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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뉴스] 인터넷 전화.. 정부청사에 이어 지자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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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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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71 2009/07/28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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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가격에서 고민하는 사람들은 주식 접고 농사나 짓자구.

한양디지텍 올해 실적 회사 창사이래 사상최대일 것인데 뭐가 그리 걱정이란 말인가?

인터넷전화기 지금 불튀나게 팔리고 있고, 반도체 경기 호전되어 중국공장까지 팡팡 돌아가고.

특히 인터넷전화는 정부 관계기관에서는 거의 다 설치할 것이고 점차 민간기업에게로 확대될 것은 자명한 일...

그 외에도 좋은 소식들이 하나 둘 들리는데... 노코멘트.

팔 사람들은 팔고 대박 맞을 사람들은 여유를 갖고 기다려보자구..

아래 내용은 오늘 kbs 9시뉴스에 나온 것인데 참고들 하시게..

-


정부청사, 인터넷 전화 도입…전화요금 20% ↓



<앵커 멘트>


12월 14일부터 정부중앙청사에 인터넷 전화가 도입됩니다. 요금도 1년에 260억원씩 아낄 수 있습니다. 이정록 기자입니다.



<리포트>



수화기를 들자 화면에 상대방의 얼굴이 나옵니다.


굳이 만나지 않고서도 전화를 통해 회의나 상담을 할 수 있습니다.


전화로 메시지도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이런 인터넷 전화가 세종로 정부청사에 전격 도입됩니다.


세종로 종합 청사에 처음 설치된 인터넷 전화 교환기입니다.


이곳에 있는 전화기는 올해 말까지 모두 이 인터넷 전화교환기로 바뀝니다.


이미 설치된 인터넷 통신망을 이용하기 때문에 따로 전화선을 깔 필요도 없습니다.


초고속 통신망 회선이어서 영상과 음성 모두 기존의 아날로그 전화에 비해 안정적입니다.


해마다 천백억 원을 넘던 전화요금도 20%인 260억 원이 절감될 전망입니다.


인터넷 전화의 취약점인 보안성을 강화하기위해 정부는 우리 고유의 암호체제로 아리아를 독자 개발해 외교안보부처에만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권성수(행정안전부 전문위원) : "외교,안보,국방에 관련된 부분에서는 국제표준과 국내표준을 병행탑재했고 모든 구간에 민간부분과 분리하여 세계 최초로 전구간에 암호화를 구현했습니다."


정부는 인터넷 전화를 정부청사에 이어 지자체에까지 보급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이정록입니다.


[사회] 이정록 기자
입력시간 : 2009.07.27 (22:09)  
KBS 뉴스는 http://news.kbs.co.kr 에서만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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