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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습격, 시대와 국경을 넘어선 소통이 바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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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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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95 2011/12/07 18:52

게시글 내용

동사는~

 

동사의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31.4% 증가한 162.5억원,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도 각각 24.0%29.8% 증가한 23.7억원과 19.6억원을 시현함. 국내 인터넷비즈니스의 확산과 고도화에 따라 시장은 안정적으로 성장 중임. 하이웍스 서비스와 함께 모바일 웹 빌더 서비스 '(HIM)'과 소셜 커머스 쇼핑몰 등 다양한 신규 사업을 전개 중임

 

매출과이익만 꾸준이 증가하고 있따! 하지만, 주가는 작년 그 자리!

 

안전성 성장성을 하나만 보더라두 넘 저평가 이다 그래서 더욱 매력적이다

기대감 하나로 단, 2달만에 1000% 날린 삼영홀딩스와는 재료의 급 자체가

다르다!

 

국내 시장의 역사를 뒤집을만한 새로운 신선한 재료로서, 젖박~이란 단어로 밖에

 

표현 할 수 밖에 없다 앞으로 두어달 뒤부터 호재가 쏟아지며 정신 없이 몰아칠

 

종목으로 마지막 기회를 반드시 잡아내야 한다.

 

한시대 역사를 뒤흔들 소통 소통이 시작된다.그것이 ~SNS 가비아다

 

각종 리서치 기관으로부터 내년 선거는 트위터가 중심이 될것으로 전망된다

 

시장은 항상 새로운 급등주를 원한다

 

동사는

 

탁월한 기술력으로 수익이 나날이 계속 증가 하고 있따~

우량한 자회사와 원톱 체계로 일원화 되어 있따 성장 동력 또한 확보한 회사이므로

차근 차근 저점 매수후 하루 수익에 연연 하지말며 길게 가져 가길 바랄뿐이다

흥분을 가라앉힐 수가 없다. 반드시 기회를 잡아 내시길 바란다.

 

입수한 정보에 의하면, 드디어 인류역사의 획기적인 이정표가 될 ~~쿨럭~

 

 

본능적으로 느끼시길 바란다.

 

이룰 수 없는 꿈처럼 여겨졌던 대박의 모든 조건을 완벽하게 갖추고 있으니,

 

시대와 국경을 넘어선 소통이 바로 ~~sns

 

이 종목의 과거 주가패턴을 보면 큰시세를 준적이 없었다

 

한번은 큰 시세를 줄때도 되지 않았는가~그래서 더욱더 기대되는 종목이다.

 

분명히 강조하지만! 대박 재료주로써 시시한 종목이 아님을 분명히 밝힌다

 

스마트 시대라는걸 빨리 인지하길 바란다

 

스마트 시대에 그 중심에....

 

가 비 아 가 있따~~~

 

079940

 

SNS의 위력은?

 

정치

- SNS를 통한 선거 투표율 증가, 국민 정치참여 증대(더 정확히 말하면 20-30 젊은 층), 국민과 정치인의 직접 소통, 정책과 국회 이슈에 대한 파급력 있는 의견 전달(RT를 통한) 등이 있겠구요.

 

경제

- SNS를 통한 기업 마케팅, 홍보, 소비자와의 직접소통

 

문화

- 문화콘텐츠 생산자와 소비자의 직접소통, SNS 한다는 것 자체가 문화적 효과 입니다. 정치, 경제, 문화적으로 많은 파급력을 가져왔죠.

 

SNS를 잡아라’, 뉴미디어 학습에 한창인 국회

2011-11-19 12:08

국회가 뉴미디어로 급부상한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의 효과적인 활용법을 찾기 위해 노력중이다.

1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는 SNS를 정부의 정책 결정과정에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주제발표에 나선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는 “SNS는 수많은 양치기들의 양떼로 볼 수 있고, 양치기들의 방향이 하나로 모이면 변혁의 폭발력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서울경제 박시룡 논설위원실장도 “괴담과 루머 등 부정적 측면이 있지만 칼이 위험하다고 칼을 없앨 수 없듯 새로운 소통의 수단을 정책결정에 도입할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반면, 국가 정책을 결정짓는 중대 사안에, 특정 성향의 ‘파워 트위터’가 여론을 주도하는 SNS를 활용하는 것이 적절한가 하는 논란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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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정당정치는 이제 선택의 기로에 선 것 같다

.최종편집  2011-11-19 08:10:53

“SNS 습격, 정당정치의 종말?”

 

 

2000년 이후 급속한 성장과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정보통신기술은 사용자가 기능을 미쳐 숙지하기도 전에 새로운 모델이 출시될 정도로 빠른 성장을 거듭해 왔다. 사용 매뉴얼이 문화로 자리잡기도 전에 뜻밖에도 정치형태까지 변형시킬 태세다. 특히 스펀지처럼 흡입력이 강한 젊은층을 대상으로 그 위력은 대단하게 작용하고 있다.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위력도 또한 그 연장선에 있다. 

 

인정하든 않든 안철수 신드롬은 정당정치의 무용론까지 대두시킬 태세로까지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SNS가 또하나의 군중으로 나타난 것이다. 사실 자유 민주주의 체제하에서 선거는 통치권을 창출하는 수단이 되는 동시에 통치권에 민주적 정당성을 부여하는 근거로 작용한다. 그뿐만 아니라 대다수의 국민이 정치 형성 과정에 참여하는 거의 유일한 수단이며 그 수단의 중심에는 지지 계층의 여론형성이 상당히 중요하게 자리 잡고 있다. 곧 군중이 권력이라는 말과 맥락을 같이 한다.

 

일찍이 영국작가 엘리아스 카네티는 군중과 권력에서 '권력은 군중을 두려워한다'고 했다. 그에 따르면 군중은 언제나 성장하기를 원해 생겨나는 그 순간부터 더 많은 사람이 가세하기를 바라는 특성이 있다고 했다. 또한 군중은 항상 동적이며 어떤 목표를 향해 움직이고 도달하지 못한 목표를 가지고 있는 한 군중은 항상 존재한다고 했다. 실제로 지난날 군중은 보여지는 틀 그 자체가 권력이었다. 로마시대도 그랬고 최근까지도 그랬다.

그러나 미디어 매체가가 발달한 오늘날 군중의 형태는 보이지는 않지만 그 힘은 다른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  언급한 바와 같이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위력은 그 신호탄일지도 모른다.

 

결국 한국정치도 발상의 전환이 요구되는 시기에 왔다고 본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변혁의 폭풍시대에 요구되는 지혜를 찾지 못하고 안주했던 정치 역사는 퇴보하거나 몰락했다. 안철수 신드롬도 그런 후기문화 태동의 징조일까?

 

한국의 정치시계는 지금 몇시인가? 정당의 정치수준은 아직도 바지를 입고 있는데, 문명의 이기(利器)와 이에 적응하는 국민의 의식은 벌써 지구를 몇 바퀴 째 돌고 있다. SNS의 등장으로 젊은층의 속도는 가속도가 붙었다.

 

뜻밖의 SNS의 습격, 정당정치의 무용론까지 나오고 있다. 그 연장선에서 보면 어쩌면 이미 한국 정당정치의 종말은 카운트다운 되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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