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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아이-이통사 위치추적서비스 신청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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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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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24 2009/02/05 13:20

게시글 내용

연쇄살인 불안감 고조, '이통사 위치추적서비스 신청 급증'

"KTF" 위치기반 서비스 신청, 평소 5배이상 폭발적인 증가세

SKT, LGT 평소 2~3배 이상 증가

포인트아이 (078860)

▶ 세계 최초, KTF의'K-ways" 서비스 개발

▶ KTF,SKT 위치기반서비스 및 텔레매틱스 플랫폼 구축

▶ KTF "친구찾기" 서비스 개시 및 아이서치 서비스, **114 서비스 제공 중

▶ 국내 유일, 위치기반 Alert엔진을 KTF의 통신시스템에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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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우리가족도 혹시…’ 연쇄살인 충격 ‘위치추적’ 급증

연쇄살인범 강호순 사건 이후 가족 등의 안전을 위해 휴대전화 위치추적 서비스에 가입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4일 SK텔레콤에 따르면 이 회사의 ‘가족안심’ 서비스의 경우 그동안 월 500~600명가량이 가입했으나 강호순씨의 연쇄살인 행각이 드러난 이후인 이달 1~2일 이틀 만에 1000명이 새로 가입했다.

이 서비스는 가족이나 연인 등 지켜주고 싶은 사람을 2명까지 설정할 수 있는데, 휴대전화 무선 인터넷에 접속해 상대방의 위치를 지도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위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GPS버튼이나 9번 버튼을 길게 누르면 자동으로 2명에게 전화가 걸려 3자통화가 이뤄지게 된다.

자녀의 안전을 확인할 수 있는 ‘자녀안심’ 서비스도 같은 기간 500명이 새로 가입했다.

자녀안심 서비스의 월 평균 가입자는 3000명선이었다. 만 12세 이하 자녀를 둔 경우에 가입할 수 있는 이 서비스는 매일 8회 1시간 간격으로 자녀의 위치정보가 부모에게 제공되며, 자녀가 설정지역을 벗어날 경우에는 즉시 부모에게 통보된다.

KTF도 자녀의 안전을 위해 자동위치알림, 안심존, 다중통보 서비스 등 위치기반 서비스가 제공되는 ‘아이러브 요금제’ 가입자가 평소보다 5배 이상 폭증하고 있다.

아이러브 요금제 가입자는 월평균 600~700명 정도 늘어나는 추세였으나, 이달 2~3일 양일간 늘어난 가입자 수가 3600명에 달했다.

LG텔레콤의 ‘자녀 위치안심 서비스’도 강호순씨가 검거되기 전인 지난달 1~24일 신청자가 100명이었으나, 25일부터 이달 3일까지 2주 만에 3000명이 가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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