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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주소, 1년 내 ‘고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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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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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70 2010/07/29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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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ANN 및 NIDA 공인 국제/국내 도메인 사업자인 가비아

국내 최다 최상위 도메인 보유 업체이면서

동시에 모바일 주소 제공, 유무선 통합 주소 등록이 가능한

국내 최고브랜드 도메인등록 전문업체인 가비아.  그리고 자회사 kinx 는

ipv4 인터넷주소 고갈, 공황에 대비한 신개념 '인터넷주소 도입' 을 준비해왔다

선도업체들의 미래가 주목된다.    

 

인터넷주소, 1년 내 ‘고갈’

앞으로 1년 후에는 전세계적으로 인터넷주소가 고갈될 전망이다.

미국 케이블뉴스 전문 채널 ‘폭스뉴스’ 인터넷판은 26일 호주 일간 ‘시드니 모닝’을 인용해 전문가들은 스마트폰과 웹에서 이용 가능한 기기들이 폭증해 현재 남아 있는 인터넷 프로토콜(IP) 주소가 2억3200만개밖에 안돼 340일 후에는 모두 고갈될 것을 경고했다고 보도했다.


호주의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ISP)인 ‘인터노드’의 존 린드세이 매니저는 “퍼스널 컴퓨터(PC)조차 존재하지 않았던 때는 아직 개발도 안 된 휴대전화가 IP주소를 필요로 할 것으로 생각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며 “심지어 에어컨·냉장고에도 IP주소가 필요할 것이라는 아이디어는 터무니없는 것으로 치부됐다”고 IPv4의 고갈 배경을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일부 웹이용자들의 경우 IPv6 전환을 위해 새 하드웨어를 구입하거나 ISP들이 복수의 고객들에게 IP주소를 공유하도록 강요할지 모른다고 말했다. 특히 IP주소 부족사태가 심각하면 암시장(블랙마켓)까지 출현할 것을 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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