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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D업체가국내최초태양광장비개발!태양광웨이퍼생산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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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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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91 2009/11/30 14:46

게시글 내용

078150

 

-국내최초 태양광 잉곳 제조설비인 캐스팅 퍼니스를 통해 태양광 웨이퍼 생산 성공!!

 향후 태양광 잉곳 및 웨이퍼 생산 공장 설립 계획


2009년 11월 30일 뉴스핌


NCB네트웍스(대표 허대영)가 국내최초로 태양광 잉곳 제조설비인 캐스팅 퍼니스개발한

후 이를 통해 태양광  웨이퍼 생산에 성공했다.

지난해 3월 이탈리아 소재 회사와 공동 개발을 시작한 이래 19개월 만이다.

NCB네트웍스 관계자는 30일 "지난 19개월 동안 장비 제작에서부터 테스트에 이르기

 까지 수많은 시행착오를 통해 양품의 태양광 웨이퍼를 생산하는데 성공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번 설비 개발 성공과 동시에 현재 중국 및 유럽 지역의 회사와 장비

판매 협의를 시작하는 등 해외 마케팅에 공을 들이고 있다"며 "내년 부터 이 장비를통해

대폭적인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캐스팅 퍼니스(Casting Furnace)시스템은 태양광 발전의 기초가 되는 다결정 잉곳

을생산하는 설비로 고순도 폴리실리콘을 진공 환경에서 약 1500도 까지 가열 및 용융

해웨이퍼를 제조할 수 있는 핵심 장비다.

NCB네트웍스 향후 태양광 분야를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삼는다는 목표다.

이번 캐스팅 퍼니스 개발 성공과 함께 태양광 웨이퍼 검사 설비 또한 개발에 착수했다.

이를 통해 향후 태양광 잉곳 및 웨이퍼 생산 공장을 설립한다는 계획이다.

NCB네트웍스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태양광 잉곳 생산 장비를 국산화에 성공함으로써

이제까지 LCD TFT 패널 검사장비(AOI)업체에서 내년부터는 미래 최첨단산업인  태양광

발전 다결정 잉곳 제조용 캐스팅 퍼니스 사업에 본격진출함으로서  이분야에서도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될 것으로 예상된다!

 

 

♣NCB네트웍스(078150)

 

 

★중국 액정화면(LCD)제조사 비오이(BOE) 3조3000억투자!-최대수혜주!

중국 액정화면(LCD) 제조사 비오이(BOE)가 총 3조3000억 원 규모 투자에 나서면서 국내 장비기업들의 엄청난 수혜가 예상되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비오이가 올해 8월 허페이에 착공한 LCD공장에 들어갈 후공정 및 검사공정 장비에 대한 발주기업을  선정하여 본격발주에 나설것으로 보여진다.

 

실제로   NCB네트웍스는 10월 28일 중국 BOE와 174억원 규모의 LCD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한바있으며 또한 추가로 검토중인 대규모 8세대라인장비도 추가로 수주할것으로 보인다..

 

이런가운데 업계 한 관계자는 "비오이는 LCD 전공정 장비에 대한 발주는 이미 마친 상태"라며 "경쟁 입찰에 나선 후공정 및 검사공정 장비기업들을 대상으로 이달 내 발주기업을 잇달아 선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국내 전공정 장비기업 상당수는 비오이가 6세대에 이어 검토 중인 8세대 공장에 장비를 공급하기 위해 비오이 측과 추가로 협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비오이가 허페이에 건설 중인 LCD공장은 가로와 세로 각각 1500㎜와 1850㎜인 6세대 크기 기판을 다루며 노트북, 모니터 등 IT용 LCD를 주로 생산한다. 비오이는 6세대 기판 기준 월 9만 장 가량 생산하게 될 이 공장에 총 3조3000억 원을 투입하며, 내년 2분기부터 장비를 도입해 4분기쯤 양산체제로 전환할 예정이다.


이에따라 NCB네트웍스는 삼성전자 및 중국업체들의 차세대 LCD라인 증설과 관련 수주 작업이 한창이다.

 

 

★NCB네트웍스 BOE사와 1차 174억여원 규모 액정표시장치(LCD) 제조장비 공급계약체결

   8세대라인 대규모 수주건도 곧 계약체결임박!

NCB네트웍스는 1차적으로  BOE옵토일렉트로닉스사와 174억여원 규모의 액정표시장치(LCD)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계약금액 만으로는 최근 1년간 가장 큰 규모이며, NCB네트웍스의 최근 사업연도 매출액 560.0억원의 31.14%에 해당한다.


NCB네트웍스 관계자는 "현재 지난 중국 BOE건 외에 중국 업체의 8세대 LCD 라인증설 및 삼성전자의 7.5세대 수주를 위한 영업활동을 활발히 진행중"이라며 "다만 아직 비딩(입찰)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으며 내년 초께 계약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번 중국 업체의 6세대 LCD장비 수주에 성공한 만큼 8세대도 우월한 입장에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작년영업이익,순이익 -적자에서 올해 흑자전환예상!

한편 NCB네트웍스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27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으며,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1억원으로 14.3 9% 증가했다

 

동사는 작년에 영업이익및 순이익이 적자상태였으나 올해는 영업이익과 순이익모두 흑자전환이 확실시 된다.

특히 영업이익은 작년-21억적자에서 올해는 50억흑자로 돌아설것으로 보인다.

 

 

★혹독한 구조조정으로 재무구조개선

NCB네트웍스는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천안사업장을 100억 원에 매각하고 오산사업장도 170억 원에 매각됨에 따라 매각 금액을 부채상환에 사용함으로서 회사의 재무구조를 크게 개선할 수 있게 됐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오산사업장 및 천안사업장 매각을 통해 부채비율이 280%에서 150% 안팍으로 떨어지게됨으로써 연간 금융비용만도 20억 원 이상 절감되게 된다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또한, 이 관계자는 자회사인 베어엔터테인먼트 매각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장기간 불 황을 겪고있고 회사의 사업과는 시너지 효과가 없는 엔터테인먼트 자회사를 매각함으로 써 회사가 재무적으로 지고 있던 부담을 털어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회사관계자는 설명했다.


NCB네트웍스는 구조조정완료후  LCD 장비업과 태양광장비(잉곳생성장비)업을 주력으로 회사의 신성장 동력을 찾는데 집중할 계획으로 본격적인 제2의성장을 목표로삼고있다.

 

 

★환상적차트& 수급상황

ncb네트웍스는  9월7일부터 저점을 찍고 상승하여 2700 원대고점후  주가는 급락하였습니다 

최근1월20일 저점인1280을 찍고 반등이 나오고있습니다  

기술적분석으로는 5일이평선이 20일이평선을  돌파 골든크로스 발생시키며  강한 리바운딩상태로 제2의 상승모멘텀작용할 구간으로 진입하였습니다.

동사의 주가는 그간 단기급등에 따른 물량출회와 전환사채행사물량압박으로 하락세를 이어오고있었습니다.

지난 9일부터 27일까지 나온 전환사채물량이 약 100만주 정도입니다.

27일 기관에서 30여만주가 마지막으로 출회되어  전량소화되었습니다.

이제 전환사채 행사물량 100% 소화로 2차상승기로 접어든 동사의 주가상승에 청신호가 켜질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27일같은 대폭락장세에서도 상승세를 유지하며 장을마감하였다는것은 그만큼

이종목에 강한매수세력들이 개입되어있다는 증거로 보입니다.

따라서 다음주부터 우상향돌파하는 ncb네트웍스를 기대해봅니다.

 

 

 

★신성장동력탑재로 2010년 제2의 성장도약을 예약하다!

 

[엔씨비네트웍스]“태양광 잉곳 장비 국산화 성공”

헤럴드경제 |


생산소식에 문의전화 쇄도

수입품대비 30% 저렴 강점

中등 해외시장 넓혀나갈것


"엔씨비네트웍스가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태양광 장비 중 핵심일 수 있는 잉곳 생산 장비의 국산화에 성공했습니다." 허대영(51) 엔씨비네트웍스 사장은 한껏 고무돼 있었다.


미래 산업일 수 있는 태양광 발전 산업에서 엔씨비네트웍스가 한 몫을 할 수 있다는 기대감 때문이었다.


지금까진 아직까지 엔씨비네트웍스의 매출 대부분은 LCD TFT 패널 제조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결함을 빠르게 검출하는 장비(AOIㆍAutomated Optical Inspection)를 통해 발생되고있다.


NCB네트웍스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27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으며,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1억원으로 14.3 9% 증가했다

 

동사는 작년에 영업이익및 순이익이 적자상태였으나 올해는 영업이익과 순이익모두 흑자전환이 확실시 된다.

특히 영업이익은 작년-21억적자에서 올해는 50억흑자로 돌아설것으로 보인다.

 

2008년 적자는 기존 사업체의 부실을 털어내는 과정에서 떠 안았던 부분이다.


하지만 엔씨비네트웍스의 진정한 핵심 가치를 보기 위해서는 AOI장비 뿐 아니라 폴리실리콘을 높은 온도에서 용융(溶融)시켜 다결정 잉곳을 생산하는 '솔라쎌 캐스팅 퍼니스'라는 제품을 봐야 한다.


허 사장은 "이탈리아 마이크로직사의 기술을 도입해 태양광 다결정 잉곳 제조용 캐스팅 퍼니스 사업에 본격진출했으며 향후 이쪽에서의 매출이 상당히 많이 늘어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까지 국내 태양광 잉곳 제조업체들의 경우 미국 등의 업체에서 잉곳 제조용 캐스팅 퍼니스를 도입해 사용해 왔다.


미국 업체의 경우 캐스팅 퍼니스의 가격은 대당 100만달러 수준. 그러나 엔씨비네트웍스가 현재 잉곳 수율(收率)이나 순도(純度) 등에 대한 최종 테스트를 하고 있는 장비의 경우 가격은 경쟁사 대비 30%가량 싼, 70만 달러 수준이고, 잉곳 생산시 소요되는 시간 역시 10% 가량 절감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허 사장은 이와 관련 "무엇보다 그동안 수입에 의존했던 잉곳 생산 장비를 국산화 했다는데 의의가 크다"며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까지 장비 수출을 늘려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히 엔씨비네트웍스는 현재 450kg(156mm×156mm×24cm 잉곳 블록 25개 생산 규모) 규모의 장비를 업그레이드해 현재보다 2배가량 큰 800kg 규모의 잉곳 생산 퍼니스 장비를 올 연말께 내놓을 계획이다.


허 사장은 "정확한 시기를 예상할 수야 없겠지만 향후 태양광 시장이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우리나라만도 큰 시장이 열릴 것으로 기대하며 여기에 중국 쪽까지 시장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미 엔씨비네트웍스의 잉곳 생산 장비에 대해 국내 태양광 잉곳 생산업체들의 문의가 잇다르고 있다. 무엇보다 국산화라는 부분과 잉곳 생산 효율이 높다는 점 때문.

 

 회사 측은 UMG 생산기술을 통해 기존의 다결정 실리콘 잉곳 제조장비에 정제기능을 부여, 순도 99%인 MG(Metal Grade)를 UMG급의 잉곳으로 생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여기에 엔씨비네트웍스는 직접 폴리실리콘을 공급 받아 잉곳 생산 계획까지 있다. 허 사장은 "향후 LCD 장비와 태양광 쪽 사업 매출 규모를 각각 6대 4 정도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며 "올 해 큰 매출이 일어나지는 않겠지만 태양광 산업 자체가 커지고 있기 때문에 기대하는 바가 크다"고 전했다.


한편 허 사장은 현재 엔씨비네트웍스가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엔터테인먼트 업체인 베어엔터테인먼트의 경우 조만간 매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센츄리온기술투자와 관련돼서는 지속적인 투자 업무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폴리실리콘 잉곳(Ingot)이란= 실리콘 잉곳이란 실리콘을 포함하고 있는 규석(硅石) 등을 정제해 얻은 폴리실리콘을 용융시켜 얻은 결정성 덩어리를 말한다. 폴리실리콘 잉곳을 200㎛(마이크로 미터) 두께로 잘라 표면을 거울처럼 연마해 태양전지(다결정)용 웨이퍼 등에 사용된다. 엔씨비네트웍스는 폴리실리콘을 용융시켜 잉곳 덩어리를 만드는 장비인 캐스팅 퍼니스 장비를 국산화하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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