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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콘 업계 사상 최고 수혜!! 절대 우량주호남 시장 점유율 독보적 1위 2008년도 대폭발 예상!!

작성자 정보

평민

게시글 정보

조회 5,277 2008/01/26 22:45

게시글 내용

 

호남 최대 레미콘업체 서산 회사 주요사업내역  

 

 

   레미콘(주업종)

   ★특수콘크리트 ★고강도콘크리트파일★골재채취

   ★흄관 ★접속관 ★유공관 ★전주 ★아스콘★부동산 임대

 

 

 

광주 호남 지역 빅3 대공사

 

1.호남대운하(민자로 가장 먼저 시작 한다고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이 직접 천명함) 

 

2.아시아의 듀바이  새만금 개발

 

3.여수 세계 엑스포 조성

 

그한중심엔 호남 최대에 레미콘 회사 저평가 우량주 서산이 있습니다

 

 

 

 

각 지역별 레미콘 공장 위치

 

제1공장(광주 광산구 장덕동 983-1 소재)

제2공장((광주 광역시 광산구 도천동 513-3 소재)

제3공장 전남 곡성


*광주 광역시 제1.2공장 (광주 광역시 장덕동 및 도천동 소재) ==>현재 광주,호남지역  레미콘 업계

        단연 시장 점유율 1위 고수

 

*곡성공장==>충청도 까지 레미콘 출하

 

 

 

 

서산 레미콘 회사 광주 전남,북 호남 통털어  호남 최대 레미콘 공장 전용 단지임

 

 

 

제2공장((광주 광역시 광산구 도천동 513-3 소재)

    - 부지면적 및 공장면적(11,904평)
   

  제1공장(광주 광산구 장덕동 983-1 소재)
    - 부지면적 12,896평
    - 공장면적  2,300평
   

 

 

 

 

 

                                    

 
  1985년 KS획득
  1997년 ISO 9001 인증획득
   
   
 
   
   
   
   
1. 레디믹스트 콘크리트의 종류

 

  (광주 광산구 도천동 513-3 소재)
    - 부지면적 및 공장면적(11,904평)
   

 

 

 

 

그밖에 서산 레미콘 여러가지 생산품목

 
  1985년 KS획득
  1992. 1·2종 KS표시허가 취득
  1997년 ISO 9001 인증획득
 
  1992년 2종 K.S취득
  1997년 ISO 9001 인증획득
 
  1975년 KS획득
  1997년 ISO 9001 인증획득
 
  각종 도로 옆면 배수로, 아파트, 택지 개발
  배수로, 공원 및 유원지 배수로, 학교 운동장
  배수로, 주차장 배수로, 공장 내·외 배수로
원심력 사각 수로관은 원심력에 의해 견고하
게 제작된 흄관으로 다른 배수관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 매우 큰 외압강도를 가지고 있어
도로의 측면 배수관으로 적합한 제품입니다
 
  원심력 철근 콘크리트 에폭시코팅관이라 하며 원심력 철근
  콘크리트 관(흄관)에 무용제계 에폭시를 사용하여 가공
  (코팅) 처리한 제품을 말합니다.
  하수관으로서 유사품종에 비하여 내구성, 경제성, 시공성이
  우수한 흄관의 장점을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사전
  에 수밀성(방수), 부식성(방식)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하수관(우수관) 뿐만 아니라 오수관 용도로서 경제적으로
  시공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콘크리트의 중성화(부식)을 사전에 억제시킨 제품으로 수명이 반영구적입니다.
내수성, 내약품성이 요구되는 곳에 적합 합니다.
내 마모성이 매우 우수합니다.
내면이 매끄러워 유수의 마찰이 적을 뿐만 아니라 퇴적 및 침전물에 대한 통수가 원활합니다.
흄관 내면의 흡수성 레이탄스를 완전 제거 가공하므로 수밀을 보장 합니다.
색상이 미려하고 음용수 수질 기준에 적합한 재료를 사용하므로 친환경적인 제품입니다.
다른 유사관에 비해 가격이 저렴합니다.

 

서산 회사에서 제작한 각종 특수 콘크리트 대형관도 한반도 대운하 및

호남대운하 새만금개발 여수세계 엑스포   서남해안 J프로젝트 등등

상하수도관공사 및 각종 토목 공사로 인해 앞으로 그 수요도 엄청 늘어나 많은 수혜가 예상됨

 

 

 

 

 

광주 전남,북 호남지역 광역 경제  대공사

 

 

★  이명박 대통령 여의도 민주당사 박상천대표 직접 방문 호남운하 민자로 제일먼저 시작 한다고 천명함 독점적 수혜 예상(공사비 4~5조 예상)

 

★  호남 듀바이 새만금 개발 (약 20조원 예상)

 

★  여수 엑스포 (인프라 구축 및 각종 부대시설 약 20여조원 예상)

 

★  광주,목포  다목적항 개발

 

★  3.1조  전남  조선타운 착공(약 5조원 예상)

 

★  J 프로젝트- 광주 전남 북 호남 광역 경제 개발 인프라 구축(약 36조원 예상)

 

★  서남권 경제특구(약 22조원 예상)

 

★  이당선인 공약 오송==>목포  호남고속철도 건설

 

★  무안 국제공항 인프라 구축 OPEN 시대

 

★  환황해 시대 개막

 

 

 

 

 

 

약100여조의  프로젝트  쌍두마차

 

 

호남 대운하(민자로 가장먼저 시작함)=>약 4~5조 소요예상


새만금 개발=>  약 20여조


여수 세계 엑스포 조성=>약 20조

 

전남조선타운 조성 약 5조

 

J 프로젝트=> 약  36조

 

서남권개발=>약 22조

 

그리고 호남 고속 철도등


 

참고로 한반도  대운하 총공사비 내역은

 

약20여조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단군 이래  호남 최대 최고의 프로젝트

 

 

노다지 노다지 금노다지인!!

 

 

그 한중심에 서있는 사상 최대 최고의 수혜가 예상되는

 

서산 레미콘  회사가  있습니다

 

 

 

호남 대운하(5조공사), J프로젝트(36조공사,중동자본유치)와 만난다

2008/01/22 13:28

http://blog.naver.com/yescom2000/140047280739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21일 한반도 대운하 사업의 하나인 호남 운하(영산강 운하)를 전라남도의 서남해안 관광레저도시 개발사업인 'J프로젝트'와 연계해 대규모 민자(民資) 컨소시엄 사업으로 추진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수위 국가경쟁력강화특위는 이를 위해 지난 16일 J프로젝트 시행업체인 ㈜서남해안도시개발 소속 건설사 간부들과 만나 영산강 운하와 서남해안 연계개발 계획을 보고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인수위, J프로젝트 시행사로부터 사업보고 받아

국가경쟁력강화특위 대운하 태스크포스(TF)의 장석효 팀장은 이날 조선일보와의 전화통화에서 "서남해안 개발업체들이 컨소시엄으로 영산강 운하를 개발하겠다는 의사를 밝혀와 (태스크포스팀과) 만났다"며 "(전남 영암·해남 일대의) 영암호, 금호호 등을 개발하려면 영산강 물길이 열려야 좋고, 하천 준설토를 관광레저도시 조성을 위한 매립토로 이용하면 경제성도 있다"고 밝혔다. 원활한 운하사업 추진과 경제성 제고를 위해 J프로젝트의 관광레저도시 개발과 연계해 동시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서남해안도시개발 소속의 보성건설과 ㈜한양 등 관계자들은 지난 16일 서울 삼청동 국가경쟁력강화특위 사무실을 직접 방문, 특위 소속 위원들에게 사업추진 방향과 경제성 등에 대해 설명했다. 사실상 운하 사업제안 설명회를 가진 것이다. 장석효 팀장은 지난 12월 28일 대우·삼성·GS·현대·대림 등 국내 5대 건설사 사장들과 만나 경부운하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했었다. 불과 20일 만에 이번엔 호남운하를 위해 지방·중견 건설사 간부들과 접촉한 것이다.

◆인수위원회 긍정평가

서남해안도시개발측은 이 자리에서 "영산강과 목포 앞바다, 영암호와 금호호를 연결, '물류+레저 운하'로 만들면 운하의 경제적 효과가 커지고, 국제경쟁력을 갖춘 레저·기업도시도 만들 수 있다"고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영산강 준설토를 'J프로젝트 예정지'의 매립토로 쓰고, 4~5급수인 영산강 수질도 대폭 개선할 수 있다고 보고했다. 작년 12월 27일 문화관광부에 J프로젝트 사업승인을 신청한 서남해안 도시개발측으로선 운하사업을 통해 사업승인도 받고, 경제성도 높일 수 있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인수위측은 "좋은 아이디어로 사업성이 있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성건설 관계자는 "전남개발공사와 금광·송촌·남해건설 등 5~6개 건설사들이 공동연구와 현장답사를 통해 사업방안을 짰다"며 "금호·대림건설 등 J프로젝트의 다른 컨소시엄 업체도 공동참여할 수 있다"고 했다. 그러나 인수위측의 사전 요청이 있었는지에 대해선 "사업설명 경위를 밝힐 수 없다"고 했다.

이명박 당선자는 지난 18일 민주당을 방문, "영산강 운하는 민자(民資)로 하라고 제안하고, 빨리 하겠다"고 말했었다. 인수위 관계자는 "이 결정엔 J프로젝트 업체들이 나선 것도 영향을 미쳤다"고 했다.


 

한반도 대운하 공사(약20여조)보다

 

무려 5배나 더많은 위력(약 100여조) 호남 프로젝트

 

두눈으로 직접 확인하셨죠!!

 

그 한가운데 서산 레미콘  서산 콘크리트가 있습니다

 

 

앞으로는  서산의  잠재 능력이 매우 뛰어나

 

윗부분에서 언급한바와 같이

 

호남에 최고의 수혜주로 등극!! 서산의 대 폭발이 시작 될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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