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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을 번 사람이 말하는 부자가 될 수 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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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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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6 2009/12/3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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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씨는 서울에 있는 한 상업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어렸을 때 집안 형편이 너무 어려워 꿈이 개인택시 운전기사였다고 한다.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경제학자들도 주식투자에서 실패하는 것을 볼 때 주식투자에서 돈 버는 것은 결코 성적이나 학력 순은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

 


그는 “주식투자 배운 것을 후회한다”고 털어놓는다. “주식에 미쳐서 아들이 9살 될 때까지 애크는 모습을 전혀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새벽에 출근해 자정을 전후해서 퇴근했다. 내가 주식투자에서 손실을 입으면 집안이 모두 무너지기 때문에 매일 전쟁에 나가는 각오로 출근해 투자했다”고 한다.

 


H씨는 주식투자로 백억원대의 부자가 됐지만 자신이 부자라고 느끼지 못한다고 한다. 돈을 많이 벌었다고 해서 펑펑 쓰지도 않는다. 현재 살고 있는 집은 32평짜리 아파트 전세다. 2년전까지만 해도 5000원 이상의 식사는 하지 않았다. 집에서는 아직도 그의 재산이 100억원 가까이 된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고 한다. “좋은 사람을 만났고, 운이 좋아 돈을 많이 벌었을 뿐이다. 그런 도움을 받아 번 돈을 막 쓰면 벌 받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어려웠을 때와 비슷한 생활을 하면서 어렵게 사는 사람들을 위해 자선활동을 하기 위한 준비를 하기 위해서다.”

 


H씨의 10대 투자원칙


1. 작전주는 절대 사양


2. 일반투자자와 거꾸로 투자


3. 장기부진 회사, 턴어라운드 초기 매수


4. 잦은 기업탐방으로 실적 확인


5. 주식으로 번 돈 낭비는 금물


6. 1주일마다 수익평가, 손해 절대 NO!


7. 연간목표수익률은 30%로 낮게


8. 선물-옵션은 쳐다보지도 마라


9. 학력보다는 연구가 성공의 지름길


10. 남의 말을 듣지 말고 혼자서 투자

 

 


그는 “겁이 많아 느낌이 이상하면 일단 주식을 팔고 본다”며 “절대로 손해보지 않는다는 원칙을 실천한 것이 결국 큰 돈을 벌수 있게 됐다”고 설명한다. “돈 못 버는 것은 용서할 수 있어도 돈 깨먹는 것은 용서할 수 없다.”는 게 그의 투자 좌우명이다. “돈을 지금 벌지 못하면 다음에 벌어도 되지만 지금 깨먹으면 다음에 벌 기회를 잃기 때문”이다.

 


H씨는 1주일마다 잔고를 정리하며 투자성과를 평가한다. 절대로 평가액이 첫 투자금액을 밑돌지 않도록 하는게 절대불가침의 원칙이다. 예를 들어 주초에 1억원으로 투자를 시작했다가 1억3000만원까지 늘었다가 감소할 때 1억원 밑으로 줄어들 것으로 우려될 때는 1억원이 밑돌기 전에 매도한다는 것이다.

그는 해마다 연초에 연간목표수익률을 30%로 설정한다. 그렇게 하다보면 실제로는 몇배의 수익을 낸다고 한다. 하지만 처음부터 목표수익률을 높게 잡으면 무리하게 되어 오히려 수익률이 낮아지고 원금마저 잃고 마는 결과를 가져오기 쉽다는 것이다.


H씨는 “선물-옵션은 쳐다보지도 않는다”고 한다. 선물-옵션은 도박과 똑같기 때문이란다. 그는 “주식을 갖고 있으면 배팅할 기회가 있지만 선물옵션은 그렇지 못하다”며 “개인투자자들은 정말로 선물-옵션 투자기법을 완벽하게 터득하기 전까지는 절대로 이기기 어려운 도박판에 뛰어들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한다.

 

돈 못버는 것은 용서할 수 있지만 깨먹는 것은 용서할 수 없다

 

그는 주식투자의 고수일까? 2000만원으로 12년만에 100억원 가까운 재산을 벌었다는 사실은 그가 고수의 경지에 들어갔음을 보여준다. 하지만 그는 “자신이 결코 고수가 아니다”라고 한다. “IMF 위기 직후나 IT버블 때 수백억원을 번 사람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그때 많은 돈을 벌었다고 해서 꼭 고수라고 할 수 없다. 그때 쉽게 돈 번 가자 고수들은 버블이 붕괴되면서 상당수가 번돈을 모두 까먹었기 때문이다. 진짜 고수는 시장 상황에 상관없이 손실을 내지 않고 꾸준하게 이익을 내는 사람”이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그러나 그는 주식투자로 경제적 자유를 얻은 데 이어 인생의 자유까지 터득한 고수라고 할 수 있다. “나는 ○○종목으로 하루에 ○○를 번다”고 자랑하지도 않고 “○○종목이 앞으로 100% 수익을 내는 대박종목”이라고 허풍을 떨지도 않는다. 그저 “주식투자는 어려운 일이다. 아무런 공부도 하지 않은 개인이 고수를 이기고 돈 번다는 것은 하늘에서 별따기보다 어려운 일이다. 주식투자로 돈을 벌려면 뼈를 깎는 공부를 한 뒤 제대로 하든가, 그렇지 않으면 주식투자를 하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할 뿐이다

 

2. 어제 와우TV에 9시에 출현 사람 보셨나요

철저한 가치투자 의 성공이 였습니다

 

시장이 움직일때 그 사람은 가치투자를 했다고 합니다

미래지향적인 성장주

자산가치 우량주

전세계가 인정하는 우량주

 

시장이 갈때 과연 얼마까지 가야 적정주가인가를 알아야 한답니다

일반개미들은 그걸 모르기 때문에 주식을 해서 돈을 벌기는 영원하다고 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주가 가 움직이는데 꼭 가치에 따라서만 움직일까요

그것도 맞는 말이죠 그러나 주가란 수급에 의해서 움직입니다 '

그때 비로서 가치와 성장주와 실적주가 움직이겠지요

 

4500원 하든 주식이 60000만원 까지 올랐다

2004년 모든 주식이 다 그렇게 올랐습니다

주가 바닥에서 오를때 그 사람은 철저하게 장기투자를 했든거죠

 

그래서 칠천으로 100억이란 어마 어마한 돈을 벌었습니다

우리는 어땠나요 과연 그렇게 수익이 났나요

 

수익은 물론 낫죠

시장이 돈을 벌어 주었어니까

주식 하는 사람들 고가가 물 만난것처럼 그런 활황장은 처음이 였을테니까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부실주와 저가주 세력주 급등주 이런 주식에 목메지 마세요

우량주 우량주 이게 바로 가치주고 성정주 입니다

 

잦은 매매 삼가하고 포토를 짜서 철저하게 움직여야 합니다

조금씩 먹고 한꺼번에 다 쏟아 놓으면 말짱 헛일이죠

 

자본금에 맞추어서 종목을 압축하고 내자본금이 3000천이면 두 종목이 가장 적당합니다

내 포토를 짜면 그 종목으로만 파동매매만 합니다

한번 팔면 내려 올때까지 기다리는 지혜

매수 시점이 다시 올때까지 기다려 보세요

그렇게 해 보셧나요

 

팔고 일분도 안돼서 다시 다른종목으로 갈아타는 빈번한 매매 이게

사람 잡습니다

구좌는 늘 제자리 아니면 도로 마이너스로 가기 일쑤 입니다

한달 수입을 정해놓고 내가 세운 원칙을 고수하면서

천천히 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그리고 자본의 10% 갖고 시장의 흐름에 따라서 조금씩 매매하면서 즐기면 됩니다 '

게임하듯이

내 종목에 매매일지도 한번 쓰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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