전체 휴대폰 판매량은 4억대 이상,

 

스마트폰 판매량은 3억5000만대를 무난히 넘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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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에 갤럭시s5에 예상을 뛰어넘는 출하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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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해성에 1600 만화소 렌즈 납품량에 폭증을 으미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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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타업체들이 수율문제로 납품량을 맞추지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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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성에 독점적인 공급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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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은 단가인하도 쉽지않아서 올해 해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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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 예상치 371 억원보다 훨 높은 영업이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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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올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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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최대자동차부품회사 델파이와 자동차카메라모듈공급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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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월중으로 세계최대 자동차 부품회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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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델파이와 올라운드뷰 자동차용 카메라 렌즈모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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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량공급 계약이 예정되어 있어서 큰 호재도 대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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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에서 나왓다 시피 미국은 2016 년도부터 모든차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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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감시 카메라를 의무장착 하도록 되어잇고 이미 세계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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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회사들은 발빠르게 기술력이 잇고 생산케파가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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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성과 물밑접촉으로 거의 성사단계로서 발표만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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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에 기술력과 초저평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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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주가에 발목을 잡던 부채비율 545% 를 100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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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에 오버행물량 400 만주를 모두 소화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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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외국인 쌍끌이로 대량거래 수반하며 급등 시킨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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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조정과 이격조정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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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년 목표가로는 동종업체인 세코닉스에 현재가 22,350 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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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고 단기 60 일 목표가로는 현재가대비 100 % 상승여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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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0 원으로 잡고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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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으로도 급등을 준후에 10 거래일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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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조정과 이격조정을 마치고 올라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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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일 이평선 터치하고 다시한번 52 주 신고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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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아치우기위한 힘을 비축한 최고에 매수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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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성옵틱스  ( 076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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