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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명 : 유니퀘스트

액면가 : 500원

52주 최고 / 최저 : 16,900원 / 10,500원

외국인 비중 : 49.88%

업  종 : 유통업(반도체와 반도체 장비)

수  급 : 임창완 외 3인 45,79%, 

            알리안츠글로벌(6/30 기준) 14.76%( 이전 3/31 기준 13.6%),

            국민연금공단(6/30 기준) 12.39(이전 3/6 기준 11.33%)%,

            한국투자밸류자산운영(5/26 기준) 5.04%, 

            신정옥 7.42% 등 주요 주주 지분이 83.18%로 유통 물량이 적음

            2014년 2월 12일 40만주는 투신, 20만주는 연기금에 15,533원에 장외 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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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멘텀 : 유니퀘스트가 지분 43.48%를 보유하고 있는 휴대폰 부품업체 드림텍 ... 

삼성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하고 IPO 준비에 착수했습니다. 드림텍은 지난해 매출 7,521억원, 영업이익 723억원의 경영실적을 올렸으며,

매출 규모로 보면 유니퀘스트가 첫 투자했던 7년 전에 비해 13배 이상 커진 알짜 회사입니다.

# 주봉 챠트

==> 주봉으로 보면 , 2013년 상반기에 고점을 형성한 이후 1년 이상을 박스권을 보이다,

블록딜을 한 이후에 박스권을 깨고 하락하였습니다. 현재의 위치는 바닥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닙니다.

# 일봉 챠트

==> 일봉으로 보아도 바닥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동 종목은 왜 이런 모습을 보일 까요?

의도적인 모습이 확연합니다. 수급상 유통 물량이 없기 때문에 언제든지 상승으로 방향을 돌릴 수 있는 종목이지만,

지금은 주포들이 상승을 원하지 않는 모습입니다.

  상승 모멘텀인 자회사(드림텍) 상장 건을 빌미로 큰 폭의 상승을 유발할 것으로 예상은 되지만,

현 상황에서는 주포들이 개인들을 지치게 해서 물량을 받으려는 모습입니다.

만원 밑에서는 조금씩 분할 매수를 하면서 매집을 한다면, 분명 큰 수익을 줄 종목입니다.

다소 인내를 필요로 하는 종목이지만, 분명 대성할 종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