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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상승 국면에 진입~~!!~~!!!마지막 물량확보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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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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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3 2024/01/19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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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반도체의 주가가 역대 최고치(종가 기준)를 갈아치웠다. 지난해 10월 4000원선이던 주가가 3개월 만에 400% 넘게 오르며 2만원선에 안착했다.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시장의 본격적인 확대에 따른 수혜 기대감, 미국 AI 반도체주 강세, 정부의 적극적인 반도체 지원까지 3박자가 맞아 떨어진 덕분이다. 

올 1월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제주반도체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7.17% 오른 2만11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 2만원을 넘은 것은 처음이다. 장중 2만2000원으로 신고가를 썼던 지난 9일에도 1만9860원에 장을 마감하며 2만원의 문턱을 넘지 못했었다.지난해 10월까지만 해도 제주반도체의 주가는 4000원선을 벗어나지 못했다. 하지만 그해 11월 주가 상승에 발동이 걸린 후 3개월 만에 402.97% 급등했다. 올해 본격적으로 온디바이스 AI 시장이 확대되면서 제주반도체가 대표적인 수혜주로 꼽힌 때문이다. 

시장분석기관 마켓앤마켓에 따르면 글로벌 온디바이스 AI 시장은 2022년 185억달러에서 오는 2030년 1739억달러로 연평균 37.7% 성장할 전망이다.제주반도체는 디램, 에스램, 셀룰라램 등을 보유한 모바일 메모리 반도체설계 전문 팹리스업체다. 하나증권 조정현 연구원은 “제주반도체는 2018년부터 5G 사물인터넷(IoT) 및 온디바이스 AI 시장을 겨냥해 퀄컴 및 미디어텍에 10종 이상의 메모리 반도체 제품 인증을 완료했다”며 “온디바이스 AI 수요 확대에 따른 가파른 매출 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엔비디아, AMD 등 미국 AI 반도체주의 강세와 정부의 적극적인 반도체 지원 의지도 주가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온디바이스AI 기술 상용화 시점이 가시화되고 있다. 이달 중순 세계 처음으로 온디바이스AI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폰 갤럭시 S24가 공개될 예정인 가운데 정부에서도 선제적으로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온디바이스AI 육성책을 내놓고 있다. 연초부터 온디바이스AI 성장 기대감이 뜨거워지고 있는 것이다. 1월12일 IT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세계 첫 온디바이스AI 스마트폰 갤럭시S24를 오는 17일 공개할 예정이다. 현재 예상되는 갤럭시 S24의 인공지능(AI) 기능은 통화 내용 실시간 통번역과 생성형 AI를 활용한 사진 편집 기능 등이다. 온디바이스AI는 엣지 디바이스에 AI가 결합된 형태로, 클라우드에 연결되지 않고 디바이스 자체에서 AI를 직접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을 의미한다.      

온디바이스AI 기기 등장에 발맞춰 정부기관도 온디바이스AI 육성 의지를 공식화했다. 지난 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올해 예산 60억원을 투입해 인공지능을 보다 효율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하는 소프트웨어(SW) 플랫폼 기술 개발에 우선 지원하겠는 방침을 밝혔다.       

민간 뿐만 아니라 공공 부문에서 적극적인 기술 개발 및 지원에 나서는 만큼, 온디바이스AI 시장은 올해 본격적인 성장이 전망된다. 또 온디바이스AI 기술 구현 핵심 부품인 반도체는 지난해 11월 수출량이 16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하며, 이같은 분위기에 힘을 싣고 있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2027년 AI 스마트폰 출하량은 5억2000만대로 지난해 보다 11배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특히 AI 기능이 스마트폰 뿐 아니라 PC, 가전, 자동차, 보안, 헬스케어 등 실생활의 다양한 분야로 확산돼 커스터마이징된 AI 칩 수요도 동시에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올해부터 온디바이스AI 시장은 급성장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온디바이스AI 시장 급성장은 메모리 반도체 수요 증가와 더불어 AI 칩 관련된 팹리스 및 디자인하우스 업체들의 생태계 확장과 도약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온디바이스AI 시장이 급부상하면서 증권가에서는 수혜주 분석에 분주한 모습이다. 온디바이스AI 생태계 확대에 따른 반도체 수요 급증으로 파운드리 부문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해 팹리스(Fabless)는 제주반도체, 디자인하우스 분야에서는 코아시아, 가온칩스, 에이직랜드 등이 수혜주로 거론된다.  지난 9일부터 이날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CT 전시회 국제전자제품박람회 'CES2024'에서는 온디바이스AI가 주 무대를 장식했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생성형 AI, 온디바이스AI 등의 기술 진화를 포함해 모든 산업의 AI화가 CES2024를 관통하는 핵심 기조가 될 것"이라며 "삼성전자는 갤럭시S24 등에 구현될 온디바이스AI 기능이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이고, 퀄컴은 온디바이스AI 분야에서 앞선 행보를 부각시킬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CES 2024 기조연설에서 미국 반도체 기업 퀄컴의 CEO는 삼성전자,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과 협력해 온디바이스 AI 전략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와 생성형 AI 일체화로 온디바이스 AI를 구현해 향후 AI 스마트 폰이 개인비서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봤다.      



미국 반도체 설계 기업 AMD가 인공지능(AI)용 반도체를 출시했다는 소식에 제주반도체가 강세다. 작년 12월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44분 제주반도체는 전 거래일 보다 27.40%(2450원) 오른 1만1390원에 거래됐다. 지난 7일(이하 현지시각) 새로운 인공지능(AI) 칩을 출시한 AMD가 하루 동안 주가가 10% 가까이 상승한 가운데 제주반도체도 이에 영향을 받아 급등한 것으로 풀이된다. 

글로벌 반도체 기업 AMD는 지난 6일 최신 AI 칩 인스팅트(Instinct) MI300 시리즈를 공식 출시했으며 그 중 그래픽처리장치(GPU)인 MI300X는 AI 칩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엔비디아 H100의 대항마다. 메타와 마이크로소프트(MS), 오픈AI 등 주요 빅테크 기업들은 AMD의 새 AI 칩을 클라우드에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모바일 응용기기에 적용되는 메모리 반도체를 개발해 판매하는 제주반도체는 통신장비와 사물인터넷 등에 들어가는 메모리반도체 일종인 '멀티칩패키지'에 주력한다. 제주반도체는 온디바이스 AI 시장 개화에 따른 신규 수요가 늘어날 전망과 함께 2022년 매출액 1750억원과 영업이익 282억원을 기록했다. 



제주반도체가 장 초반 강세다. 업황 회복으로 내년부터 안정적인 실적 성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시장 개화에 따른 신규 수요가 창출될 것이라는 증권가 전망이 나오면서다. 

박년 12월6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8분 현재 제주반도체(080220)는 전 거래일보다 13.36% 오른 8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허선재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제주반도체에 주목할만한 이유는 2024년부터 업황 회복을 통한 안정적인 실적 성장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온디바이스 AI 시장 개화로 새로운 수요가 만들어질 것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제주반도체의 경우 온디바이스 AI 구현에 필수적인 저전력 반도체 매출 비중이 약 70%다. 

특히 그는 안정적인 본업 성장에 더해질 온디바이스 AI 모멘텀(상승동력)에 주목했다. 사물인터넷의 경우 이 분야 집약체인 자동차향 메모리 반도체 공급이 작년 2분기부터 시작됐다.  

AI 기능이 탑재된 기기의 수가 모바일, PC뿐 아니라 가전제품까지 확될 것이라는 전망도 긍정적이다.  

허 연구원은 “현재까지 대부분의 AI기능이 탑재된 가전제품은 기본적인 AI 기능만 제공하고 있어 래거시 DRAM, LPDDR2 등 저사양 메모리 반도체가 주로 탑재됐다”며 “하지만 향후 가전 내 AI 기능 고도화, 다양화가 이뤄지며 최소 LPDDR4·5 수준의 메모리 성능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2023년 상반기 AI(인공지능) 서버용 D램인 HBM(고대역폭 메모리) 테마가 증시를 휩쓸었는데, 삼성전자가 2024년 갤럭시S24 등에 ‘온디바이스 AI’를 적용하겠다고 밝히면서 관련 테마가 주식시장에서 급등세를 타고 있다.

작년 11월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4년부터 스마트폰, 노트북 제품 등에 기기 안에서 AI를 구현하는 이른바 ‘온디바이스 AI’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기로 했다. 당장 2024년 초에 공개되는 갤럭시 S24에 AI 기술을 넣어 실시간 통역 통화 기능 등을 탑재하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온디바이스 AI는 외부 서버나 클라우드를 거치지 않고 스마트폰이나 차량 등 기기 자체적으로 AI를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데다 기존보다 더 빠른 서비스 속도를 자랑한다. 특히 가장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스마트폰이 온디바이스 AI의 열풍을 확산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를 구현하기 위해서 핵심적으로 들어가야 할 칩(Chip) 중 하나가 LPDDR(저전력 반도체)이다.

온디바이스 AI 대표 관련주로는 제주반도체가 꼽힌다. 제주반도체는 LPDDR을 설계하는 국내 대표 팹리스 기업이기 때문이다. 특히 제주반도체는 처리 속도는 극대화하면서 전력 소모량은 극소화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지난 11월 한 달간 회사 주가가 크게 뛰었다. 지난 10월31일 4000원이 채 되지 않던 주가는 11월27일 장중 고점인 7400원을 찍으며 85% 넘게 올랐다. 주가가 너무 빠르게 오른 탓에 단기 과열종목에 지정됐다.

아울러 AI 반도체 칩 테스트를 위한 장비인 소켓과 프로브를 만드는 리노공업도 크게 올랐다. 같은 기간 13만7500원에서 11월27일 장중 19만6100원까지 올라 상승률이 42.6%에 달했다.

이 밖에도 11월 초부터 28일까지 온디바이스AI 관련주로 꼽히는 △칩스앤미디어(82.94%) △오픈엣지테크놀로지(52.77%) △퀄리타스반도체(26.88%) △심텍(21.43%) 등도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AI 시장이 온디바이스 AI로제품이 다변화하고 서비스 확대가 예상되면서 서버에서 차지하는 D램 비중은 2023년 17%에서 2027년 38%로 4년 만에 두 배 증가할 것”이라면서 “AI 메모리 반도체는 다양한 영역의 맞춤형 주문이 대부분을 차지해 향후 수주형 비즈니스로 변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팹리스 반도체 기업들이 3·4분기 개선된 실적을 내놓았다. 반도체 가격이 최근 바닥을 친 뒤 상승하는 흐름을 보이면서 이들 업체의 20023년 4·4분기와 2024년도 실적은 더욱 긍정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작년 11월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동운아나텍이 3·4분기에 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이 회사가 해당 기간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액이 전년 동기보다 무려 275% 늘어난 378억원이었다. 동운아나텍은 같은 기간 영업이익 105억원을 올리면서 전년 동기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영업이익 역시 분기 기준 최대 기록이다. 이익률은 28%에 달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116억원을 올리면서 수익성을 크게 개선했다. 동운아나텍은 자동초점(AF), 손떨림방지(OIS) 반도체를 국내뿐 아니라 중국 등 해외 스마트폰 업체들에 활발히 공급한다. 특히 AF 구동칩은 전 세계 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이어간다. 아울러 미세한 진동을 내는 기능을 하는 햅틱 반도체는 국내외 유수 완성자와 전장 업체들과 거래한다. 동운아나텍 관계자는 "코로나 팬데믹 기간 동안 중국 공장들이 가동을 중단하는 등 이유로 한동안 실적 부진이 이어졌지만, 최근 엔데믹 이후 실적이 회복하는 추세"라며 "앞으로 매 분기 긍정적인 실적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텔레칩스 역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텔레칩스가 3·4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액이 전년 동기보다 35% 늘어난 525억원이었다. 이 회사가 분기 매출액 500억원을 넘어선 것은 창사 이래 이번이 처음이다. 이로써 텔레칩스는 지난해 2·4분기 이후 다섯 분기 연속 매출액 증가 흐름을 이어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9% 늘어난 65억원이었다. 이익률은 12%로 수익성 역시 개선했다. 텔레칩스는 자동차 오디오·비디오 등 인포테인먼트 기기 안에 들어가 두뇌 역할을 하는 반도체인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사업에 주력한다. 텔레칩스 관계자는  3·4분기에 달성한 기록적인 실적은 자동차용 AP 제품이 국내뿐 아니라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판매가 활발히 이뤄졌기 때문이라며 "최근에는 AP뿐 아니라 마이크로컨트롤러유닛(MCU) 등으로 반도체 사업 영역을 확장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제주반도체는 2023년 들어 매 분기 실적 상승 흐름을 이어가는 사례다. 제주반도체는 3·4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액이 직전 기간 329억원보다 6% 늘어난 350억원이었다. 이를 통해 2023년 들어 300억원에서 329억원, 350억원으로 매 분기 매출액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제주반도체는 사물인터넷(IoT)용 통신기기와 컨슈머, 네트워크 등에 들어가는 복합 메모리반도체인 멀티칩패키지(MCP) 등에 주력한다. 여기에 그동안 통신기기와 컨슈머 등에 국한됐던 메모리반도체 적용 범위를 최근 자동차 등 다른 분야로 확대하는 추세다. 제주반도체 관계자는 "올 하반기 들어 5세대(5G) IoT와 함께 자동차 전장 부문을 중심으로 메모리반도체 수요가 증가하면서 매출액 증가 흐름이 이어지는 분위기"라며 "반도체 가격이 최근 반등하면서 2024년 이후 실적이 더 큰 폭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시장조사업체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D램 범용 제품 고정거래가격은 지난 10월 기준 1.5달러였다. 한 달 전 1.3달러와 비교해 15% 증가한 수치다. D램 고정거래가격이 상승한 건 2021년 7월 이후 무려 2년 3개월 만이다. 업계 관계자는 "2022년 하반기부터 반도체 불황이 이어지면서 반도체 관련 업체들 실적이 최근까지 하락세를 보였다"며 "하지만 반도체 시장이 2024년 이후 다시 호황으로 돌아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팹리스 반도체 등 관련 업체들 실적 역시 상승세로 전환하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작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395.16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2.79% 증가. 영업이익은 43.20억으로 3.25% 감소. 당기순이익은 66.77억으로 42.26% 감소. 

3분기 누적매출액은 1114.32억으로 17.02% 감소. 영업이익은 137.57억으로 53.43% 감소. 당기순이익은 167.60억으로 50.25% 감소.



모바일용 메모리 반도체 설계전문업체(Fabless, 생산설비를 보유하지 않고 설계된 제품을 파운드리에 위탁하여 양산). 주요 제품 모델은 NAND MCP, 저전력 고속 에스램(SRAM), 셀룰라램(CRAM), 디램(DRAM) 등이 있음. 이 중 NAND MCP의 매출 비중이 약 70%를 차지. 최대주주는 박성식 외(12.14%).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750 .24억으로 전년대비 9.46% 감소. 영업이익은 282.16억으로 40.67% 증가. 당기순이익은 247.06억으로 93.00% 증가. 

2009년 7월7일 760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2015년 6월16일 11700원에서 고점을 찍고 조정에 들어간 모습에서 2020년 3월23일 2050원에서 마무리한 이후 2021년 4월13일 80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2022년 9월30일 3385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작년 3월30일 66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10월4일 390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24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250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275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3025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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